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고 합격한 아이

이시대에 조회수 : 2,990
작성일 : 2026-01-02 12:37:16

아이가 가고 싶어해서 응원하고 축하해줬는데

요즘 세상에 외고 가서 제2외국어 공부할 아이 보니...

걱정이 되네요

 

AI가 다 번역해줘도 인간의 영역이 있겠지만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외고 입학 후 

동아리 지원부터 진로 설계해서 지원하라 하는데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대학은 어문으로 잡으면 잘 간다고 하는데

요즘 전망 없으니 어문 경쟁률이 낮은 거잖아요ㅎㅎ;;

 

아이는 작가가 꿈이라 어문으로 가겠다 할 거 같고

남편은 정 안 되면 선생님 하면 되지 않겠냐 하는데

 

문이과 다 공부 잘하고, 소심한 여자아이라

연구실이나 약사가 딱일 거 같아 아쉽지만...

변화하는 세상 저도 모르겠으니

응원이 답이겠죠...?

IP : 125.180.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12:43 PM (1.232.xxx.112)

    아이가 원하는 대로가 답

  • 2. ..
    '26.1.2 12:43 PM (211.235.xxx.196)

    어문 경쟁률 낮지 않고요.
    연고대 어문에 외고생만 지원하지 않아요.
    그리고 외고에서 성적이 좀 애매하면 어문에 지원하는겁니다.

  • 3. 허걱
    '26.1.2 12:47 PM (223.38.xxx.124)

    외고가 90년대 외고가 아니예요.
    제2외국어하러 간다니요.
    외국어는 하는 애들은 어디서든 해서 전공으로든 사이드 특기로든 발휘하고요.
    떠한, 작가 길은 재능이 있다는 전제하에 무한하고요.
    외고갔으면 최근 그 학교 졸업생 5년 정도 졸업생들 진로를 보세요.

  • 4. 우리애
    '26.1.2 12:54 PM (140.248.xxx.3)

    외고 졸업후 어문전공하고 로스쿨갔어요
    어릴때부터 변호사 된다고했어요
    대학 입학도 과수석 졸업도 수석이라
    교직이수 시켜서 정교사 자격증도 땄어요
    (가르치는거 너무 싫다고 안할려고 하는거
    교직이수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고 성적과 교수면접으로 뽑히는거라 아까워서 억지로 시켰어요)
    그땐 3학년때라 로스쿨 합격할지 안할지
    불확실해서 무조건 자격증이 있어야되겠더라구요
    우리애도 소심하고 얌전한애라 원글님 자녀분이랑
    비슷해요

  • 5. ..
    '26.1.2 1:10 PM (211.235.xxx.107)

    외고에서 이제 전공어 영향 크지않아요
    전공어로 대학 전공하는 수도 소수고요
    무엇보다 외고에서 전과목 내신 잘받는게 중요합니다
    아이가 D외고 졸업하는데 전교상위권은 영재고 과고 준비했던 아이들 많고요 대치키즈 학군지 중학교 최상위권 출신 애들도 많아서 막상 원서쓸때면 어문도 쉽지않습니다

  • 6. 글도
    '26.1.2 1:53 PM (203.213.xxx.98)

    작문이고 뭐고 다 AI 가 하긴해요
    영어라도 원어민 만큼 하면 세계에 나가 일하면 되니까요
    체력관리 정도 잘 하면 좋을 듯요

    저 영어로 글쓰는 직업(회사 정책 및 업무 매뉴얼 작성) 인데 여자들 하기 괜찮아요
    일찌감치 유학 나왔구요, IT 열심히 따로 해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709 갈수록 영어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 8 소음 2026/01/08 3,739
1773708 안경 두 가지로 닦으시나요. 1 .. 2026/01/08 1,543
1773707 토요일 낮 12시 결혼식 갈지 말지 고민 되요 6 웨딩 2026/01/08 2,185
1773706 핸드폰 케이스가 두꺼워서 충전선이 안끼어지는데 1 ... 2026/01/08 1,020
1773705 한동훈 "계엄옹호·尹어게인과 절대 같이 못간다 한 적 .. 7 ㅋㅋㅋ 2026/01/08 1,833
1773704 90년대 미국 유학 하신분들은 첨에 언어 123 2026/01/08 1,362
1773703 외교천재 이재명 20 ........ 2026/01/08 3,532
1773702 다리 길이가 다르면 무릎도 아프네요 4 다리 2026/01/08 1,333
1773701 감정표현 잘하고 풍부한 사람들 너무 부러워요 3 2026/01/08 1,786
1773700 하이닉스 째려보다가 6 벌벌 2026/01/08 4,158
1773699 한쪽이 ? 4 눈이 이상 2026/01/08 924
1773698 책정리 하는 법 6 2026/01/08 1,844
1773697 층간소음 방송 했는데 6 아파트 2026/01/08 2,104
1773696 기안84 예능보고 느낀게 많네요. 12 ooo 2026/01/08 6,576
1773695 장동혁 불법계엄 사과한 다음날 2 윤어게인 2026/01/08 1,708
1773694 김장을 11월 말에 했는데요. 5 ㅇㅇ 2026/01/08 2,528
1773693 술톤 입술 어쩌면 좋죠 13 .... 2026/01/08 2,018
1773692 강호동 농협회장, 5성급스위트룸서 수천만원…연간 수억원 꿀꺽 2 ㅇㅇ 2026/01/08 2,733
1773691 요즘 개봉영화 중 뭐가 제일 재밌나요 7 영화 2026/01/08 2,061
1773690 이사선물 100만정도? 7 ㅎㅎ 2026/01/08 1,907
1773689 낙원상가에 일렉기타 가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5 ........ 2026/01/08 1,085
1773688 매달 20만원씩 5년을 넣고 8년을 더 기다리면 매달 65만원씩.. 4 노후 2026/01/08 4,011
1773687 예비 고1 학원 다니는데..애들끼리 대학순위... 5 ㅇㅇ 2026/01/08 2,080
1773686 그릭요거트 어떻게 해야맛있나요. 19 .. 2026/01/08 3,168
1773685 기분이 너무 좋아요.. 6 2026/01/08 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