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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3년만에 만난 동창 얼굴이 ㅠㅠㅠㅠ

........... 조회수 : 13,369
작성일 : 2026-01-02 10:05:17

대학때 같은과였는데

그때 참 예뻤어요

학교에서도 조금 소문났을 정도?

남자들이 지나가면서 쳐다보고 그랬구요 ㅋㅋ

순딩한 얼굴은 아니었고 좀 도도한 고양이상?? 암튼 이뻤어요 ㅋㅋ 

 

근데 백화점에서 누가 아는 척을 하는데

도통 누군지 모르겠는거예요

알고보니 저 친구였는데

흔히 말하는 성형중독 얼굴? 그렇게 돼서 ㅠㅠㅠ

얼굴은 얼굴대로 못나졌고 성형티나고 ㅠ

입술은 왜케 부풀어있는지

그 친구도 자기 얼굴 보면서 속상하겠지만

저도 굉장히 당황스럽더라구요 

 

IP : 211.248.xxx.9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
    '26.1.2 10:07 AM (124.53.xxx.50)

    본인은 예쁜줄알아요
    서너달 한번보는 저도 서서히 바뀌니 예쁘게만보였어요

    10년만에 본 동창이 놀라더라구요
    풍선같고 표정이이상하다구요

  • 2. ...
    '26.1.2 10:08 AM (61.83.xxx.56)

    예뻤던 사람일수록 늙어가면서 본인의 늙음을 못받아들이고 외모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것같아요.

  • 3. ...
    '26.1.2 10:09 AM (1.242.xxx.42) - 삭제된댓글

    그럴까봐 예전사람들 만나기싫어요.

    너무 말라서 지방이식했다 과주입되서 그걸 빼느라 얼굴이 망가졌어요. 과거를 모르는사람은 예쁘다고하나 제 옛날사진보면 누구냐고 물어요. ㅠㅠ
    그분 용감하시네요.

  • 4. ㅇㅇ
    '26.1.2 10:11 AM (1.240.xxx.30)

    ㅎㅎㅎ 시트콤 같은 장면이네요. 원글님은 못알아보는데 친구분이 성괴얼굴로 나타나서 인사를 한다는게;;참;;;

  • 5. 성형중독동창은
    '26.1.2 10:24 AM (175.123.xxx.145)

    저 성형외과 갔더니
    성형중독 얼굴을한 실장?이
    제 얼굴 딱 보더니ᆢ
    외모에 관심은 없으신가봐요 ~~ 하더라구요
    50대중반까지 점만 3번 뺐거든요

    상대방도 원글님보면서 놀라지 않았을까요
    쟤는 많이 늙었구나 ᆢ
    나는 관리해서 동안인데 ᆢ 하며 뿌듯했을지도 몰라요ㅠ

  • 6. 너무
    '26.1.2 10:30 AM (203.142.xxx.241)

    성형해도 이상하지만 너무 안꾸며도 이상하더라구요. 제친구는 염색도 화장도 안하고 있으니 완전 할머니의 모습이어서 저는 충격이었어요...거기다가 원래부터도 말랐는데 더 마른 모습이라...

  • 7. 50,54둘,60
    '26.1.2 10:32 AM (121.130.xxx.247)

    넷이 만났는데 나이가 있으니 다들 옅은 주름 자글자글 있고, 한사람은 성형해서 주름 하나없고 입술 필러도 맞고 확실히 다른 사람과 차이나게 젊긴 젊더라구요
    근데 그게 성형 티가 확 나버려서 필터 한번 거르고 사람을 판단하게 돼요

    후배가 목욕탕에서 그 사람 봤는데 시술티 너무 나서 놀라 자빠지는줄 알았다는데 전 아직까지도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 8. 거울
    '26.1.2 10:40 AM (211.235.xxx.63)

    보기요..본인거...

  • 9. ....
    '26.1.2 10:43 AM (119.196.xxx.115)

    어렸을때 시선받고 그랬던사람들이 늙어서 못생겨짐을 못견디는거 같아요
    그래서 원미경같은분들이 대단한거죠

  • 10. ....
    '26.1.2 10:45 AM (119.196.xxx.115)

    상대방도 원글님보면서 놀라지 않았을까요
    쟤는 많이 늙었구나 ᆢ
    나는 관리해서 동안인데 ᆢ 하며 뿌듯했을지도 몰라2222222

    근데 이랬을거같긴해요.....그러니 먼저 아는척했죠
    본인얼굴 망가진거 자각했으면 먼저 절대 아는척 안함요

  • 11. 자칭 미인들이
    '26.1.2 11:09 AM (223.38.xxx.247)

    여기도 많잖아요ㅋ
    성형하고서는 본인들이 동안미인이라고
    착각도 많이 하더라구요ㅎㅎ

  • 12. ㅇㅇ
    '26.1.2 11:13 AM (211.235.xxx.186)

    전 10년만에 우연히 본 키 크고 서구식 미인이었던
    유치원 동기 엄마 의 팍 늙은 모습에 깜놀

    아마 워낙 미인이라 더 그 before after가 느껴지는 듯.

  • 13. kk 11
    '26.1.2 11:16 AM (114.204.xxx.203)

    늙으면 상형티 엄청나서 이상하대요
    그냥 시술 정도 하고 살아야 할듯

  • 14. ...
    '26.1.2 11:17 AM (112.153.xxx.80)

    눈주변 푹 파인듯한 형태는 어떤 성형인가요? 어쩌다 한번씩 보는데 정말 궁금합니다

  • 15. ....
    '26.1.2 11:53 AM (39.115.xxx.14)

    전 점빼는것도 무서워서 못하는 사함, 모임 지인들 한두명씩 조금씩 시술 관리 하던데 , 과하지만 않으면 괜찮던데요, 문제는 다시 뭔가를 해야할 시기가 오면 확 티가 난다는 것, 그러니 본인은 얼마나 잘알겠어요. 볼쌍사나운 모습만 아니면 ...

  • 16. ..
    '26.1.2 12:21 PM (114.205.xxx.179)

    성형 많~이한 사람들은 본인이 그냥 이쁘다고만 생각하더라고요.
    이상하게 바라보는시선도 질투라고만 생각하고 확실히 약간이뻣던 애들이 성형에 더 집착하기도하고요.
    얼굴들이 괴물들이 되어서 나타나는데
    다들 모여있으면
    무리속에 약간 젊어보이긴하지만
    그게 이쁘다는게 아닌데...
    아무 시술안한 친구들이 자연스러워서
    더 아름답게 보이기도하고
    무튼 한번에 섞여있으면
    확실하게 보여요.
    괴물로

  • 17. 그들은
    '26.1.2 12:48 PM (123.142.xxx.26)

    성형많이했어도 자기 얼굴들이 이쁜줄 압니다.
    미의 기준이 다른거에요.
    자연스러움이냐, 공장형이라도 동안과 트랜드에 맞는냐.

  • 18. 제일
    '26.1.2 1:23 PM (211.234.xxx.214)

    아쉬운건 외꺼풀누이어도 눈매가 이쁘고 그윽한 눈이 있는데
    죄다 칼자국내서 너무 무서워질때요
    나이들어서 하고 이쁜 케이스를 못봤어요

  • 19. 아이고
    '26.1.2 3:34 PM (121.173.xxx.84)

    ㅜㅜ 하여간 나이들어서 얼굴은 안건드는게 최선

  • 20. ....
    '26.1.2 4:00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속상하지 않을걸요
    성형 과해서 티나고 이상한 사람들이요
    본인 미감이 그거라 본인들은 만족해요
    나이들면 본인의 내면이 얼굴에 드러난다고 하는데
    성형은 본인의 미감이 얼굴에 드러나는거 같아요

  • 21. ...
    '26.1.2 4:01 PM (61.43.xxx.178)

    속상하지 않을걸요
    성형 과해서 티나고 이상한 사람들이요
    본인 미감이 그정도라 본인들은 만족해요
    나이들면 본인의 내면이 얼굴에 드러난다고 하는데
    성형은 본인의 미감이 얼굴에 드러나는거 같아요

  • 22. ...
    '26.1.2 4:5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게...
    돈들인 성형이 문제가 아니고
    살이 불어서 그래요.

    그래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말이 맞음.
    살뺀 성형은 봐줄만해요.
    그 반대가 문제 ㅠ

  • 23. 111111111111
    '26.1.2 5:02 PM (61.74.xxx.76)

    13년만에 동창얼굴? 기억안되서 아체는 못하겠네요 ㅋㅋ
    저도 어릴적얼굴이 아닌관계로(^^') 혹시나 어릴때 얼굴 그대로인
    동창을 만나도 아는체 안해야겠네요 어디게시판에 욕하고 있을라 ㅋㅋㅋ

  • 24. ...
    '26.1.2 5:27 PM (39.7.xxx.193)

    흐흑..
    13년만에 대학동창을 장례식에서 봤는데
    저를 못알아보더라고요. 40대초반때쯤..
    그 친구가 항상 저더러 예쁘다고 얘기했었는데
    못알아보길래 서로 당황.
    제가 안꾸미는 타입이긴한데
    어릴때는 젊은빨로 있었던거같고..
    결혼후에는, 남편도 시댁도 힘들고..
    애 둘 낳고 키우면서 다 내려놓고? 있었거든요.
    살도 쪄서 55~66이러고 있고.
    미간 주름도 깊게 생겼네요.
    성형중독이 나을까요? 안꾸미고 피곤에 쩐 모습이 나을까요? ㅎ
    처음 문단 읽고 제 얘기인줄 알고 흠짓.했내요

  • 25. 다들
    '26.1.2 5:42 PM (223.38.xxx.179)

    본인들 밉고 늙었는데 뜨끔해서 원글님한테 뭐라하는
    분도 있지만 원글님은 그 친구 예뻤는데 안타깝단 얘기죠 뭐

    성형시술많이한 얼굴 이상한건 맞죠
    너무 할매같은 관리안한 느낌도 물론 알죠
    돈들여 늙었나 안들여 늙었나 결국 늙은거 보이잖아요

    저도 오늘 장염에 마법터지고 말일까지 애정시 원서쓰느라
    결국 염색도 못하고 고등애졸업식 가느라 ㅋ 아이고
    아주 노화를 때려맞았다 하며 다녀왔네요
    무쌍에 키크고 잔잔한 얼굴이 저라 ㅋ
    애 초저까지 보드게임 가르쳐주던 쌤이 몇년전
    저보고 어머 어머니 힘드시냐고 참 고우셨는데;; 하시는데
    저 미인과도 아닌데 얼매나 늙었음 그르시나ㅠㅠ

  • 26. 우리언니요ㅠ
    '26.1.2 6:17 PM (211.214.xxx.124)

    원래 이뻤는데 나이듦을 못받아들이고 쌍수만 두번하고 오만데 필러넣고 50중반인데 이제 얼굴을 똑바로 못쳐다보겠어요ㅠ
    너무 성괴같아서 징그러운데 본인은 이쁜줄 알아요ㅠ
    왜냐면 볼 때마다 너도 뭐 해야한다 하고 예약잡았다고 같이가자고 하고.. 저렇게될까봐 너무 무서워서 절대 안하고 싶은데..
    누가 예쁘다고 했다면서 카톡에 자랑이 늘어지고..
    나는 우리언니 원래 예쁜 사람인데 못생긴 사람이 성형해서 저렇게 된 걸로 보일까봐 속상한데 그냥 그건 나 혼자만의 생각..

  • 27. 안타까워
    '26.1.2 7:22 PM (222.236.xxx.171)

    본인이 예쁜 줄 왜 모를까 싶어요.
    지인이 미인은 아니지만 빠지는 인물은 아닌데 일 년간 성형 노래를 하더라구요.
    자연스런 얼굴인데 이해를 못하겠다며 은근 말렸는데 결국 하고 나타났는데 그 언니를 보고야 할 말이 없더군요.
    망하려면 혼자 망하지 동생까지 사나운 아줌마 둘이 앉아 있어 인사를 하는 둥 마는 둥 자리를 피했어요.
    요즘 자리잡아가고 있지만 울퉁불퉁해진 이마 보면서 뒤돌아 한숨 쉽니다.
    오종종하니 고운 얼굴이었는데, 그 분 보며 새삼 다짐합니다.
    난 그 돈으로 소고기 사 먹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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