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입대 4일차 너무 추워요

... 조회수 : 1,471
작성일 : 2026-01-02 09:52:39

눈뜨자마자 아들 있는 지역 날씨부터 챙겨보네요

영하 13.1도 더니 해뜨고도 영하9도네요ㅜ

하필 입대하자마자 한파가 오네요.

제발 큰 눈도 안와야 할텐데요

평소 내복 안입는 아들인데 부디 챙겨입길요

모든 군인 아들들 추운 날씨에 무탈하길 바랍니다.

 

IP : 211.202.xxx.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9:58 AM (140.248.xxx.2)

    어휴 얼마나 가슴 졸이실지ㅠㅠ
    2주차때까지는 교육 듣고 훈련은 안하는거 같더라구요..3주차가 좀 힘들었던거 같고..너무 덥거나 추우면 알아서 잘 해주더라구요
    주말에 전화올거에요
    눈물콧물 다 빼며 첫 통화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대해서 여행갔네요~
    하루하루 Dday 줄어드는거 보며..거봐라 들어가야 나오는거야~하고 다독여줬어요
    아드님 끝까지 아말다말하길 바랍니다!

  • 2. ..
    '26.1.2 9:59 A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훈련소에 있다면 실내에서 교육 받을지도 몰라요.
    아직 전화 안왔나요? 전화기 꼭 들고 계세요.
    070 번호로 올 수도 있어요.

  • 3. ,,,,
    '26.1.2 10:00 AM (211.250.xxx.195)

    ㅠㅠ
    우리 군인아들들 감기걸리지말고 건강히 지내다
    집에서 간 그모습그대로 집으로 오기를 바랍니다

  • 4. ㅜㅜ
    '26.1.2 10:15 AM (39.117.xxx.39)

    저도 대학교 2학년 아들이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아이고 잘 견뎌낼 겁니다....

  • 5.
    '26.1.2 10:24 AM (211.36.xxx.40)

    저 오늘 아침에 일이 있어 철원에 왔는데
    8시30분쯤 영하 17도 체감온도 24도였어요.
    여기는 체감온도 영하 47도까지도 떨어진다고..
    10시 정각되니까 대포소리 들리던데
    아이들이 너무 고생이다 싶고
    차에서 내린지 10초도 안되어 손이 얼어붙는 느낌이던데
    모두 사고 없이 무사히 집으로 복귀하길 기도해요.

    그리고 물어볼께 있어서 어떤 아이에게 말을 거니까
    강아지들처럼 귀 쫑긋 세우고 몰려들어 다 같이 알려주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누구댁 아드님들인지
    참 말갛고 예뻤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 6. 아이고
    '26.1.2 10:32 AM (172.226.xxx.42)

    저도 올해 아들 군대 보낼 예정이라 남일이 아니네요ㅜ
    부디 아프지 말고 건강히 지내기를 같이 빌어봅니다.
    잘 지낼 거에요~

  • 7. ...
    '26.1.2 11:01 AM (106.102.xxx.163)

    이번주에 갔으면 다행히 아직 훈련 시작 안했어요
    겨울이라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무탈한 전역 기원합니다

  • 8. ..
    '26.1.2 11:07 AM (182.209.xxx.200)

    흑흑.. 남 일 같지 않네요. 마음이 많이 쓰이시죠..
    저희 큰 애 1월 19일 입대인데, 어제 밤에 한파며 뭐며 신경쓰느라 한숨도 못 잤어요. 보내놓고 나면 매일 이러겠죠.ㅠㅠ
    아드님도, 곧 입대하는 저희 애도 건강하게 군생활 잘 해서 멋진 모습으로 복귀하길 기도합니다.

  • 9. ㅇㅇ
    '26.1.2 11:24 AM (211.251.xxx.199)

    차라리 너무 추우면 오히려 훈련 안시켜요
    요샌 혹시 사고날까 부대에서 더 긴장하니
    너므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네이버 군화모 가시면
    근처 사시는 회원들이 날씨 같은거 혹여 야외 행군 중이면
    글로나마 소식 올려주세요

    훈련이든 복무든 자식들 군에 보낸 회원님 부모님들
    무사전역 기원드리며
    올 한해도 간강하게 잘 보내길 기도합니다.

  • 10. ....
    '26.1.2 11:58 AM (39.115.xxx.14)

    울 작은아들 장교인데 요즘은 병사들 관리 신경 많이 쓴대요, 그러니 기온 많이 내려간 날 걱정하실만큼 아닐것 같은데, 그래도 한겨울 군복무하는 아들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 수 없죠, 저도 큰아들 한겨울 생일 다음날 군입대 시키고 눈물이 마르지 않았던 날이 있었어요.

  • 11. ...
    '26.1.2 1:46 PM (110.10.xxx.39)

    저도 눈뜨면 GOP일병아들 있는 지역 날씨 보는게 일과입니다
    무진장 여름타는 아들이라 한여름에 입소해서 걱정 엄청 했는데
    요즘은 적절하게 상황 보면서 훈련 시키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세요
    네이버 군화모 가셔서 훈련소치고 검색하시면 맘이 좀 안정되실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480 요 며칠동안 기관만 사서 주식을 무조건 올리네요 5 와와 2026/01/15 2,160
1785479 팔고 후회한 주식 있으세요? 27 에고 2026/01/15 4,672
1785478 피스타치오가 7만원 넘는다는 댓글을 봤는데 10 ... 2026/01/15 2,674
1785477 고3되는 아이 때문에 7 겨울 2026/01/15 1,576
1785476 정부, 은행에 환전우대 서비스 자제령… 환율방어 총력 4 .. 2026/01/15 1,052
1785475 콩기름 어떤거 써세요 ? 13 메아리 2026/01/15 1,178
1785474 예전보험계약 내용이 변경되기도 하나요? 4 ㅇㅇ 2026/01/15 419
1785473 천대엽 “사법부 배제 개혁 전례 없어…구성원 이야기에 귀 기울여.. 13 멍멍멍청 2026/01/15 1,719
1785472 맘카페는 신기하네요 (쿠팡) 17 오이김치 2026/01/15 3,564
1785471 제미나이 안 불편하세요? 14 mm 2026/01/15 3,507
1785470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도 조심하는 이상순 17 효리상순 2026/01/15 4,903
1785469 김치김밥 나만의 특급레시피 공유부탁해요 7 김치김밥 레.. 2026/01/15 2,240
1785468 국민 모두 알아야 한다"...이제야 밝혀진 만행에 '분.. 1 ㅇㅇ 2026/01/15 1,782
1785467 브로콜리 데쳐서 냉동시켜도 되나요? 3 2026/01/15 1,098
1785466 어제 유퀴즈 임성근셰프 보셨어요? 1 &&.. 2026/01/15 3,986
1785465 쌍꺼풀 수술 반대하는 남편 28 .. 2026/01/15 2,956
1785464 렌지메이트 사용 궁금합니다 4 123 2026/01/15 702
1785463 코스트코장보고 점심으로먹은거 6 하얀 2026/01/15 2,629
1785462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쿠팡의 한미관계와 대한민국 국회를.. 1 ../.. 2026/01/15 505
1785461 이달 난방비가 24만이요 8 난방비 2026/01/15 2,900
1785460 인생 재밌나요? 5 ... 2026/01/15 1,997
1785459 아프니까 살이 금방 빠지네요 3 ㆍㆍ 2026/01/15 2,203
1785458 절대 모으고 아끼는 게 재미있는 건 아닌데.............. 8 2026/01/15 3,345
1785457 갑자기 궁금해서요 1 초중고 2026/01/15 396
1785456 기후동행카드 버스 이용못했는데 4 2026/01/15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