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 두명이 싸우고 안보는사이인데요

지긋지긋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26-01-02 09:26:05

30대때  알게된친구들이고   영희와 순희는  저를 알기  이전부터   둘이  베프  였어요

저는  영희 친구였다가 

나중에  순희를  우연히  알게되서  친해졌는데  

알고보니  영희와  베프 였더라구요 

그  이후   다들  결혼하고  사는 지역이  다르다 보니까

카톡으로  가끔  안부하는 정도 이고  경조사  때  보는 사이였구요 

어느날  순희랑  영희가  크게 싸워서  안보게 됐어요

그이후  둘다  저에게  전화해서  서로를 욕하는 상황이 되었고

둘다   성질을 못이겨서   제가 사는동네로  와서 

하소연을  하고  가고   이런 상황 이됬어요

저는  둘다  그럴수도 있을상황인데   왜  서로를 이해못하나 

생각하다가    더이상  전화  받아주고 싶지않아서 

둘다에게  나한테  전화하지말고  알아서들 하라고  

하고  다  끊어버렸어요 .

둘다  지긋지긋하고  유치하더라구요

그러다  세월이 훌러서   60 이 다가오는 나이가 됐고 

우연히  영희를  만났는데  아직도  두명은 서로  안본다네요

그러면서  20년전  순희욕을  또  시작하길래   놀랐어요 .

 

 

 

 

 

 

IP : 119.192.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9:28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그런데 뭣 때문에 싸운 거예요?
    영원한 친구 이런 거 기대를 하지 마세요.
    다 시절인연.

  • 2. ㅇㅇ
    '26.1.2 9:29 AM (61.74.xxx.243)

    헐..
    나이들면 연 끊었던 친구 가끔 생각나서 다시 연락해볼까 한다던데
    그 친구는 그렇치도 않은가봐요.
    베프면서도 속으론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는 상태로 세월만 같이했던 사인가 싶기도 하고요..

  • 3.
    '26.1.2 9:29 AM (112.164.xxx.77)

    오래도 간다,
    저 60대인대 그냥저냥해요
    혼자도 잘 노는대 친구들하고 노는것도 좋아요
    원글님이 짱이네요

  • 4. 냅둬요
    '26.1.2 9:56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욕을 하는건
    기대가 있다는것
    서로 보고 싶은데 서로 먼저 손내밀지 못해서
    일어나는 현상같아요
    그냐 딱 잘라 말하세요
    감정소모는 늬들 둘이 만나서 해라
    난 관심없고 짜증난다
    내가 기계도 아니고 듣기 싫다 라고 왜 말을 안해요?

  • 5. ...
    '26.1.2 10:09 AM (121.165.xxx.45)

    ㅎㅎ 지나가던 영희가 뜨끔해서 들여다 봅니다. 저도 순희랑 싸워서요. 저는 하소연도 안해요 그냥 시절인연인가 합니다. 친구도 귀찮아서 그냥 좋은 떨어질 기회다 생각중입니다. 무시하세요.

  • 6. 싸운이유를
    '26.1.2 11:07 AM (203.142.xxx.241)

    원글님이 객관적으로 보기엔 어떤가요? 누가 더 잘못한거 같나요?

  • 7. ㅇㅇㅇ
    '26.1.2 2:00 PM (211.197.xxx.33) - 삭제된댓글

    둘이는 화해 못해요
    님도 따로따로 보시고
    각자 상대욕은 하지마라 하세요
    그사람위한다 보다 내귀가 아프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72 먹을게 없어서 배고파요. 후원광고 정말 화나네요 14 화난다 2026/01/04 4,240
1786171 드라마 극본 도전해볼꺼예요 2 ... 2026/01/04 1,189
1786170 만세력에 나온게 제대로된 사주인거에요? 2026/01/04 526
1786169 다이소 표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3 .. 2026/01/04 1,523
1786168 드디어 싸구려?소재 옷에 완전히 정착했습니다. 27 음.. 2026/01/04 13,891
1786167 미성년자 sns 그리고 당근도 금지해야해요 5 .. 2026/01/04 1,868
1786166 이런 경우에 1 .. 2026/01/04 387
1786165 궁금해요 얼마전 남편폰을 같이보다가 5 외도 2026/01/04 3,372
1786164 귤을 자꾸 먹고 있네요.. 6 ㅜㅜ 2026/01/04 2,846
1786163 60대후반 엄마 선물 뭐가 좋을까요. ?? 9 .. 2026/01/04 1,565
1786162 프리랜서인데 IRP? ISA? 어떤걸 넣는게 나을까요? 6 IRP? I.. 2026/01/04 1,672
1786161 미우새에 일본 손금보는 할아버지가나왔는데요 4 지난번 2026/01/04 4,403
1786160 출국할때 지문인식 4 2026/01/04 1,483
1786159 민주당은 왜 이명박처럼 공급을 못하나요? 13 ... 2026/01/04 2,151
1786158 우리집 효자 3 .. 2026/01/04 2,123
1786157 최고의 성격 끝판왕은 3 ㅗㅗㅎㅎ 2026/01/04 3,255
1786156 저 말하는게 웃기대요 2 또도리 2026/01/04 1,424
1786155 극우 "우리가 쿠팡이다" 혐중 부채질 4 그냥3333.. 2026/01/04 662
1786154 김나영 남편 마이큐 그림은 잘 팔리나요 3 마이큐 2026/01/04 5,365
1786153 아바타 감상평 1 오늘 2026/01/04 1,926
1786152 박하선 차예련 누가 다 11 예쁜 2026/01/04 5,963
1786151 진학사 점공은 합격권의 80프로정도.. 3 안심 2026/01/04 1,195
1786150 코인이 스물스물오르네요.. 5 내돈 2026/01/04 3,703
1786149 국제 유가 엄청 낮네요 3 .. 2026/01/04 1,181
1786148 어디서나 환영 받지 못하는 기분.. 5 2026/01/04 2,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