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후반 육십대이신분들 시부모님들 연세가 대략 80중후반 90초이실듯한데 저희는 지금은 두분이 계시지만
(시부가 고혈압도없으실정도로 건강하심)
나중에 어떻게 해야하나
새해가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들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가요?
오십후반 육십대이신분들 시부모님들 연세가 대략 80중후반 90초이실듯한데 저희는 지금은 두분이 계시지만
(시부가 고혈압도없으실정도로 건강하심)
나중에 어떻게 해야하나
새해가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들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가요?
계획한다고 계획대로 되나요?
미리 걱정 않고 닥치면 해야죠
자주 전화
반찬 해서 보내고 남편이 들러야죠
주변 봐도 아들이 자주 가대요
각자 부모 챙기다가
사정에 따라
서로 양가에 도와주고 해야죠.
단, 서로 너무 힘들지 않는 선에서요.
80중반 아주 건강하시고 사회활동 봉사도 자주가시고
헬스장 매일 다니시고 술.담배 안하시고 건강검진에는 모든수치 정상이라 그 흔한 고혈압도없이 관리하셨는데.
올해 갑자기 말기암으로 2달만에 돌아 가셨어요.
주변 사람들도 다 놀라시고 문자 잘못보낸거 아니냐 소리 많이 들었어요.
제가 신혼부터 홀시모 노후걱정에 늘 불안해하며 살았어요
이제 50대가 됐는데 갱년기에 폐경기 오고 컨디션이 예전같지 않고 성격도 변하더라구요
일단 나부터 챙기고 나부터 살자 주의로 바뀌었어요
시모가 연세가 많아서 85세인데 80부터는 확 늙으시고
생명력이 없는 마른나뭇가지 느낌이예요
오히려 70대에는 팔팔했는데 그때부터 저는 걱정을 했던거죠.
오히러 확 늙은 지금은 걱정이 덜 되요.
현재 여기저기 아프시고 혼자 사시기 조마조마한 상태인데
여기서 더 거동 안 좋아지면 요양원 보낸다고 남편이랑 상의 끝났고 얼마전에 골절수술받고 돌봐줄 가족이 없어서 요양등급도 받아놨어요.
시모도 자기 갈곳은 결국 요양원인거 인지하고 계세요.
저는 시모한테 신혼부터 상처 많이 받아서 정이 없는데 왜 시모 노후걱정을 그리 이고지고 했나 싶어요.
결국 요양원 가실텐데 걱정을 왜 사서 했는지 과거의 저한테 말해주고 싶어요. 남 걱정말고 니 인생 열심히 살라고
전 결혼 안 한 시동생이 같이 살고 있어서 같이 사는데 시동생한테 독립을 했든 못했든 자질구래한 일들이며 같이사는게 고생일것같아서 조금씩 돈보내주고돈 필요한일 샐길때 시어머님 돈보내드리며 살아요.
미리 걱정말고 닥치면 하세요.
가는데 순서없잖아요...
평생 친정 어른들 치닥거리 하느라 내인생이 없어요
전 결혼 안 한 시동생이 시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있어요.
시동생이 독립을 했든 못했든 자질구래한 일들을 하며 같이사는게 고생일것같아서 조금씩 돈보내주고 돈 필요한일 생길때 시어머님 돈보내드리며 살아요.
대신 친정은 제가 혼자 독박쓰며 20년째 돌보며 살고 있어요.
혼자 되고 늙으면 퍼준 아들 옆으로 가고 보호사 쓰고
반찬이나 보내야죠
그러다 요양원 가는거고요
합가는 친정도 싫어요
어떤일이 생길지 몰라요.
되는대로 하심 되지 미리 걱정 마세요
그 케이스인데요.
시모 92, 친정 아버지 90, 엄마 85세 경도 치매환자에요.
남편이 시가에 들어가서 어머니 돌봐드리고 저는 20대 애들이랑 같이 지내는데 친정에 문제 생기면 제가 가서 다해요.
의논하고 한건 아니고 사정상 자연스럽게 이렇게 됐는데, 세상 편하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6174 | 통일교가 가평군수 후보자 면접... 현장 영상 공개 - | 기가막혀! | 2026/01/03 | 755 |
| 1786173 | BTS부터 라이즈까지 있는데…5000만 팬 플랫폼, 개인정보 유.. 11 | /// | 2026/01/03 | 2,020 |
| 1786172 | 떡국떡좀 봐주세요 4 | ㄱㄴ | 2026/01/03 | 1,503 |
| 1786171 | 저 호텔 조식뷔페 또 왔어요 29 | 호호호 | 2026/01/03 | 17,758 |
| 1786170 | 교무금 7 | 소망 | 2026/01/03 | 1,135 |
| 1786169 | 82님들도와주세요ㅠ대체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 | ㅇㅇ | 2026/01/03 | 4,686 |
| 1786168 | 명언 - 인생 최고와 최악의 순간 2 | ♧♧♧ | 2026/01/03 | 3,059 |
| 1786167 | 이사가는데 도시가스 철거하면요 7 | 곧 | 2026/01/03 | 1,364 |
| 1786166 | 체중 46키로에 체지방률 35% 15 | . | 2026/01/03 | 5,572 |
| 1786165 | 이재명 “탈모는 생존 문제”…복지부, 청년 건강바우처 지급 검토.. 28 | ..... | 2026/01/03 | 2,549 |
| 1786164 |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식사량 18 | .. | 2026/01/03 | 11,142 |
| 1786163 |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사람에게 후원하는 심리? 4 | ... | 2026/01/03 | 814 |
| 1786162 |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7 | ........ | 2026/01/03 | 4,271 |
| 1786161 |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 용형 | 2026/01/03 | 2,369 |
| 1786160 |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2 | 스트레스 | 2026/01/03 | 2,789 |
| 1786159 |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 디카프리오 | 2026/01/03 | 911 |
| 1786158 |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6 | 시골꿈꾸기 | 2026/01/03 | 1,383 |
| 1786157 |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7 | ... | 2026/01/03 | 2,940 |
| 1786156 |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1 | 리듬체조 | 2026/01/03 | 375 |
| 1786155 |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 괜히 | 2026/01/03 | 2,325 |
| 1786154 |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76 | 딜레마 | 2026/01/03 | 15,162 |
| 1786153 |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9 | 미치광이 | 2026/01/03 | 3,499 |
| 1786152 | 나의 늙은 고양이 10 | … | 2026/01/03 | 2,381 |
| 1786151 |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9 | .. | 2026/01/03 | 3,280 |
| 1786150 | 이것도주사인가요 6 | ... | 2026/01/03 | 1,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