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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

.. 조회수 : 1,166
작성일 : 2026-01-02 18:44:41

엄마 보험을 14년 정도 넣었어요.

지금까지 1,800만 원 정도요.

이제는 매달 내는 보험비도 올라 부담돼서 남동생에게 같이 내자고 했더니, 지금까지 누나 혼자 내느라 고생했다며 이제부터는 자기가 넣겠다고 하네요. 

너무 고마웠어요.

그런데 엄마가 마음이 안 좋으신가 봐요. ㅠ

제가 낼 때는 아무 소리 안 하시더니,
동생이 안 됐다면서 돈 좀 보내야겠다고 하시네요…ㅠ
남동생은 저보다 형편이 훨씬 좋은데도요.

 

엄마한테 살짝 서운해지네요.
딸은 괜찮고 아들은 안됐나 봐요. 

 

IP : 58.232.xxx.20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고
    '26.1.2 6:46 PM (1.229.xxx.98)

    토닥토닥..
    부모마음이 자식 맘대로 안되는게 있죠. 어쩔수 없는것들이 있나봐요. 서운하시겠지만 엄마 마음은 바뀌지 않을것 같으니 그냥 훌훌 털어버리세요. ㅜㅜ

  • 2.
    '26.1.2 8:30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그거 며느리가 걸려서 그런거 아닌가요?

  • 3. ..
    '26.1.2 8:36 PM (115.138.xxx.61)

    에고..
    엄마한테 좀 죽는 소리 하세요.
    제일 잘 사는 오빠가 맨날 죽는 소리 하는데.. 진짜로 받아들이시더라고요.
    괜찮다고 하니 진짜 괜찮은 줄 아시고..ㅠㅠ

  • 4. kk 11
    '26.1.2 11:33 PM (114.204.xxx.203)

    많이 서운해도 돼요
    어찌 그리 아들 돈은 금쪽인지

  • 5. 진짜
    '26.1.2 11:57 PM (121.170.xxx.187)

    이해가 안돼요.
    짜증나.
    며늘눈치가 보이시는가요.

    가만따져보니
    울부모님도 그랬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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