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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돌아가시면 오래 많이 슬프나요?

.. 조회수 : 4,399
작성일 : 2026-01-01 23:07:13

뭐 싸패같은 소린가싶죠

 

아빠는 저 17개월때 ㅈㅅ 하시고

엄마는 18개월때 저를 버리고 집 나갔고

이집저집

4살에 입양 당하다 파양 당하고...

음 그렇게 혼자 43년 살았는데.

 

한 친구가 엄마가 돌아가신지 10년이  되었는데

매년 엄마 보고싶다고 카톡에 글 써놓길래

 

부모의 사랑이 무얼까

일찍 돌아가신거 아니고

본인 결혼도 시키고 손주도 보고 그러고 가신건데

그렇게 매년 슬플까

우리 아이들도 나 죽으면 저럴까....

 

IP : 211.49.xxx.15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 11:10 PM (1.236.xxx.93) - 삭제된댓글

    부모나름
    자식나름
    하기나름

  • 2. blㅁ
    '26.1.1 11:20 PM (112.187.xxx.82)

    원글님 토닥토닥 ᆢ

  • 3. 에구
    '26.1.1 11:23 PM (121.170.xxx.187)

    윈글님.
    너무 잘자라셨어요.감사해요.

    저는 엄마가 올해는 꼭 천국가시길 기도하구요.
    슬프지는 않을거 같아요.

  • 4. ...
    '26.1.1 11:23 PM (112.148.xxx.32)

    원굴님 토닥토닥...222222

  • 5. ...
    '26.1.1 11:35 PM (112.187.xxx.181)

    부모와 오래 같이 있으면
    미운정 고운정 다 들고
    살아온 사연과 추억도 많잖아요.
    저도 엄마 돌아가신 후에 너무 슬프지만 연세가 많으시니 어쩔 수 없지 하다가도 불현듯 생각나서 울기도 하고 가끔 많이 그리워요.
    님은 부모님과 같이 계신 시간이 짧아서 그리운 추억이 부족해서 별 감정이나 느낌이 없을 수 있지요.
    원글님...고생 많이 하고 사셨네요.
    님의 자녀들은 엄마 사랑을 충분히 받아서
    님이 돌아가시면 많이 슬프고 그리울겁니다.

  • 6. 토닥토닥
    '26.1.1 11:37 PM (93.225.xxx.137)

    님은 좋은 엄마가 될거에요.

  • 7. 잠깐씀
    '26.1.1 11:38 PM (37.203.xxx.9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다 사람 나름 , 사연 나름 입니다.
    평범한 가정에서(무슨 평범이냐면 서민층, 알뜰살뜰 자기거 아끼며 사는
    부모가 자식 간간히 도와줌,
    근데 아들 딸, 장남 차남 차별있음) 자랐어도
    받아도 고마운줄 모르고
    못받은 것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저희 같이 부모복 없는 사람들은
    '평범만 한 부모면 얼마나 좋을까? 내팔자 이렇게 안꼬였을텐데'
    싶지만
    막상 평범해도 부모가 완벽한 사람 아니니까 상처 받은 거, 덜받은 거 원망하더라구요.

    그리고 정도 사연, 성품 나름이죠, 위에 썼듯 아들딸 차별했거나
    부모 자체가 살갑지 않았던 경우
    자식 입장에서 무슨 깊은정이 그렇게 있겠어요?

    님 친구는 성품이 엄마가 안 살가웠어도 엄마를 많이 사랑했거나
    그 어머니가 좋은분이었겠죠.

    여튼 지나간 님 부모님에게 너무 갈증내지마세요... 위에 썼듯(계속 반복)
    평범한 집안이어도 막판에 상속 증여로 통수 맞고 그러면 부모 죽어도
    형제끼리 보기 껄끄러워서 제사도 안갑디다.

  • 8. 몬스터
    '26.1.2 12:04 AM (125.176.xxx.131)

    네 같이 오래 사셨으니 더 추억도 많고
    애틋할 수 밖에요.....
    아마 원글님 자식들도 원글님이 돌아거시면.그럴거예요

  • 9. 원글님
    '26.1.2 12:13 AM (211.206.xxx.180)

    다양한 부모가 있어요.
    다양한 자식이 있듯이.

  • 10.
    '26.1.2 12:14 AM (121.134.xxx.123)

    원글님 토닥토닥…33333
    아이들과 많은 사랑 주고 받으세요
    원글님은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계시니, 아이들은 그 시간만큼 원글님의 사랑이 그리울거예요

  • 11. 친구가 이상
    '26.1.2 2:42 AM (58.29.xxx.106)

    부모가 보고 싶으면 혼자 그리워 하면 되는 것을 카톡에 써놓는 사람이 솔직히 이상한 사람이고, 어딘지 결핍이 있는 거에요. 관종이거나..

  • 12. 아...
    '26.1.2 4:04 AM (124.53.xxx.169)

    부디 잘 사시길 바랍니다.

    10년 아니라 30년이 흘러도 ..
    어제 일 같고 늘 그립고 슬프고 그렇죠 머
    죽는 날까지 똑같은 마음이겠죠.

  • 13. ㅇㅇ
    '26.1.2 5:02 AM (24.12.xxx.205)

    님 아이들이 바로 그렇게 님을 그리워할 거에요.

  • 14. ...
    '26.1.2 6:38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싸패 아니예요
    싸패냐 묻는글도 아니지만
    겪어보지 않아 남들 당연히 아는거 모르는거죠
    저도 님처럼은 아니지만
    부모가 없어요
    저도 애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 주변보고 학습하지 진짜로 부모에 대한 마음은 모릅니다
    이거는 평범한 사람들은 몰라요
    모르니 토닥토닥 그런 댓글 쓰지요 잘못됐다는거 아니고 진짜 무슨 말인지는 모른다는 거예요
    님이 느끼는거 뭔지 알아요 똑같진 않지만요
    그냥 주변보고 학습하세요 저렇겠구나 하구요
    저도 친정은 사랑이다 그런글 보면 무슨말이지 합니다

  • 15. ..
    '26.1.2 9:22 AM (218.234.xxx.149)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 아니죠..
    두고두고 슬퍼할만큼 좋은 부모님 찾기가 더어려울껄요..

  • 16. 원글님
    '26.1.2 9:25 AM (112.164.xxx.77)

    제가 인티제인대요
    울 동생은 저랑 반대요,

    e로 시작하는 유형은 상냥하고 사람들 좋아하고, 오래 기억해요
    i로 시작하는 저같은 유형은 혼자가 좋고 가실때 되면 가야지 해요
    원글님은 제 과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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