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려동물 키우는분들 궁금해요

. . . 조회수 : 1,831
작성일 : 2026-01-02 08:04:55

여기 부모도 늙으면 요양원 보내야한다고 한목소리로 얘기하는 곳인데 반려동물은 매달 몇십만원에 아프면 병원비 천만원씩 내며 지극정성으로 간호하고 무지개 다리 건너면 평생을 추모하고. 부모보다 반려동물이 더 귀하게 대접받는건가요. 키우다가 어려우면 더 잘키울 사람에게 보낼수도 있는거지 그게 욕먹을 일인가요. 진짜 몰라서 묻습니다.

IP : 223.38.xxx.9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무슨
    '26.1.2 8:09 AM (220.78.xxx.213)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죠

  • 2. 내가
    '26.1.2 8:10 AM (1.227.xxx.55)

    키우던 개가 병들었는데 더 잘 키울 사람이 세상천지 어디에 있나요
    키우면 내 아기예요.
    부모는 요양원 보내도 내 자식은 요양원 못보내죠.
    간호하다 죽더라도 내 자식은 끼고 있죠.
    인간이 그래요.

  • 3. 울집
    '26.1.2 8:13 AM (39.7.xxx.90) - 삭제된댓글

    18년 다가오는 울 사랑이
    강아지 귀여운 소리가 아닌 너구리 소리내요
    울 남편 불쌍하다고 지극정성 돌봐요
    저는 죽 쒀서 냉장고에 담아 놓으면
    데워서 먹이고

  • 4. ..
    '26.1.2 8:14 AM (172.116.xxx.231)

    나 만 바라보고 사랑을 주니 가족 이상 아니겠어요?
    도중에 힘들다고 남에게 떠넘기는 건 상상이 안되요

  • 5. ..
    '26.1.2 8:15 AM (223.38.xxx.14)

    반려동물은 자식이에요.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 사랑은 없죠?
    자식이 아프면 내치나요?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텐데요.

  • 6. ....
    '26.1.2 8:16 AM (116.38.xxx.45)

    원글보니 정말 그러네요.
    부모는 요양원 보내도 내 자식은 요양원 못 보낸다니.
    반려동물 귀하게 키우는건 알겠지만 이 댓글 뭔가 싶어요.
    결국 부모는 반려동물보다 못한 존재인가.

  • 7. ㅂㄴㄷ
    '26.1.2 8:18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님 어제 언니 개 파양해서 싸빼소리 들은 동생이죠?
    이런 논리로 뒷끝쩌네요

  • 8. ㅎㅎㅎ
    '26.1.2 8:19 AM (211.217.xxx.96)

    님 어제 언니 개 파양해서 싸패소리 들은 동생이죠?
    이런 논리로 뒷끝쩌네요

  • 9. 15살 강아지
    '26.1.2 8:22 AM (182.228.xxx.215)

    지독한 책임감이죠
    눈도 귀도 이빨도 ㅠㅠ
    유일한 제기능 후각뿐요
    감사한일은 신체가 건강해요
    매일 산책해주고요
    늘 제 품속에서 잠을 자요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뭘더바래요
    사랑은 책임감이예요
    부모님은 고령에 (92) 요양원에 3등급 치매환자 ㆍ요양원에서 지내십니다
    지극정성까지는 아니더라도 현재 병환중이신데 유지중입니다 더 나빠지지 않으시고 표정도 좋아지시고 흰머리에서 요즘 검은머리가 나오십니다
    저는 요양보호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10. ..
    '26.1.2 8:35 AM (211.235.xxx.205)

    며칠 전 고양이 키우는 지인이 딸이 고양이 알러지인데 약 먹이며 고양이 키우는데 이해 시켜달라던 글 쓴 사람 아니에요?
    신종 댓글 수집이나 갈라치기인가..

  • 11. ...
    '26.1.2 8:54 AM (1.227.xxx.69)

    어제 그 분이신가?
    원글님 이건 비교할만한 비유는 아닌것 같아요.
    생각보다 많은 악플이 달려서 그러시는것 같은데 키우던 동물을 버리는건 웬만한 멘탈아니면 못할짓 맞지않나요?
    그 분 언니는 파양이기는 하지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좋은 분에게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입장이구요.
    좋은 분을 알아보는것 또한 아주 큰 정성이 필요하겠죠.

  • 12. 키우다
    '26.1.2 9:13 AM (203.128.xxx.32)

    도저히 못키우겠으면 다른 보호자 찾아주는것도 좋죠
    그게 왜 문제가 되나요
    주인들은 일가고 집에 종일토록 밤늦게 혼자 지내게 하는건
    맞는건가요

    주인들은 집나가면 개가 우는지 짖는지 몰라요
    그저 얌전히 잘 있는줄 알죠
    그럴바엔 잘 돌봐줄 주인 찾는것도 나쁠거 없어요

  • 13. ㅇㅇ
    '26.1.2 9:26 AM (211.178.xxx.73) - 삭제된댓글

    저는 개 두마리 키워요
    개는 말을 못하죠
    솔직합니다

    시부모는 말을 합니다
    입으로 이간질을 하죠
    남들 앞에선 누구어멈이 제일 고생한다 그러면서
    뒤에선 남편한테 내욕 , 나한테는 남편욕
    (알고보니 본인말 안듣고 며느리 편만
    든다 이뜻이였어요)
    작은엄마가 말했다 큰엄마가 그러더라 그러면서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면서 내욕을해요
    살쪘다 느리다 표정이 어둡다 말대답한다 등등
    여기저기로 말을 옮기죠

    개는 간식주면 고마운줄 알고 나뿐짓하면 훈육이되죠
    시부모가 그런가요?
    사람이라면 자기 말과 행실에 책임을 져야죠
    저 50후반이예요
    용돈도 내내 드렸고 병원비도 내 드립니다
    하지만 남편과 법원 문턱까지 가게한 사람
    내집에 못들여요

  • 14. 아이고
    '26.1.2 9:49 AM (220.122.xxx.104)

    조그만 동물과 사람이 같나요?
    치료 수준도 그렇구요.

    부모님이 미워서 보내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현실적으로 부모님을 집에서 돌보려면 하루 종일 집에 있어야 하고 잠시 외출이라도 할라치면 상주 하시는 도우미 있으셔야 하고요.

    강아지나 고양이는 사람만큼 손이 안가잖아요.
    그래서 내가 돌봄을 할 수 있는 거구요.

    생각해보세요.
    어른이 누워서 계시면 욕창 때문에 자주 뒤집어(?)드려야 하고 기저귀 한 번 갈아 보면 얼마나 힘든지 아실거예요.

  • 15. 동물
    '26.1.2 9:51 AM (140.248.xxx.4)

    고마워해요. 주인 따르고요
    내 부모는
    모르겠고 시부모는 고미워하는게
    없더리구요. 미물보다 못한 관계...

  • 16. ㅇㅇㅇ
    '26.1.2 9:59 AM (221.162.xxx.146) - 삭제된댓글

    반려동물 요양원이 있나요?
    그냥 안락사 아닌가요?
    좋은분께 보낼수있는경우는 행운이예요
    파양하면 개도 충격받고
    그런집을 구하기힘드니까 요

  • 17. 힘든 수준이
    '26.1.2 10:57 AM (112.168.xxx.110)

    다르죠.
    부모가 고양이 크기에 아무 소리 안하고 죽기 전까지 똥오줌 가리고 20시간 가까이 자고 먹는것도 한두가지 사서 줄수 있다면 20년도 모십니다.
    병원비는 양쪽 다 아끼는 편은 아니라 부모님이 백배 더 쓰십니다.

  • 18. ..
    '26.1.2 12:15 PM (210.178.xxx.91)

    15살 강아지 뇌수막염, 심장병 등 3년 투병으로 2천만원 들었어요 .막내딸 처럼 생각하며 키웠고 사람보다 더한 사랑을 줘서
    치료기간이나 의료 비용이 아깝지 않습니다
    노견은 20시간 이상 누워있고 기저귀만 갈아주고 주사기로 약 먹이고 큰 힘듦은 없어요
    하지만 노인은 다르죠 일단 신체 사이즈가 다르고 치매까지 오면 고집만 부리고 대화가 안되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몇 곱절입니다. 지금은 시어른 두분이 동시에 그런 상황이라 견디다 견디다 자식 못알아보는 때가 오면 요양원에 보내드릴 생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481 20대 중후반 아이들 스투시 좋아하나요? 10 ㅁㅁㅁ 2026/01/18 1,706
1786480 한식조리사 자격증 따기 어렵죠? 16 궁금 2026/01/18 1,922
1786479 고등학생들 친구한테 돈꿔주고 그러나요? 17 ... 2026/01/18 1,174
1786478 배추김치 겉잎만으로 찌게 맛있게 될까요? 4 ... 2026/01/18 968
1786477 미국, 담배회사들로부터 300조 배상 받아 ㅇㅇ 2026/01/18 653
1786476 연애 못할때... 사람만나는 장소가 제한적이어서 못한다는 말 7 2026/01/18 1,295
1786475 집 사는거 포기한 편안한 50대예요(펑) 60 ... 2026/01/18 20,504
1786474 서울근교에 이쁘고 커피 진짜맛난곳 10 ....이쁘.. 2026/01/18 2,440
1786473 공장형 병원에누워 레이저 받고있자니... 6 . . . .. 2026/01/18 2,924
1786472 지방 노후 된 건물은 어떻게 팔아야할까요? 4 .... 2026/01/18 2,138
1786471 수시폐지 42 제발 2026/01/18 4,534
1786470 박나래.조세호 ott로 복귀 타진? 10 ㅇㅇ 2026/01/18 4,428
1786469 환경 때문에 안 쓰는 것들 뭔가요? 25 .. 2026/01/18 1,881
1786468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할 일은 태산같이 느껴져요. 5 따흑 2026/01/18 1,030
1786467 어릴때부터 애들 너무 끼고 키우지 마세요 7 2026/01/18 3,457
1786466 저는 늘 다이어트 하느라 안먹는데.. 식구들 밥차려 주기 힘들어.. 9 2026/01/18 2,022
1786465 여성 군의원 강제추행 혐의' 하승철 하동군수 검찰에 송치 1 역시그동네 2026/01/18 802
1786464 전자렌지용 생선구이기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요 5 ㅠㅠ 2026/01/18 1,064
1786463 공감능력 없는 사람은 안바뀌죠? 2 2026/01/18 1,105
1786462 서울아파트 붐? 계속 갈까요? 23 부동산 2026/01/18 2,649
1786461 제품 후기들 보고 있는데 맞춤법... 5 &&.. 2026/01/18 911
1786460 학원 안다니고 혼자 공부하는 중학생 조언부탁드려요 13 ㅇㅇ 2026/01/18 1,326
1786459 딸 옷사주다가 탕진하겠어요 ㅠ 29 ..... 2026/01/18 17,811
1786458 이재명 정부 집값이 대단한게... 11 ... 2026/01/18 1,966
1786457 “정성호 뒤엔 이재명”···검찰개혁안 계기로 표출된 민주당 지지.. 10 ㅇㅇ 2026/01/18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