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 두명이 싸우고 안보는사이인데요

지긋지긋 조회수 : 3,002
작성일 : 2026-01-02 09:26:05

30대때  알게된친구들이고   영희와 순희는  저를 알기  이전부터   둘이  베프  였어요

저는  영희 친구였다가 

나중에  순희를  우연히  알게되서  친해졌는데  

알고보니  영희와  베프 였더라구요 

그  이후   다들  결혼하고  사는 지역이  다르다 보니까

카톡으로  가끔  안부하는 정도 이고  경조사  때  보는 사이였구요 

어느날  순희랑  영희가  크게 싸워서  안보게 됐어요

그이후  둘다  저에게  전화해서  서로를 욕하는 상황이 되었고

둘다   성질을 못이겨서   제가 사는동네로  와서 

하소연을  하고  가고   이런 상황 이됬어요

저는  둘다  그럴수도 있을상황인데   왜  서로를 이해못하나 

생각하다가    더이상  전화  받아주고 싶지않아서 

둘다에게  나한테  전화하지말고  알아서들 하라고  

하고  다  끊어버렸어요 .

둘다  지긋지긋하고  유치하더라구요

그러다  세월이 훌러서   60 이 다가오는 나이가 됐고 

우연히  영희를  만났는데  아직도  두명은 서로  안본다네요

그러면서  20년전  순희욕을  또  시작하길래   놀랐어요 .

 

 

 

 

 

 

IP : 119.192.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9:28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그런데 뭣 때문에 싸운 거예요?
    영원한 친구 이런 거 기대를 하지 마세요.
    다 시절인연.

  • 2. ㅇㅇ
    '26.1.2 9:29 AM (61.74.xxx.243)

    헐..
    나이들면 연 끊었던 친구 가끔 생각나서 다시 연락해볼까 한다던데
    그 친구는 그렇치도 않은가봐요.
    베프면서도 속으론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는 상태로 세월만 같이했던 사인가 싶기도 하고요..

  • 3.
    '26.1.2 9:29 AM (112.164.xxx.77) - 삭제된댓글

    오래도 간다,
    저 60대인대 그냥저냥해요
    혼자도 잘 노는대 친구들하고 노는것도 좋아요
    원글님이 짱이네요

  • 4. 냅둬요
    '26.1.2 9:56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욕을 하는건
    기대가 있다는것
    서로 보고 싶은데 서로 먼저 손내밀지 못해서
    일어나는 현상같아요
    그냐 딱 잘라 말하세요
    감정소모는 늬들 둘이 만나서 해라
    난 관심없고 짜증난다
    내가 기계도 아니고 듣기 싫다 라고 왜 말을 안해요?

  • 5. ...
    '26.1.2 10:09 AM (121.165.xxx.45)

    ㅎㅎ 지나가던 영희가 뜨끔해서 들여다 봅니다. 저도 순희랑 싸워서요. 저는 하소연도 안해요 그냥 시절인연인가 합니다. 친구도 귀찮아서 그냥 좋은 떨어질 기회다 생각중입니다. 무시하세요.

  • 6. 싸운이유를
    '26.1.2 11:07 AM (203.142.xxx.241)

    원글님이 객관적으로 보기엔 어떤가요? 누가 더 잘못한거 같나요?

  • 7. ㅇㅇㅇ
    '26.1.2 2:00 PM (211.197.xxx.33) - 삭제된댓글

    둘이는 화해 못해요
    님도 따로따로 보시고
    각자 상대욕은 하지마라 하세요
    그사람위한다 보다 내귀가 아프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24 이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5 관심 2026/01/21 906
1787423 내주식은 ㅠㅠ 3 .. 2026/01/21 2,729
1787422 관상이라는게 있나싶은게 7 .. 2026/01/21 2,329
1787421 일본식당에서 먹는 계란은 진짜가 아니래요 13 일본 2026/01/21 4,055
1787420 노인 휠체어 구매해 보신분 계실까요? 12 . .. .. 2026/01/21 1,021
1787419 퍼즐이 맞는 신천지의 힘..이건 거의 자백급이야~~ 8 그냥3333.. 2026/01/21 1,262
1787418 집 몇 채가지고 계신가요? 15 다주택자 2026/01/21 3,465
1787417 에르며스 볼리드백 스타일 쓰기 편한가요 2 가방 2026/01/21 605
1787416 이광수가 미래에셋 다닐때 에이스긴 했나보네요 12 2026/01/21 3,004
1787415 한덕수....한 10년?? 2 ..... 2026/01/21 1,211
1787414 유방에 암과 관련없는 물혹이 3 있는경우도 2026/01/21 1,230
1787413 북해도 언제가야 8 ... 2026/01/21 1,337
1787412 김밥 큰것 이젠 싫어요 7 2026/01/21 2,099
1787411 순금 시세 곧 한국금거래소 기준 100만원 뚫겠어요 8 .... 2026/01/21 1,653
1787410 장동혁 만난 이준석, "민주당 꿈쩍 않아…더 강한 방안.. 1 어쩌나 2026/01/21 1,155
1787409 언니가 요보사 자격증을 땄는데 12 한심 2026/01/21 4,061
1787408 보이그룹 보는 재미, 같이 느껴요. 3 고마오 2026/01/21 869
1787407 숟가락 앞니로 먹는 습관 앞니 돌출? 7 지금 2026/01/21 828
1787406 층간소음 4 dd 2026/01/21 728
1787405 학창시절이랑 30-40대 어른되었을때랑 성격이 좀 다르신분? 5 으,ㅁ.. 2026/01/21 1,151
1787404 마운자로 2일차예요 9 .. 2026/01/21 1,425
1787403 현대차 50만원 재돌파 :) 13 2026/01/21 2,671
1787402 오 한국 주식시장 쎄네요 반등하는거보니 13 떼루아 2026/01/21 3,041
1787401 열심히 리밸런싱 하실 기회 2 ㅇㅇ 2026/01/21 1,429
1787400 미니멀이 어려워요. 10년째 못하고 있어요 13 .... 2026/01/21 2,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