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을 사도 될까요?

ㅇㅇ 조회수 : 5,199
작성일 : 2026-01-02 01:45:35

은퇴 후에 지방 소도시로 이사왔는데,

전세 만기라 올 봄에 이사 해야해요.

 

올 봄에 입주 예정인

1100세대 정도 되는 신축 아파트

30평을 사려고 생각 중이예요.

집 사고 나면 2억 5천 정도 남을 것 같고요.

 

아파트 단지 가까이에

시에서 운영하는 수영장도 문화센타 같은 곳도 있고,

시내라 마트도 편의시설도 가깝고

더욱 좋은 점은 대학 병원이 차로 5분거리에 있어요.

나중에 운전하지 않아도 노인이 살기에 좋을 것 같아서요.

 

저는 연금이 260 정도 나오고

( 직장 다니는 자녀와 같이 살고 있어요)

아직 건강한 편이고 운전하고 다녀서

틈틈이 자격증으로 가끔 알바도 하는데

인구 40만 정도라 살기 적당한 것 같고,  

서울까지 ktx로 40분, 기차로는 1시간 거리라

여기서 정착할까 고민 중입니다.

 

 

IP : 59.30.xxx.6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 1:55 AM (110.233.xxx.102)

    너무 좋아 보이네요. 부럽습니다~

  • 2. ㅁㅁㅁ
    '26.1.2 1:57 AM (203.213.xxx.98)

    어느 부분이 걱정 되시는 건가요? 앞으로 필요한 현금 흐름 또는 투자가치요?
    챗지피티 상담해 보시면 좋을 듯 해요,.조언 잘 하더라구요
    같이 사는 자녀 앞으로 명의 라던가,.증여 이런 부분도 고려해 보시면 좋을 듯 하구요
    몇 년 뒤에 자녀 분이 따로 결혼을 한다던가 그런 시나리오도 생각해야 할 듯 하구요
    전 은퇴는 한 15년 남았는 데 방 많고 화장실 많은 주택 구입 추진 중이에요, 매달 들어오는 월세가 좋더라구요

  • 3.
    '26.1.2 2:01 AM (180.228.xxx.184)

    사세요. 1주택은 주거안정 측면에서 무조건이라 생각됩니다. 건강할동안 알바로 저축까지 하시면 좋고. 혹 노후에 자금이 부족하면 집 팔거나 주택연금!

  • 4. ㅇㅇ
    '26.1.2 2:03 AM (59.30.xxx.66)

    저한테 남아있는 현금이 적어서요
    자녀와 공동명의로 집을 살까 이래 저래 고민이 돼요.
    자녀가 둘이라 어차피 1/2은 물려줘야 하는데,
    같이 사는 딸은 비혼주의자여서 결혼 생각이 없어서,
    돈도 바짝 저축하지 않고 살아요.

  • 5. 좋네요
    '26.1.2 2:04 AM (61.43.xxx.178)

    분양 추첨 없이 그냥 살수 있는건가요?
    매매가가 대략 얼마쯤이에요?
    1100세대면 꽤 큰 단지네요
    여생을 보낸다는 맘으로 사셔도 될듯

  • 6. 사세요
    '26.1.2 2:23 AM (93.225.xxx.137)

    연금도 나오고 직장 다니는 자녀와 같이 살고.

  • 7. 매룰로
    '26.1.2 2:23 AM (59.30.xxx.66)

    나온 집이 있어서요.
    24평짜리는 매물이 거의 없고
    30평대는 여러 가지 옵션 포함하니깐 4억이 좀 넘어요

  • 8. 그러시군요
    '26.1.2 2:31 AM (203.213.xxx.98)

    한 90세 까지 사실 거 생각하시고요
    매년 나가야 하는 돈을 적어보세요

    아이랑은 장기적으로는 재정적 분리 하심이 좋을 것 같구요
    노후준비에 아이들에게 손 벌리지 않게요, 주지도 말고 엄마 것은 엄마 것이라고 지키셔야 , 물론 입밖으로 내지 마셔야지 ..
    .... 그래도 아무도 믿지 않는 거가 제일 낫지 않나 싶더라구요, 사람에게 많이 당해봐서요

  • 9. 사세요
    '26.1.2 2:33 AM (124.56.xxx.72)

    어차피 살집은 있어야죠

  • 10.
    '26.1.2 2:35 AM (58.123.xxx.22) - 삭제된댓글

    노후에 살집을 온라인에서 묻고 결정하시게요??
    지금 사는 지역, 아파트상태를 누가 알겠어요..
    자녀들과 상의하고 발품팔고해야죠

  • 11. 보면
    '26.1.2 2:35 AM (211.234.xxx.155)

    글로만으로는 집이 한채 있는건 좋아보여요
    걔다가 병원이 가까이 있는건 심리적으로 안정이 될듯해요.
    저 이번에 전세 보면서 전세사기를 걱정했었어요.
    그리고 친정엄마를 보니깐
    어릴때 매년 이사 다니다가
    늙어서 집 알아보러 다니지 않아도 되니 좋더라구요.

  • 12. ㅇㅇ
    '26.1.2 2:38 AM (59.30.xxx.66) - 삭제된댓글

    매면 나가는 돈은 자동차세, 자동차 보험료
    정도이고 차량 유지비는 그리 많이 나가지 않아요.
    해외 여행도 1번 정도 가는데 무리는 없고요.

    퇴직하니,
    옷도 안사게되고, 사치품에도 돈을 안쓰고
    주로 건강이나 운동 비용과 식비에 주로 쓰여서
    아직은 모아둔 목돈을 쓰지 않았어요

  • 13. 그러시군요
    '26.1.2 2:39 AM (203.213.xxx.98)

    공동명의는 추천하기가 조심스럽네요, 챗지피티 에 한번 장단점을 설명해 달라 해보세요
    앞으로 한 20년 남았으면 그냥 원글님 이름으로 하셔야 좌지우지 끌려다니지 않을 듯 하구요
    제가 재무전공자 인데, 대학에서 배운 거가 요점이 이거에요

    " 요리저리 다 계산해 봐서 옵션이 여러가지가 있다, 하지만 결정적 요인은 감정적 요인이 강하니,
    가능하면 감정을 넣지 말고 재무적인 결정을 하라"
    혹시 이해 안되는 거 있음 더 물어보세요^^ 저희 어머니는 월세 100만원 나오는 데 즐겁게 생활 잘 하시더라구요
    없으면 없는 데로 운동삼아 걸어서 전철로 다 여기저기 다니시구요

  • 14. ㅇㅇ
    '26.1.2 2:40 AM (59.30.xxx.66)

    매년 나가는 돈은 자동차세, 자동차 보험료
    정도이고 차량 유지비는 그리 많이 나가지 않아요.
    해외 여행도 1번 정도 가는데 무리는 없고요.

    퇴직하니,
    옷도 안사게되고, 사치품에도 돈을 안쓰고
    주로 건강이나 운동 비용과 식비에 주로 쓰여서
    아직은 모아둔 큰 목돈을 헐어서 쓰지 않았어요
    ( 그 동안 받은 은행 이자로 해외 여행 다녔어요)

  • 15. 그러시군요
    '26.1.2 2:51 AM (203.213.xxx.98)

    여행 가능 하실때 더 다니셔도 좋을 듯 하구요
    좀 더 저렴하거나 소형 아파트도 함 보세요.
    자녀분은 본인이 알아서 집장만.하게끔 대화를 함 해보세요
    전 인천도 좋더라구요
    요즘은 발리나 동남아로 은퇴하고 많이들 나가시는 것 같더라구요

  • 16. 저는요
    '26.1.2 3:05 A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혹시 30평대와 24평짜리가 몇 개정도로 있나요? 그러니깐 아파트에 30평대와 24평짜리가 각각 지어지고 있나요? 이걸 먼저 알고싶네요.
    글고 지금같이 공동명의 하지마세요. 그 집서 몇 년 사이에 어떻게될지 모릅니다.

  • 17. ㅇㅇ
    '26.1.2 3:34 AM (59.30.xxx.66) - 삭제된댓글

    24평짜리도 30평도 더 넓은 평수도 있고요.
    다 각각 완성되어서 올봄에 입주가 시작 됩니다.

    지방이라 소형평수가 많지 않은 편이고
    크고 넓은 평수가 많아요.
    진작에 매수를 생각했으면 빨리 움직였을텐데 좀 늦게 생각했어요
    지금 사는 집이 전세 나가고 나서부터
    전세로 다시 살까 고민 하다가 요번에 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입주 시기가 매물이 많아 집값이 저렴한 것 같아요

  • 18. ㅇㅇ
    '26.1.2 3:39 AM (59.30.xxx.66)

    24평짜리도 30평도 더 넓은 평수도 있고요.
    다 각각 완성되어서 올봄에 입주가 시작 됩니다.

    지방이라 소형평수가 많지 않은 편이고
    크고 넓은 평수가 많아요.
    진작에 매수를 생각했으면 빨리 움직였을텐데 좀 늦게 생각했어요
    지금 사는 집이 전세 나가고 나서부터
    전세로 다시 살까 고민 하다가 요번에 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입주 시기가 매물이 많아 집값이 저렴한 것 같았고,
    지방에서는 드문, 시내의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시작돼서
    고민 하고 있었어요.
    이사 다니기도 싫고, 집순이인데 마음 편하게 집에서
    취미 생활하면서 딩글고 지내려고요.

  • 19. ㅇㅇ
    '26.1.2 3:42 AM (59.30.xxx.66)

    마음 편하게 제 명의로 해야겠네요
    그래야 나중에 팔던지 연금으로 돌리던지
    제멋대로 할 수 있겠죠
    제 친한 친구도 공동명의는 말리는군요 …

  • 20. 원글님
    '26.1.2 3:46 A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대단지 아파트에 24평이 많나요. 30평대가 많나요.
    앞으로는 여름철 에어컨과 난방비도 신경써야할거에요.
    새아파트에는 이제 천장형 에어컨이 달려서 전기료 아낄수가 없을거에요. 한 개를 틀어도 커다란 실외기가 돌아가거든요.
    벌어들일 일 없다면 24평 조심스레 추천합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니 나중에 현금화할때도 임자가 금방 나설수도 있고요.

  • 21. 네네
    '26.1.2 4:05 AM (220.78.xxx.213)

    사세요 공동명의는 저도 반대

  • 22. ..
    '26.1.2 4:59 AM (182.220.xxx.5)

    집은 30평대가 4억이면 사는게 좋지않을까요?
    지역이 아산인가요?

  • 23. 아이런
    '26.1.2 5:19 A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집순이 취미생활에서 적은평수는 좀 답답할거같은 느낌왔어요.
    30평애 아파트에서 방 하나를 취미방으로 만드는것도 괘안을것 같습니다.

  • 24. ..
    '26.1.2 7:03 AM (211.210.xxx.89)

    그거보다 떨어질일은 없을꺼같아요. 오늘당장구매하세요. 그러다가 30평대 매물도 없어져요.

  • 25. ..
    '26.1.2 7:29 AM (121.130.xxx.202)

    나중에 현금 부족하면 그 집을 연금주택으로 돌려서 생활하시면 되죠.

  • 26. 지역을
    '26.1.2 7:42 AM (220.84.xxx.8)

    구체적으로 말해주시면 더 좋은댓글이 달릴수도
    있겠네요. 지방은 아무리 ktx있다해도 지방이라
    맘편히 한달에 50만원정도는 감가가 된다고
    생각해야되더라구요.

  • 27. ㅇㅇ
    '26.1.2 7:50 AM (49.164.xxx.30)

    24평보단 30평이 나아요. 딱 살기 좋아보여요

  • 28. 실거주
    '26.1.2 7:58 AM (220.85.xxx.165)

    집은 있어야죠. 주거 안정이 심신 안정이니까요.

  • 29. 사세요
    '26.1.2 8:52 AM (112.164.xxx.77) - 삭제된댓글

    저도 나중에 우리지역 아파트 살겁니다.
    자식 하나인대 미리 말했어요
    연금 260이면 충분합니다,

  • 30.
    '26.1.2 8:53 AM (106.244.xxx.134)

    저라면 집 삽니다.

  • 31. 놀며놀며
    '26.1.2 9:05 AM (14.48.xxx.48)

    사세요. 남은현금은 나중 본인 병원비고 연금은 생활비하시고 명의는 본인것으로. 딸이 나중에 또 다른거 살수도 있으니. 4억 상속해바야 세금도 없을거같고요. 주거 안정 중요하죠. 나이들어 이사 힘듭니다. 저의 부모 80대 이사 힘들더라구요. 운신은 어협지 할건 다 해야지 알건 다 알아야지. ㅠㅠ.

  • 32. 나무
    '26.1.2 9:18 AM (147.6.xxx.41)

    무조건 사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내 집 있고, 자제분과 공동명의로 하시면 상속에도 도움이 되실거요..

    무엇보다 안정감을 바꿀 순 없어요. 무조건 사시라고 말씀해 드리고 싶어요.

  • 33. ddd
    '26.1.2 11:01 AM (122.45.xxx.145)

    저도 사는거 추천요
    은퇴하셨다면 주변삶이 중요하잖아요.

  • 34. 공동명의반대
    '26.1.2 12:19 PM (110.70.xxx.167)

    위에 자녀와 공동명의로 하면 상속에 도움이 된다지만 자녀가 본인 집 마련할 때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강남 한복판에 누가 봐도 시세 상승 예상되는 집 아니면 원망만 듣게되니 단독명의 추천합니다.

  • 35.
    '26.1.2 12:38 PM (116.122.xxx.50)

    부모집에서 부모와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녀의 경우
    상속시 그 주택은 6억 공제될걸요?
    죽을 때까지 같이 살거라면 공동명의 안해도 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078 겨울옷 세일해서 여러개 사버렸어요ㅜㅜ 6 2026/01/31 4,424
1791077 '주가조작 =패가망신 ' 외쳤던 이재명 대통령 "과감한.. 6 그냥3333.. 2026/01/31 2,085
1791076 주말 발레에서 있던 일 ㅜㅜ 13 오늘 2026/01/31 5,476
1791075 농협몰 삼겹살 1kg 2만원 안하네요 6 .. 2026/01/31 1,639
1791074 층간소음으로 연락받으니요 3 대상 2026/01/31 1,908
1791073 두피가 아파요 4 엄마 2026/01/31 1,183
1791072 모네타에 나오는 신협/저축은행 예금 금리 가짜인 경우도 있나요?.. 2 금리 2026/01/31 894
1791071 어르신 모시고 효도관광 다낭과 뿌꾸옥중에 어디가 좋을까요? 12 베트남 2026/01/31 1,465
1791070 237000원 현대카드 유이자 할부하면 수수료 많이 무나요? 1 ..... 2026/01/31 496
1791069 냉장고 1 2026/01/31 423
1791068 브리저튼 손숙 손녀 너무 못생겼어요 49 .. 2026/01/31 15,088
1791067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민주주의의 거목 , 이해찬을 기억하.. 1 같이봅시다 .. 2026/01/31 305
1791066 케빈워시되면 더 기세등등해질 것 같아서 4 탈팡 2026/01/31 1,088
1791065 겨울 되니 하천 길냥이가 경계가 심해졌어요. 3 2026/01/31 793
1791064 요리 못하는데 자부심 있는 사람 괴로워요 6 식고문 2026/01/31 1,914
1791063 라면 끓이는거랑 생라면으로 먹는거 칼로리차이 있나요? 4 2026/01/31 1,973
1791062 투기꾼들 대궐기하네요 18 2026/01/31 3,402
1791061 고등학교 졸업식 안 가는 아이들 있나요? 7 .. 2026/01/31 1,105
1791060 인대 파열이 의심될 경우 MRI 필수인가요? 4 .. 2026/01/31 660
1791059 해외에서 알뜰폰 이심 개통해보신 분 3 ........ 2026/01/31 518
1791058 미래에셋증권 연금저축펀드 3 미래에셋증권.. 2026/01/31 1,692
1791057 우리나라 주식도 소수점 사는거요. 4 ㅇㅇㅇ 2026/01/31 1,248
1791056 인감도장 18mm? 질문 2026/01/31 304
1791055 미운자녀 25 .. 2026/01/31 5,123
1791054 세상 자기가 제일 옳다고 1 2026/01/31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