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은 이제 필수가 아닌 선택이죠.

유독 조회수 : 2,322
작성일 : 2026-01-02 13:30:30

일단 전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하지만 제 자식들 생각할때 결혼은 이제 필수가 아닌 선택의 영역이라

생각돼요. 그래서 자식들에게는 재테크와 직장 필수라고 말하지 결혼은

선택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근데 유독 82만 결혼에 대해서는 강요아닌 강요

지금 결혼 안해도 좋다면 50되면 생각이 달라질거다

나이들면 달라진다.

이런 말 하는데 솔직히 제 친구들 중에서 남편이랑 사이 젤 좋은 집이

저예요. 다들 행복하지 않은 결혼유지하면서 왜 그리 결혼강요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근데 지금 세대가 결혼을 고집하는 이유가 생활비를 합쳐서

아님 전업이어서

서로 재테크 열심히 해서 굴려서 그런데

요즘은 생활비 각자 관리 재산 각자 관리 하는 커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오히려 여자한테는 결혼은 마이너스 적 요소가 더

많아지고 있어요.

생활비는 각자 벌고 가사 육아는 여자가 몫이고 자신은 도와주는

정도라고 생각해요.

우리보다는 도와준다고 하지만 도와주는 입장이지 정말 철저하게

육아 가사 같이 나눠 하는 집은 없잖아요.

 

우리때부터 슬슬 시작되는데 제  친구중에 생활비 각자 관리 하다보니

자식 교육비에 힘쓰고 나니 남편만 자산이 불려져 있더라고 허탈하게 

말하더군요. 이 나이에 오히려 더 남편 눈치 보게 생겼다고

 

점점 그런 세대가 되니 더 이상 결혼 강요하지 맙시다.

그리고 이혼 역시.... 그들의 선택

각자의 삶에 각자가 책임지는 것을 지지합시다.

그냥 그들이 고민하고 내린 선택이니 그 선택 존중합시다.

 

IP : 119.203.xxx.7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1:33 PM (118.235.xxx.29)

    이런 말도 할 필요없는거죠

  • 2.
    '26.1.2 1:33 PM (118.235.xxx.190)

    그런 글 댓글 보며 걱정되는게 자기들이 그랬다고 해서 자기 딸들도 결혼 재촉할 거 같다는 거예요 요즘은 한번 결혼했다고 쭉 부양해야 한다는 개념이 흐려져서 결혼한다고 끝이 아닌데

    .

  • 3. 원글
    '26.1.2 1:37 PM (119.203.xxx.70)

    안쓰고 싶은데 밑에 결혼 안하고 싶다고 하니 50되면 달라질거다라는
    댓글에 웃음이 나고 결혼해서 다 행복하다고 해서요.

    저 결혼해서 남편하고 잘 지내고 남편 대화가 되는 남자라
    제 말 잘 들어주지만 그래도 결혼은 여자에게 희생과 노동을 강요하죠.

  • 4. ㅇㅇ
    '26.1.2 1:40 PM (211.222.xxx.211)

    나는 결혼 잘해서 괜찮지만
    굳이 결혼은 하지마~
    뭐라는 건지..ㅉㅉ

  • 5. 고등맘
    '26.1.2 1:40 PM (211.179.xxx.62)

    저도 원글님 생각에 동의하는대요
    친구가 50중반 독신인데 몸이 아프니까 너무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혼자라서 무섭다고...
    그걸 옆에서 보니까
    제 딸들에게 비혼은 선택이라고 당당하게 말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
    혼자 아픈것만 잘 이겨낸다면 전 딸들이 비혼이여도 좋아요

  • 6. 이게
    '26.1.2 1:48 PM (175.118.xxx.125)

    솔직히 여성의 취업률을 고려해봐야하는거잖아요
    작년 들어 전세계적으로 경기 둔화되고
    취업률 낮아지면서 20대 결혼률 늘고 있다는
    기사들이 나오더군요
    82 게시판이 사회 흐름은 잘 보여줘요
    그 전까지 이 게시판만 봐도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다라는 이야기가 대세였어요
    근데 작년부터 비혼으로 살면 힘들다라는 이야기가
    슬슬 나오더군요
    그만큼 먹고 살기가 힘들어지는거예요
    여성 취업률이 안정적이면 혼자서 충분히 잘살수도 있겠죠
    근데 울나라 20대 여성 우울증이 전세대에서 가장 높다고 해요
    생계와 미래에 대한 고민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딸들에게 비혼선택 강요는 하지 않아야해요

  • 7. 원글
    '26.1.2 1:58 PM (119.203.xxx.70)

    결혼이 우리때야 전업하고도 월급관리 맡기거나 월급 합쳐
    재테크 하지만
    요즘은 맞벌이가 필수에 각자 관리 하는 세대로 넘어 간다고요
    그러나 여성들의 비혼율이 높아지고 결혼 안하려고 하죠

  • 8. 원글
    '26.1.2 2:05 PM (119.203.xxx.70)

    저도 자식들에게 뭘 선택하라 말은 못하지만 각자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제 지인이 장기 투병중인데 배우자는 거의 안 오고 자식들도 직장과 각자 생활에
    거의 못오더라고요. 긴 병에는 효자 없고 삶은 자기가 견뎌내야 하는 것일지도
    모르더라고요 ㅠㅠ

  • 9. 솔직히
    '26.1.2 2:07 PM (118.235.xxx.92)

    집부자던가 본인 공무원만 되도 혼자사는게 여자에겐 좋죠
    그러나 200벌면서 집가난하면 결혼하는게 이득입니다
    아직은 여자는 상향혼해요 아니라고 하겠지만
    그래야 부모에게서 벗어나고요 . 가난하면 딸 안놔줘요
    구명줄이잖아요

  • 10. 원글
    '26.1.2 2:11 PM (119.203.xxx.70)

    우리나라 20대 여성 우울증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전세대 우울증이 세계 제일이래요.
    20대 여성 우울증만 문제가 아니라.

    그리고 취업률과 결혼율을 그렇게 분석하면 어폐가 있어요.
    취업대신 결혼하는게 아니라
    취업한 여성들이 결혼합니다.
    저도 꽤 많이 결혼다니는데
    제 주위에 직장 안다니면서 결혼한 케이스가 한명도 없어요.

  • 11. ㄱㄱㄱ
    '26.1.2 2:11 PM (112.150.xxx.27)

    전적으로 원글에 동감학고요.
    요새 시대적흐름인거죠.
    경제적 이득을 따져서 결혼이 낫다,
    늙으면 외롭다 등등
    그때 그때 시대상이 반영되는 거구요.
    요새 젊은 애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5.60대
    결혼 잘했고 겁나 행복하다는 사람 많지않죠.
    아니 드물죠. 그것도 딸들이 결혼생활에 회의를 느끼게 하는 영향도 있구요.
    제 생각엔 요새 결혼많이들 하는 세대들이 10년이내에 이혼들도 많이 할겁니다.
    요새 애들 못 참거든요.
    이러다 저러다 갈짓자 횡보를 하다
    결국은 많이 안하게 될거라 봐요.

  • 12. ....
    '26.1.2 2:12 PM (211.202.xxx.120)

    50넘어 후회한다는말자체가 안 와닿는게 애초에 80넘어서까지 오래 살 생각을 안해요
    34세에 몸에 노화와서 피곤하고 체력안좋았을때 아 했으면 엄청 힘들었겠다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남편.시가.아이. 일하기는 감당할 깜냥이 안되니 내 몸하나 생계하며 근근히 살아가겠다는거에요

  • 13. ,,,,,
    '26.1.2 2:18 PM (110.13.xxx.200)

    이런 말도 필요없는 시대.222

  • 14. ㅇㅇ
    '26.1.2 2:19 PM (112.165.xxx.126)

    늙어 죽을때까지 돈있고 건강하면 혼자도 살지만
    암이나 사고등으로 아프면 큰일이죠.

  • 15. ...
    '26.1.2 2:22 PM (115.138.xxx.39)

    결혼 20년쯤 됐는데 그때만해도 애 키운다고 전업하면 그런가보다 했지만 지금은 더이상 그런 시대가 아니니 결혼하기 싫죠
    저도 맞벌이하며 아이 키우라면 결혼 안했어요
    체력도 안되고 못버틸거 같아요

  • 16. ....
    '26.1.2 2:24 PM (118.38.xxx.200)

    아들 둘 이지만,
    결혼,아이 낳는 거.등등 남자도 결혼하면 책임과 의무로.
    자기 삶이 없어지는 건 마찬가지인듯요.
    여자든 남자든 희생이 따르는 거 같아요.
    저도 남편도 아이들 이 정말 정말 사랑해서 결혼을 너무 하고 싶다고 하면 하는 거고,
    나이 때문에 남들하니깐.그런 이유로는 안 해도 된다라고 말하네요.
    본인 하나 행복하게 사는 것과 가정을 이룬다는 것. 가장이 된다는 것은 너무 무게가 다른 삶인듯요.여자도 마찬가지겠죠?
    먼저 본인 삶에 충실히 행복을 누렸음 합니다.

  • 17. 모순
    '26.1.2 2:26 PM (58.29.xxx.185)

    님은 남편도 있고 자식도 있으니 미래가 든든하겠죠
    근데 님 자식들은 님 말 듣고 결혼도 안하고 혼자서 독거로 늙으면
    그 노후에 님이 귀신이라도 돼서 나타나서 책임져 줄 건가요?
    결혼해라고 강요하는 것도 그렇지만
    결혼은 안해도 된다고 쿨한척 은근 세뇌시키는 것도 문제예요

  • 18. 결혼
    '26.1.2 2:28 PM (121.66.xxx.141)

    결혼 장려하는건 아이 때문이죠..

    아이 키우는 그 행복감이란 ..!

  • 19. 원글
    '26.1.2 2:35 PM (119.203.xxx.70)

    제가 위에 적었는데 .... 결혼은 선택이라고요.
    각자 장단점이 있으니까 성인으로서 각자 선택하면 된다고요.
    그리고 결혼하고 못살겠으면 죽을 것 같으면서 결혼유지 하지말고
    자신의 잘못된 선택 정정 하면 된다고요.

    무슨 제가 남편있고 자식있고 미래가 있어 든든해서 적나요?
    제 말 듣고 결혼 할 사람이 결혼 안하고
    결혼 안할 사람이 결혼 하나요?
    선택이라는 말에도 이렇게 경기 일으키듯 난리 치는 이유가 뭔가요?"

    각자 인생 각자 선택하고 뭘 어느 때 해야 한다는 강박 좀 가지지
    말자고요.
    자기가 한 최선의 선택에 최선을 노력하고
    그것이 잘못되었다 생각하면 다시 정정하고 노력하면 된다고요.

  • 20. ...
    '26.1.2 2:39 PM (118.235.xxx.155)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책과 유툽)
    지금 20대는 직장을 가지는 비율이 반이래요.
    중고등학생은 대부분 가지기 힘들데요(지금 어른이 생각하는 머리쓰는 직장) 왜냐.. ai, agi가 일반화되고 엄청난 발전을 할거라..
    직장과 결혼의 개념이 바뀔거예요.
    원글님이 말한 재태크만 살아남은건가요.
    우선 미대 미술을 그리는 기술은 개인의 행복정도로 남는거고 인문 학 더하기 센스ㅜ상상력이면 되는 세상이고 회계사, 각종 머리로 하는 사무직.. 미국은 벌써 소리소문 없이 잘리고 대신 기본소득을 준다로 나오던데요.

  • 21. 여행산책
    '26.1.2 2:45 PM (118.220.xxx.82)

    여행 가거나 맛집 탐방, 집 앞 산책만 해도 그렇고 맨날 혼자하면 뭔 재미? 특히 여행은 매번 친구랑 스케쥴 맞추는 것도 어렵고 여행 가서도 취향 차이로 불편할 수 있는데 짝 있어서 같이하면 좋지요.
    잘난 사람은 잘난대로 산다.는 노래 가사도 있듯이 결혼할 애들은 또 다 결혼합니다. 20-30대, 40대 모두 너무 늦지 않게 짝 만나기를 바라요.

  • 22. .....
    '26.1.2 2:54 PM (221.150.xxx.22)

    자기는 결혼해서 잘 살고있다면서 비혼을 부추기는 심리는 뭘까요. 뭐든 해봐야 죽기 전에 후회가 없어요.
    강요한다고 떠밀려 하는 세대도 아니예요.
    오히려 이런 글이 교묘한 가스라이팅이예요.

  • 23. ...
    '26.1.2 2:58 PM (223.38.xxx.179)

    자기는 결혼해서 잘 살고있다면서 비혼을 부추기는 심리는 뭘까요
    22222222222

  • 24. 원글
    '26.1.2 3:01 PM (119.203.xxx.70)

    어떻게 삶을 유지해야 하는가는 각자의 몫이죠
    재테크가 필수가 되어야 하는 삶은 맞고요.

    그리고 혼자하면 뭔 재미라고 하지만
    우리 부부가 잘 지내는 이유는 자기가 원하는 것은 혼자서도 잘 한다는 거예요.
    같이 할래? 아니.
    그래? 난 그럼 등산 갔다 올게.
    난 시내갔다 올게
    난 백화점 갔다 올게
    등등

    결혼할 애들 말리는 거 아니잖아요.
    그냥 선택이라는데 왜 이러시냐고요.
    늦지 않게 짝 만나면 만나고 못 만날 수 있는 거 억지로 결혼해서
    서로 원망하며 살지 않으면 좋겠다는게 제 글의 요지예요.

    솔직히 결혼해서 잘 지내기는 하지만 혼자서도 남편이나 저나
    각자 잘 지낼 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 25. ...
    '26.1.2 3:02 PM (223.38.xxx.164)

    어차피 짝이 없으면 하라고해도 못하는건데요 뭘...
    결혼할 애들은 또 다 결혼합니다222
    주변보니 요즘 결혼하는 경우는 기본적으로 남녀가 안정된 직장에 다니더라구요

  • 26. 선택일까요?
    '26.1.2 3:13 PM (59.7.xxx.113)

    정말로 선택이라고 생각하세요?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도 많을걸요. 원글님은 잘 살고 계시다면서요. 잘살 자신이 없고 안해도 욕먹지 않으니 안하는거죠. 이걸 선택이라고 말할수는 없죠. 사과랑 오렌지중에 맛있는거 선택하는게 아니잖아요. 결혼을 주저하게 만드는 그 상황.. 엄청 잘나가서 언제든지 이성의 환호를 받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오래갈 파트너에게 정착하고 싶을것같은데요.

    다만 그 정착이 가져올 비용과 이익을 비교하니 가성비 안나와서 안하는 것뿐

  • 27. ㅇㅇ
    '26.1.2 3:14 PM (221.156.xxx.132)

    남자는 여자가 없으면 확실히 기혼보다 불행해하고 일찍 죽어요. 저도 아들 있지만 아들맘들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통계로 보면 그게 진실이죠. 여자들은 결혼을 하던 안하던 경제력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해요. 하지만 다들 체험하신 것처럼 결혼을 하면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여자의 희생을 깔지 않으면 경제력을 지켜내기가 굉장히 힘들죠. 결론은 여자는 이 결혼을 해도 내가 열심히 살면 행복할 수 있겠지 하는 불안감을 가지고 결혼할 필요는 없다는 거에요. 내가 악바리처럼 버티면 돼, 내가 희생하면 돼, 엄마가 도와주겠지. 이런 생각이 든다면 하지마라..

  • 28. ...
    '26.1.2 3:20 PM (106.101.xxx.189)

    남자가 여자없이 못 산다는것도 옛날 말이에요.
    예전 남자들은 엄마.아내가 다 해줬으니 집안일을 스스로
    할 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었지만,요즘 젊은 남자들은 여자보다 잘사는 사람도 많아요.
    요즘엔 남자든 여자든 경제력있는 사람이 잘삽니다.

  • 29. 원글
    '26.1.2 3:28 PM (119.203.xxx.70)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게 아니라 도저히 내가 생각하기에 결혼 못할 사람들만
    있으니 못한다고 하고 안하고 있는 거죠.

    어차피 결혼하면 여자의 희생을 깔고 가니 (특히 우리나라)
    동등하다고 하지만 절대 동등하지 않다는 거 더 잘 아니까
    상향혼이길 바라다보니 결혼 안하는거지 못하는 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30. 끼리끼리죠
    '26.1.2 3:38 PM (223.38.xxx.82)

    요즘엔 남자든 여자든 경제력있는 사람이 잘삽니다222

    상향혼이길 바라다보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상향혼 바란다고 되는 시대도 아니구요
    결혼도 요즘은 비슷하게 끼리끼리 하더라구요
    잘난 여자는 잘난 남자 만나고요

  • 31. 공감
    '26.1.2 3:54 PM (1.233.xxx.108)

    할라면하고 말라면 말고 각자 알아서
    댓글은 걸러읽으세요

  • 32. 원글
    '26.1.2 3:55 PM (119.203.xxx.70)

    남자든 여자든 경제력 있는 사람이 잘 사는 것이 맞으니
    결혼 역시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요.

    각자 잘난 사람들은 잘난 사람 만나는 거야 진리이고
    이제는 잘난 사람도 만날수도 있고 즐기면서 혼자 살 수도 있고
    그냥 선택이라고요.

  • 33. .....
    '26.1.2 4:20 PM (221.150.xxx.22)

    기혼자가 혼자서도 잘 한다는 말은 어불성설이죠
    이미 혼자가 아닌데 뭘 혼자해요 배우자라는 뒷배가 있잖아요
    미혼은 진짜 혼자예요
    가끔 고독을 즐기는거랑 다른 차원이예요

  • 34. 원글
    '26.1.2 4:24 PM (119.203.xxx.70)

    제 글 좀 제대로 읽으시길....
    전 비혼 지지 하지 않아요.
    그냥 선택이라고요.

    좋은 사람 만나면 결혼하고
    아니면 안하면 되고
    자기가 좋은 사람 안 만나도 결혼하고 싶으면 하고
    안하고 싶으면 안하는 선택이지 필수가 아니라고요.

    선택이라고 해도 비혼 지지한다고 할 정도로
    결혼신봉자들만 있는지
    결혼하든 비혼을 하든 이혼을 하든 재혼을 하든
    그냥 인생의 선택중 하나라는 생각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35. ㅇㅇ
    '26.1.2 4:42 PM (211.222.xxx.211)

    결혼 선택하고 싶어도 선택할 수 없는 상황도 많은데
    뭘 자꾸 선택하래요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 많을껄요.
    그 마음까지 헤아리지 못하면 이런글은 쓰나 마나

  • 36. 원글
    '26.1.2 5:32 PM (119.203.xxx.70)

    그럼 결혼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에게
    결혼하라고 강요하는 사람들은요.

    그 마음까지 헤아리지 못하면서 쓰는 사람들은
    더 못된 사람들이고 우월감에 찬 사람들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030 별세하신 송도순씨.. 9 ... 15:30:27 4,006
1786029 기초연금 못 받을까봐 국민연금 안넣는다는 분들.. 9 사그락 15:26:57 2,185
1786028 곡소리 종목 서로 얘기해봐요 27 ㅇㅇ 15:24:43 2,159
1786027 우거지 좋아하는데 배추사서 말리나요? 3 우거지시레기.. 15:24:18 732
1786026 Bmw에 cd 재생기 넣을 수 있나요 5 궁금 15:21:17 343
1786025 골반정맥류도 있나요? 하지정맥류 말고요 3 ㅇㅇ 15:19:58 357
1786024 코스트코 이그제큐티브 골드스타 이신분 4 지금 15:16:44 1,256
1786023 보유세를 왜 올려야 하죠? 31 무슨죄 15:16:23 1,324
1786022 말없는 사람 어떤가요? 말 많아 지는 법 있을까요?? 4 15:16:15 651
1786021 이혜훈 자진사퇴 아직도 안했어요? 18 ... 15:14:07 1,016
1786020 오늘 강아지 산책나가시나요? 10 - 15:12:58 953
1786019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오래 힘드셨던 분들이요.  8 .. 15:11:19 944
1786018 일출사진 하나만 골라주시겠어요? 24 어느거 15:05:00 873
1786017 그런데 김현지는? 25 ..... 15:04:27 1,345
1786016 쿠팡이 정말 양아치 악질인게 7 15:03:06 980
1786015 오늘 삼성전자 뭔일 있어요? 10 놀램 15:00:40 4,675
1786014 잘 안쓰는 바디워시가 있어서.. 13 .. 15:00:05 2,184
1786013 "연봉 1억 받으면 좋은 줄 알았는데"…불만 .. 4 .... 14:54:04 2,619
1786012 정청래 당대표가 알고보니 계파정치 중심인물인가 보네요 11 ㅇㅇ 14:52:11 1,377
1786011 ㄷㄷ 김동연 너무 실망스럽네요 9 .. 14:49:06 3,076
1786010 윤석열 출근 늦게하는거 3 ㄱㄴ 14:46:34 2,033
1786009 용산 CGV 엄청 복잡하네요.. 11 djikel.. 14:43:12 1,564
1786008 연차냈는데 눈이 팡팡 와서 6 ㅡㅡ 14:40:27 2,440
1786007 대학 신입생 자녀 입학선물 주시나요? 8 ᆢ; 14:39:54 676
1786006 유통기한 지난 인공눈물은 버려야겠죠? 5 인공눈물 14:38:25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