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소일 할만 할까요?

... 조회수 : 4,430
작성일 : 2026-01-01 23:49:33

한 번 해보고 싶어서요. 

아파트 청소, 숙박업소 중 어떤 게 나을까요?

IP : 123.111.xxx.25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 11:51 PM (211.246.xxx.251)

    아니요
    골병 드는 일이죠.
    아파트도 계단청소 힘들고
    모텔 호텔 청소가 제일 힘드실거에요
    큰 쇼핑몰이나 사무실 유명 기업 학교 국회 등이 그나마 나을듯

  • 2. 준공무원
    '26.1.1 11:53 PM (211.244.xxx.178)

    구청 홈페이지도 알아보세요
    아는동생이 2년 넘었는데
    나이 있는 사람만 뽑고 청소하실 결심만 있으면
    충분히 하실수 있을꺼예요
    주로 50대를 뽑더라구요

  • 3. 그게
    '26.1.1 11:55 PM (218.54.xxx.75)

    힘 안드는데 기준을 두면
    당연히 힘들죠.
    하지만 해보고 싶다면 도전해도 좋지요.
    일 구하기도 어렵지는 않을거고
    사람들을 많이 상대 안해서 좋을듯

  • 4. 시이모님
    '26.1.1 11:55 PM (121.130.xxx.247)

    아들이 회사 사장인데도 일 안하면 우울하다고 노인정 청소하세요
    노인정 사람들과 잘 놀고 청소도 열심히 하세요

  • 5. 7분인가
    '26.1.1 11:56 PM (203.213.xxx.98)

    친구가 살림만 하다가 모텔 청소, 했는 데 방 하나 치우고 정리하는 데 욕실까지 7분 주더랍니다
    노인들 집 청소로 바꿔서 편히 다니는 걸로 알아요

  • 6. ...........
    '26.1.1 11:57 P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숙박업소----체크아웃후 침구류에 체액, 콘돔 목격하고 포기.

    아파트 ---- 며칠 전 우리 동 청소 여사님이 양동이에 물과 대걸레 등등 갖고 엘베타고 올라가며 직접 얘기해 줌.

    계단에 대.소변을 싸 놓고,
    오바이트도 해 놓는다고 그거 치우러 가는 길이라고.



    웬만한 비위 아니고는 못하겠구나 싶어요.
    생계형 절실함이 아니면요.

  • 7. ...........
    '26.1.1 11:59 P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숙박업소----체크아웃후 침구류에 체액, 콘돔 목격하고 포기.

    아파트 ---- 며칠 전 우리 동 청소 여사님이 양동이에 물과 대걸레 등등 갖고 엘베타고 올라가며 직접 얘기해 줌.

    계단에 똥, 오줌을 싸 놓고,
    오바이트도 해 놓는다고 그거 치우러 가는 길이라고.



    웬만한 비위 아니고는 못하겠구나 싶어요.
    생계형 절실함이 아니면요.

  • 8. ..
    '26.1.2 12:03 AM (39.115.xxx.132)

    저 아는분도 남펀 공무원이고 본인은
    퇴직했는데 소일거리로 가정집 청소
    하러 다녔어요
    의욕뿜뿜 그런데 병나셔서 그만 두셨거라구요
    원래 하던거 아니면 처음엔 많이 힘든가봐요

  • 9. ..
    '26.1.2 12:06 AM (39.7.xxx.134)

    그일이 한번 해보고싶어하는 일 아니죠
    모두가 기피하는
    체력, 비위 강해야면서 최저로 받고 대우 그런건 없고

  • 10. 저.........
    '26.1.2 1:03 AM (125.185.xxx.27)

    청소일도 구하기 힘들어요 나이 있으면
    경력없으면 안뽑아줘요...
    안구해본 사람들만 댓글 다셨나

    제가 요즘 많이 알바 보고있는데...경력경력 경력자만 찾습니다.
    그러니 젊을때 한달이라도 경력이라고 하나 해놓으시길요 . 사람일 모르니 ㅠㅍ

  • 11. ...
    '26.1.2 1:56 AM (112.187.xxx.181)

    시청이나 구청 홈피 보시면 청소도 공무직 뽑아요.
    관공서 청소하는 일이죠.
    준공무원으로 대우도 공무원과 거의 비슷하던데요.

  • 12. ㄹㅇ
    '26.1.2 2:20 AM (182.31.xxx.4)

    모텔 호텔청소 젤 힘들죠
    죽어라사라 화장실까지 다 하고나면 또 다음방.
    끝이 없죠. 배달시킨 음식들 다 버리고 분리수거.
    머리카락 하나 없어야하고, 화장실도 마찬가지,
    거울 수전 거품하나 없어야함, 물기 다 딲고
    이불 배게 시트 다 갈아야하고,
    수십개를 해야하죠.
    우리집 방하나 화장실 청소 하기도 힘든데 매일 열다섯개 넘게.
    요양사가 나아요, 하루 2개정도

  • 13. ㅁㅁ
    '26.1.2 4:38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내건물 월세로 노후 충분인 이웃
    일생 식당일하다가 우연히 청소일로 바꿨는데
    식당일 비교도 안될만큼 속 세상 편하답니다

    이웃 팔십중반어른 동사무소 청소를 공공으로 새벽 한시간 한이십년하다가
    지난해 밀려 섭해 하더라구요
    청소도 알아보면 다양

  • 14. 준공무원
    '26.1.2 4:44 AM (140.248.xxx.4)

    6시출근 사무실 바닥, 쓰레기통비우기, 화장실 청소(건물전체)
    점심시간 사무실 쓰레기통 비우고 화장실 청소

    이게 루틴인 것 같아요
    그 일하는거 부끄럽지 않게 인사하실 수 있으시면
    오케이

    저희 사무실은 30대쯤 젊은 분이 오셨어요
    여자화장실 때문에 남자만 있다가 여자분 뽑았거든요

    사무실청소에 힘든 부분은 음식물쓰레기 같아요. 부엌시설이 없는데 변기에 버리면 막히니 그냥 화장실 선반에 올려두라하시더리구요 호텔은 당근에 올라오는 거 보면 최저시급이던데요. 퇴실방
    다 치우고 시간당으로 계산..

    아 근데 시산하기관 등 준공무원은 시험이 있어요. 알아보세요

  • 15.
    '26.1.2 6:04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우선
    당근에 올라오는
    미용실 식당 카페 청소 2~3시간짜리부터 도전해보세요
    청소도 개인간 거래가 아닌 용역회사가 장악

  • 16. 사장
    '26.1.2 8:14 AM (211.208.xxx.21)

    청소하러오시는분들
    말씀하시길
    식당일하다 넘어오신분들은
    쎈언니들 갈굼없어서
    세상편하다고 하고

    처음시작하시는분은 온몸이 아프다고 하다가
    익숙해져서 할만하시대요

  • 17. 제일
    '26.1.2 9:12 AM (112.164.xxx.77) - 삭제된댓글

    하는 분들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아는 언니 아저씨 연금 빵빵인대 50대부터 청소 하고 있어요
    주변에 이런저런 일 하는 사람들 많아요
    저는 이걸 보고 내일 오래 하겠다 생각했어요
    익숙하기까지 힘들겠지요
    그러고 나면 좋대요, 운동도 되고,. 용돈도 벌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595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13 부모님 2026/01/09 4,670
1783594 "내란의 산실 방첩사" 2 그냥3333.. 2026/01/09 1,317
1783593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3 아기는사랑 2026/01/09 4,652
1783592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80 2026/01/09 15,980
1783591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9 . 2026/01/09 2,573
1783590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9 2026/01/09 2,340
1783589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15 0000 2026/01/09 3,161
1783588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8 2026/01/09 3,262
1783587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9 ㅇㅇㅇ 2026/01/08 4,960
1783586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4 마마 2026/01/08 1,895
1783585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9 강아지 2026/01/08 2,347
1783584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24 윌리 2026/01/08 8,669
1783583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9 먹는거 2026/01/08 6,010
1783582 애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20 사춘기 2026/01/08 5,894
1783581 노란 색이 도는 멸치는 못먹는 건가요? 4 .. 2026/01/08 2,351
1783580 박정제 전 mbc 사장과 정혜승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9 그냥3333.. 2026/01/08 2,987
1783579 쿠팡 대신 뭐 쓰세요? 21 ... 2026/01/08 3,924
1783578 사춘기 ADHD 아이를 키우며.. 50 2026/01/08 6,104
1783577 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7 익명으로 2026/01/08 4,873
1783576 남편과의 대화...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나요??? 19 ... 2026/01/08 7,276
1783575 슬룸 목마사지 안마기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2 ... 2026/01/08 588
1783574 중국여행하려면 알리페이랑 고덕지도 13 2026/01/08 1,656
1783573 일본여행 저렴이로 혼여 떠나요~ 18 ㄷㅎ 2026/01/08 4,073
1783572 문짝뜯어서라도 끄집어내 9 진짜 2026/01/08 2,382
1783571 요즘 애들 유행어 중에 9 ㅓㅗㅎㄹ 2026/01/08 3,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