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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고 합격한 아이

이시대에 조회수 : 2,034
작성일 : 2026-01-02 12:37:16

아이가 가고 싶어해서 응원하고 축하해줬는데

요즘 세상에 외고 가서 제2외국어 공부할 아이 보니...

걱정이 되네요

 

AI가 다 번역해줘도 인간의 영역이 있겠지만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외고 입학 후 

동아리 지원부터 진로 설계해서 지원하라 하는데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대학은 어문으로 잡으면 잘 간다고 하는데

요즘 전망 없으니 어문 경쟁률이 낮은 거잖아요ㅎㅎ;;

 

아이는 작가가 꿈이라 어문으로 가겠다 할 거 같고

남편은 정 안 되면 선생님 하면 되지 않겠냐 하는데

 

문이과 다 공부 잘하고, 소심한 여자아이라

연구실이나 약사가 딱일 거 같아 아쉽지만...

변화하는 세상 저도 모르겠으니

응원이 답이겠죠...?

IP : 125.180.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12:43 PM (1.232.xxx.112)

    아이가 원하는 대로가 답

  • 2. ..
    '26.1.2 12:43 PM (211.235.xxx.196)

    어문 경쟁률 낮지 않고요.
    연고대 어문에 외고생만 지원하지 않아요.
    그리고 외고에서 성적이 좀 애매하면 어문에 지원하는겁니다.

  • 3. 허걱
    '26.1.2 12:47 PM (223.38.xxx.124)

    외고가 90년대 외고가 아니예요.
    제2외국어하러 간다니요.
    외국어는 하는 애들은 어디서든 해서 전공으로든 사이드 특기로든 발휘하고요.
    떠한, 작가 길은 재능이 있다는 전제하에 무한하고요.
    외고갔으면 최근 그 학교 졸업생 5년 정도 졸업생들 진로를 보세요.

  • 4. 우리애
    '26.1.2 12:54 PM (140.248.xxx.3)

    외고 졸업후 어문전공하고 로스쿨갔어요
    어릴때부터 변호사 된다고했어요
    대학 입학도 과수석 졸업도 수석이라
    교직이수 시켜서 정교사 자격증도 땄어요
    (가르치는거 너무 싫다고 안할려고 하는거
    교직이수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고 성적과 교수면접으로 뽑히는거라 아까워서 억지로 시켰어요)
    그땐 3학년때라 로스쿨 합격할지 안할지
    불확실해서 무조건 자격증이 있어야되겠더라구요
    우리애도 소심하고 얌전한애라 원글님 자녀분이랑
    비슷해요

  • 5. ..
    '26.1.2 1:10 PM (211.235.xxx.107)

    외고에서 이제 전공어 영향 크지않아요
    전공어로 대학 전공하는 수도 소수고요
    무엇보다 외고에서 전과목 내신 잘받는게 중요합니다
    아이가 D외고 졸업하는데 전교상위권은 영재고 과고 준비했던 아이들 많고요 대치키즈 학군지 중학교 최상위권 출신 애들도 많아서 막상 원서쓸때면 어문도 쉽지않습니다

  • 6. 글도
    '26.1.2 1:53 PM (203.213.xxx.98)

    작문이고 뭐고 다 AI 가 하긴해요
    영어라도 원어민 만큼 하면 세계에 나가 일하면 되니까요
    체력관리 정도 잘 하면 좋을 듯요

    저 영어로 글쓰는 직업(회사 정책 및 업무 매뉴얼 작성) 인데 여자들 하기 괜찮아요
    일찌감치 유학 나왔구요, IT 열심히 따로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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