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귀염짓 보려고 주3회 무인간식집 방문해요

강아지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26-01-02 19:01:17

강아지들 후각, 청각 능력 잘 알지만 

저희 강아지가 후각 능력 발휘하니 너무 귀여워서

그거 보려고 30분 걸어가서 간식 사주게 됐어요

강아지 버릇 습관 망치는 개엄마 되었네요

 

강아지가 이제는 산책 나가면 의례 무인강아지용품점 방향으로만 

가려고해요. 공원쪽은 버티고 안 가요

용품점 방향은 30분 정도, 뒷길들 몇 개 건너 

8차선 대로지나 다시또 뒤길 건너기 서너차레 해야 

용품점 도착하는데요. 강아지가 앞장 사서 부랴부랴 

그 방향 직진으로 달려가서 용품점 문앞에 서서 

박박 긁는거 너무 예쁘고 신기하고 귀여워서요

오늘같은 영하 10도에도 나가서 간식 샀어요

북어간식, 오리간식, 허파간식, 유산균 호박말인것,

간식이 넘쳐나요 ㅠㅠ. 

 

IP : 1.229.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7:56 PM (125.179.xxx.221) - 삭제된댓글

    간식가게로 달려가는 모습이 그려지는게 귀엽네요~~
    예전에 저희 개는 동네 슈퍼에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산책마치고 돌아오는길에는 꼭 그 슈퍼를 들려야 했는데...

  • 2. ..
    '26.1.2 8:23 PM (115.138.xxx.61)

    저는 그래서 산책나가기전에 전에 샀었던 간식 들고가요.
    무인 간식점 가서 그 안에서 먹이고 돌아와요.
    매번 갈때마다 사줘야 하는거 아니죠.
    더구나 무인인걸요..
    전 여름에 에어컨도 쐬고 잠깐 간식먹이며 쉬다 집으로 돌아오면 신이나서 씩씩하게 돌아오는게 귀여워서 매일 들렀어요.
    간식은 무조건 그 무인 간식 집에서만 사지만 먹은거 다 주어서 없을때만 샀어요.
    저희동네 무인 아무도 없개 간식집은 정말 아무도 없어서 망할까봐 걱정되어 밥그릇도 사서 바꿔주었어요. 장난감 공도 거기서 같이 고르고.. 뭐라도 사가지고 돌아오는 날이 아주 신이 나요~^^

  • 3. ㅋㅋ
    '26.1.2 10:40 PM (125.184.xxx.65)

    상상하니 너무 귀여워요 ㅠ

  • 4. ㅇㅇㅇ
    '26.1.3 9:48 AM (175.199.xxx.97)

    우리동네도 동네개들 방아간이었어요
    저도 간식산거 가방에 넣어두고
    가면 하나씩 줍니다
    다먹으면 그집에서 또사넣고
    그러다가 폐업했는데
    한동안 가서 없어진거 확인하더니
    이제는 안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55 김치냉장고만 2대 쓰는거 어떨까요? 6 ㅇㅇ 2026/01/04 1,616
1785854 피겨 중계보고있는데요 4 오로라 2026/01/04 1,784
1785853 이상하게 나이들에서 에너지 많고 자기중심적으로 잘 사는 집 보면.. 7 2026/01/04 3,254
1785852 전참시 고준희 입이 ? 뭘 한걸까요 11 전잠시 2026/01/04 5,582
1785851 질탈출증? 자궁탈출증? 혹같은게 보여요 1 무슨일 2026/01/04 1,644
1785850 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없는 삶 읽으신 분들 4 나무木 2026/01/04 613
1785849 LBMA Korea 라는 업체광고 뜨는데 사기라고 합니다. ㅇㅇ 2026/01/04 407
1785848 주재원 로렉스 6 ... 2026/01/04 2,423
1785847 중소 사무직보다 공공기관 무기직이 훨씬 나아 보여요. 6 ... 2026/01/04 2,636
1785846 괄사로 효과 보신 분 계신가요? 1 0000 2026/01/04 2,279
1785845 깨진 컵버릴때요 5 ..... 2026/01/04 1,398
1785844 TV에 나온 금쪽이 걔는 정신병동에 넣어야 하지 않나묘 5 ㅇㅇ 2026/01/04 3,608
1785843 미국의 새로운 식민지 베네수엘라 4 몸에좋은마늘.. 2026/01/04 1,849
1785842 임재범의 은퇴선언 29 2026/01/04 14,790
1785841 초등 책가방 30만원 3 ㅇㅇ 2026/01/04 1,955
1785840 순한 남자아이들일수록 빡센 학군지 중고등 보내세요 19 2026/01/04 2,944
1785839 가수 임주리, 내쉬빌에서 신년사…“꿈이 백만 송이 장미처럼 피어.. light7.. 2026/01/04 2,143
1785838 수영하시는 분들 왁싱하시나요? 19 ㅇㅇ 2026/01/04 3,454
1785837 80-90년대 노래 이거 제목 좀 알려주세요 1 노래 2026/01/04 831
1785836 특목고 자퇴경험 경험이 있으신 분 조언부탁드립니다 20 조언 2026/01/04 2,154
1785835 고1 휴가는 언제 가나요? 8 .. 2026/01/04 813
1785834 우리나라 최상위 등산브랜드 20 비싼 2026/01/04 4,978
1785833 스탠드 옷걸이 추천해 주세요 결정 2026/01/04 288
1785832 러브미 잔잔하게 재미있어요 12 ... 2026/01/04 3,197
1785831 제가 눈치가 정~~~~말없어요 17 .... 2026/01/04 5,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