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부모님 케어

hermione 조회수 : 2,427
작성일 : 2026-01-02 13:07:15

오십후반 육십대이신분들 시부모님들 연세가 대략 80중후반 90초이실듯한데 저희는 지금은 두분이 계시지만

(시부가 고혈압도없으실정도로 건강하심)

나중에 어떻게 해야하나 

새해가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들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가요?

IP : 223.39.xxx.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1:12 PM (106.101.xxx.13) - 삭제된댓글

    계획한다고 계획대로 되나요?
    미리 걱정 않고 닥치면 해야죠

  • 2. ...
    '26.1.2 1:12 PM (114.204.xxx.203)

    자주 전화
    반찬 해서 보내고 남편이 들러야죠
    주변 봐도 아들이 자주 가대요

  • 3.
    '26.1.2 1:15 PM (125.178.xxx.170)

    각자 부모 챙기다가
    사정에 따라
    서로 양가에 도와주고 해야죠.
    단, 서로 너무 힘들지 않는 선에서요.

  • 4. ....
    '26.1.2 1:17 PM (211.225.xxx.205)

    80중반 아주 건강하시고 사회활동 봉사도 자주가시고
    헬스장 매일 다니시고 술.담배 안하시고 건강검진에는 모든수치 정상이라 그 흔한 고혈압도없이 관리하셨는데.
    올해 갑자기 말기암으로 2달만에 돌아 가셨어요.
    주변 사람들도 다 놀라시고 문자 잘못보낸거 아니냐 소리 많이 들었어요.

  • 5. ....
    '26.1.2 1:18 PM (218.237.xxx.235)

    제가 신혼부터 홀시모 노후걱정에 늘 불안해하며 살았어요
    이제 50대가 됐는데 갱년기에 폐경기 오고 컨디션이 예전같지 않고 성격도 변하더라구요
    일단 나부터 챙기고 나부터 살자 주의로 바뀌었어요
    시모가 연세가 많아서 85세인데 80부터는 확 늙으시고
    생명력이 없는 마른나뭇가지 느낌이예요
    오히려 70대에는 팔팔했는데 그때부터 저는 걱정을 했던거죠.
    오히러 확 늙은 지금은 걱정이 덜 되요.
    현재 여기저기 아프시고 혼자 사시기 조마조마한 상태인데
    여기서 더 거동 안 좋아지면 요양원 보낸다고 남편이랑 상의 끝났고 얼마전에 골절수술받고 돌봐줄 가족이 없어서 요양등급도 받아놨어요.
    시모도 자기 갈곳은 결국 요양원인거 인지하고 계세요.
    저는 시모한테 신혼부터 상처 많이 받아서 정이 없는데 왜 시모 노후걱정을 그리 이고지고 했나 싶어요.
    결국 요양원 가실텐데 걱정을 왜 사서 했는지 과거의 저한테 말해주고 싶어요. 남 걱정말고 니 인생 열심히 살라고

  • 6. 각자
    '26.1.2 1:27 P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전 결혼 안 한 시동생이 같이 살고 있어서 같이 사는데 시동생한테 독립을 했든 못했든 자질구래한 일들이며 같이사는게 고생일것같아서 조금씩 돈보내주고돈 필요한일 샐길때 시어머님 돈보내드리며 살아요.

  • 7. 닥치면
    '26.1.2 1:28 PM (182.161.xxx.38)

    미리 걱정말고 닥치면 하세요.
    가는데 순서없잖아요...
    평생 친정 어른들 치닥거리 하느라 내인생이 없어요

  • 8. 각자
    '26.1.2 1:31 P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전 결혼 안 한 시동생이 시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있어요.
    시동생이 독립을 했든 못했든 자질구래한 일들을 하며 같이사는게 고생일것같아서 조금씩 돈보내주고 돈 필요한일 생길때 시어머님 돈보내드리며 살아요.
    대신 친정은 제가 혼자 독박쓰며 20년째 돌보며 살고 있어요.

  • 9. 친정
    '26.1.2 1:35 PM (114.204.xxx.203)

    혼자 되고 늙으면 퍼준 아들 옆으로 가고 보호사 쓰고
    반찬이나 보내야죠
    그러다 요양원 가는거고요
    합가는 친정도 싫어요

  • 10. 아무도
    '26.1.2 1:45 PM (180.69.xxx.254)

    어떤일이 생길지 몰라요.
    되는대로 하심 되지 미리 걱정 마세요

  • 11. 제가
    '26.1.2 8:42 PM (121.160.xxx.242)

    그 케이스인데요.
    시모 92, 친정 아버지 90, 엄마 85세 경도 치매환자에요.
    남편이 시가에 들어가서 어머니 돌봐드리고 저는 20대 애들이랑 같이 지내는데 친정에 문제 생기면 제가 가서 다해요.
    의논하고 한건 아니고 사정상 자연스럽게 이렇게 됐는데, 세상 편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67 현역가왕3보시는분만! 빈예서 김태연 7 2026/01/04 1,351
1785966 “무안공항 둔덕 콘크리트 상판 30㎝라던 국토부, 재보니 65㎝.. 9 .. 2026/01/04 2,199
1785965 도련님,아가씨 대신 뭐라 부르시나요? 29 호칭 2026/01/04 3,876
1785964 ADHD예요. 책 읽는거 좋아하는데 적성은 몸을 움직이는게 맞네.. 13 .... 2026/01/04 2,215
1785963 백화점에서 가격안보고 쇼핑하는 경우 월소득은? 24 랑랑 2026/01/04 3,954
1785962 '노벨평화상' 마차도, 마두로 생포에 "자유의 시간이 .. 20 .. 2026/01/04 3,146
1785961 가게 바쁜시간에 사장친척이 와서ㅡ 6 ~~ 2026/01/04 2,207
1785960 남은 배추 절인것 활용법 5 꽝손 2026/01/04 1,100
1785959 천일염 어떻게든 쓰고 싶어요. 8 ........ 2026/01/04 1,215
1785958 왜 지금, 왜 베네슈엘라인가? 22 트럼프국제양.. 2026/01/04 3,947
1785957 아침커피 먹은 4~5시간만 반짝하고 남은시간 병든닭 16 ㅠㅜㄴ 2026/01/04 3,290
1785956 2008년 경제 위기와 지금이 다른점이 무엇인가요? 11 버블 2026/01/04 975
1785955 한달 실수령 600만원, 궁상인가요? 92 힘들다 2026/01/04 23,242
1785954 백화점에서 몇년 전 산 비싼 양복인데요. 4 ㅠㅠ 2026/01/04 1,508
1785953 ‘우리 삼전이 달라졌어요!’···삼전 주식은 어디까지 달릴까 1 ㅇㅇ 2026/01/04 1,788
1785952 이태원 참사를 “연출·조작” 조롱…‘2차가해’ 700번 반복한 .. 11 너무너무 2026/01/04 2,441
1785951 베네수엘라가 저항없이 오픈더도어 한 이유.JPG 10 ... 2026/01/04 3,098
1785950 모범택시 기껏 잘 만들어놓고 15 가을 2026/01/04 5,838
1785949 위례, 수지 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나나 2026/01/04 1,424
1785948 갑상선 저하증으로 변비 고통 해결하신분 있나요? 5 건간 2026/01/04 807
1785947 사람이 간사한건가? 3 .. 2026/01/04 816
1785946 김현지 성격이 아주 대단하네요 ㅎㅎ 46 ..... 2026/01/04 5,345
1785945 남편이 식욕 억제제 9 아정말 2026/01/04 2,289
1785944 돌반지 금값 시세 올려봅니다 6 ... 2026/01/04 2,915
1785943 코랑 귀가 엄청 예민한데 6 초예민 2026/01/04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