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료와 명품..

으으 조회수 : 2,530
작성일 : 2026-01-02 17:43:51

말이 너무 많아 거리두다가 새해가 되어 간만에 보는데 또..  아..  이젠 정말 궁금해지네요.

 

또래 동료인데 명품에 관심이 많아요.

자주 백화점 가서 가방도 매보고 코트도 입어보고 해요.

누가 뭐 샀는지 귀신같이 알아보고 남에게 말할땐 명품 좀 있는 사람인양 말해요.

누가 살까말까하면 마구 사라고 부추겨요.

 

근데 절대 안사요.

 

사고 안사고는 개인의 자유죠.

근데 10년이상 같이 근무하고 제가 너무 사정을 알아서인지 이제 좀 듣는게 불편해요.

온갖 브랜드 읊으며 가서 들어봤는데 별로라는둥일단 입어보고 왔다는 둥 늘 명품 말잔치가 요란해요.

그냥 좀 조용히 있던지.. 아니면 좀 조용히 사던지..ㅠㅠ

뭐라 흉보는건 아니구요 그냥 도대체 무슨 심린지 정말 궁금해요.ㅠ

 

 

IP : 203.170.xxx.1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5:4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내가 살 형편은 아니지만 관심 많은가보죠

  • 2. bb
    '26.1.2 5:50 PM (121.156.xxx.193)

    허영심이죠 뭐

    못났다 안쓰럽네 생각하시거나

    거슬리시면 한마디 하세요

    요즘은 명품 로고 티내는 게 더 촌스럽던데
    그냥 자신에게 맞는 소비 각자 알아서 하자~

  • 3. 가게
    '26.1.2 5:53 PM (118.220.xxx.6)

    그게 잘 사면서 얘기하면 재미있거든요 같이 보는 맛도 있고
    근데 아이쇼핑만 하면서 그러면 듣는 쪽에서 뭔가 미완결 소설만 읽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지겨워져요

  • 4. kk 11
    '26.1.2 5:53 PM (114.204.xxx.203)

    남 일에ㅜ관심 말 믾은 사람 멀리 해야죠

  • 5. 00
    '26.1.2 5:59 PM (118.235.xxx.49)

    살형편은 안되고 아는척은 하고 싶고…

  • 6. 원글
    '26.1.2 6:48 PM (203.170.xxx.114)

    욕먹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이해하시는 분들이 계셔 감사하네요.
    진짜 진심으로 이쁘다고 해줄테니 올해는 말잔치만 하지말고 이쁜거 하나 샀음 좋겠어요.ㅠ

  • 7. ..
    '26.1.2 7:43 PM (182.220.xxx.5)

    명품 아니고 고가품이요.
    그런 경우는 허영심이라고 생각해요.

  • 8. uu
    '26.1.2 8:44 PM (221.139.xxx.136) - 삭제된댓글

    관심도 허영도 있으나 돈이 없다.

  • 9.
    '26.1.2 9:47 PM (211.36.xxx.155) - 삭제된댓글

    불쌍하네요 아는 척은 하고 싶고 형편은 안 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027 50초 헬스vs필라테스 11 . . . 2026/01/03 1,848
1782026 뷰좋은 카페에 앉아 있는대요 7 주말오후 2026/01/03 2,809
1782025 150만원 남짓하는 가방수선을 맡겼는데 5 .... 2026/01/03 2,170
1782024 이혼한 남자에게 국민연금을 나눠줘야한다니 억울해요 37 ㅇㅇ 2026/01/03 7,106
1782023 합가 19 합가 2026/01/03 2,458
1782022 아래에 아들만 있는집 부모 불쌍하다는 글에 너무 공감가는 댓글 20 ㅇㅇ 2026/01/03 3,995
1782021 ai 로봇같은 이과계 남자 주변에 있나요? 7 .. 2026/01/03 665
1782020 네잎클로버 샀는데 가짜같아요 2 O 2026/01/03 1,846
1782019 제 블로그 글에 유튜브 영상 링크하는 거 불법인가요? 1 새로 2026/01/03 453
1782018 노인분 내의 추천해주셔요 4 8090 2026/01/03 859
1782017 오타니 부모는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7 ㅇㅇ 2026/01/03 3,908
1782016 왜 광주는 학원이 별로 없어요? 9 2026/01/03 1,700
1782015 라면공장도, 인구감소를 고민중이라 2 2026 2026/01/03 2,271
1782014 학군지에서 자란분들 애들도 학군지? 7 2026/01/03 1,421
1782013 80년대에 머물러 있는 일본 31 지나다 2026/01/03 4,507
1782012 제주도 호텔요.. 2 라벤더 2026/01/03 1,528
1782011 82에서 배운 거-달걀삶기와 쌀씻기 10 ㅁㄴㄹ 2026/01/03 3,403
1782010 베스트 동경 90년대 글 12 .. 2026/01/03 2,041
1782009 pt 한 번 받으면 계속 받아야 하죠? 10 습관 2026/01/03 1,282
1782008 크리스마스 트리 치우셨나요? 19 -- 2026/01/03 1,892
1782007 왜 호캉스나 호텔조식 글이 베스트죠? 8 2026/01/03 2,119
1782006 이혜훈 녹취 9년전엔 왜 안터진거에요? 19 ㅇㅇ 2026/01/03 2,986
1782005 안젤리나졸리 오스카 수상소감 진짜 감동적이네요 6 .. 2026/01/03 3,701
1782004 참치캔 열었는데 뻥 소리가 안나요 10 ㅁㄴ 2026/01/03 1,566
1782003 185 이상 남자 바지 서울서 입어보고 살만한 곳 3 .... 2026/01/03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