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난주 그것이 알고싶다 보셨나요?

...... 조회수 : 4,330
작성일 : 2026-01-01 21:58:34

부인가족은  남동생  딸  사위인데

전부 탈북민이고    (딸도 여자가 데리고온 딸로   기억하는데  틀렸으면 얘기해주세요)

 남편혼자 한국인으로  구성된 집이예요

 

집에  남동생하고   남편하고 있는거 보고

부인이 외출했다가 돌아와서  남동생이 죽어있는걸 발견한거예요

 

사인은 목을 졸린 질식사

 

범인이 같이 집에 있던  남편으로 좁혀지자

남편은 억울하다고 자긴 안죽였다고

유서쓰고  자살하고  

 

부인은  그알  제작진과  얼굴  모자이크 해서  인터뷰하는데

 

내가 목숨걸고 탈출시킨  남동생을 죽일리가 있냐면서  남편이  예전부터 술만 마시면

남동생하고  싸우고  던지고 부수고 ..

그래서  이혼하려고 했었다고 

 

남편을 몇십년 본 동창들은 

 한번도 술마시고   술주정하는걸 못봤다고  

넘 착하고  부인과 딸만 알던사람이라고..

 

돈도 꽤 잘 벌어서  돈때문에 싸우고

그런일도  없었고 

 

아파트도  7억정도 되는데 여자명의로 되어있다네요

 

여자가  인터뷰 끝내면서  자기들이 탈북민이니  무시해서  사건의 진전이  없는거라고 ..

목소리 까랑까랑하게 하며  항의했어요

 

근데  어젯밤 뉴스보니   범인이  잡혔는데 

바로  부인이래요

 

10억정도의  빚을져서  남동생에게 나오는 보험금과  퇴직금을 노려  죽인거라고

 

그리고 자살한 남편에서도  똑같이  여자 수면제가  나왔대요

 

둘 다  잠 자게해놓고 동생을 죽이고 

남편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했나봐요

 

진짜  무서운 여자고

생각할수록  남편이 참 불쌍하더군요 ㅠ

 

IP : 61.43.xxx.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 10:01 PM (211.227.xxx.118)

    남편 죽어서도 눈 못 감을듯..
    10억은 어디다 쓴거래여?

  • 2. 그건
    '26.1.1 10:05 PM (61.43.xxx.62)

    뉴스에 안나왔는데
    그알할때 잠깐 나왔는데
    취재진이 남동생 주위를 알아볼때 문앞에 부채독촉장이 여러장 있었다고 했거든요

    남동생 명의로 무슨일 크게 벌이다 망하니
    동생이 이것에 대해 자꾸 따지니 죽인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 3. 와....
    '26.1.1 10:0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저 그거 보고 그렇지 않아도 둘 다 의심스럽다하지만 저는 여자가 의심스럽다 생각했었어요
    어제 오늘 바빠서 뉴스 못 봤는데 대박. 너무 놀랍네요
    뭔가 논리적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전 그거 보면서 여자가 범인 같았어요.

    남자에 대한 친구와 지인들의 인터뷰가 그런 느낌이었어요
    물론 밖에서는 호인이고 집에서 쓰레기로 변해서 친구들 조차 그 모습 모르는 경우 있어요.
    근데 묘하게 거기서는 여자가 이상하더라고요.

    죽은거 보자마자 보험설계사에게 전화한건 그럴 수 있다고봐요. 놀라서요
    마지막에 남편에서 와이프로 흘러들어간 돈 그 출처를 보면 된다는 진행자 멘트가 와닿았었어요
    남자 성향상 베트남? 땅 살거 같지 않더니 와 북한땅 사 놓는다고 속여서 그런거잖아요.

  • 4.
    '26.1.1 10:07 PM (121.190.xxx.190)

    뉴스만 봤는데 여자빚이 10억있었다고 남동생 재산 가지려고 죽였다네요
    남편은 왜 죽었나 궁금했는데 억울해서 그랬군요..

  • 5. 탈북민 무섭죠
    '26.1.1 10:11 PM (49.164.xxx.115)

    험한 꼴보고 살면서
    여기로 오면서 중국서 살다오기도하고
    거기서 애 낳고 살다가 남편과 애 놔두고 오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보통 한국 사람, 여자들 하곤 다르죠.
    오면 바로 성형하고 이름 갈아 치우고
    좋게 말해 생활력이 강하지 한편으로는 ...

  • 6. ㅇㅇ
    '26.1.1 10:43 PM (118.223.xxx.231)

    저도 그걸 봤는데.남동생이 그 동안 여자에게 계속 돈을 줬더라고요.. 자기 위해서는 돈 한 푼 안쓴 동생이던데....그런 동생을 죽일 생각까지 하다니..남편을..아주 나쁜 놈으로 몰던데..정말 믿었던 가족에게 배신당한 기분이라 억울하셨을 것 같아요

  • 7. ..
    '26.1.1 10:52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근데 남동생 맞아요? 불륜남 아닐까요.

  • 8. 몇일전
    '26.1.2 12:22 AM (183.97.xxx.144)

    유툽에서 본 바로는 10억 빚 추적끝에 저 여성이 범인으로 체포됐다네요.
    댓글에 탈북민 무섭다고 하시는데 이 사건 하나로 탈북민에 선입견 가질순 없죠.
    죽음을 무릅쓰고 힘겹게 탈북하는거 아무나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런만큼 강한것도 사실이지만
    그게 뭔 문제인가요?

  • 9. ㅇㅇ
    '26.1.2 12:46 AM (211.220.xxx.123) - 삭제된댓글

    그 남편이 딸한테 너무잘했다쟎아요 친딸처럼.
    거기다 친딸은 인터뷰도 안나왔죠
    진짜 아빠처럼 생각하고 고마운마음이 있어서
    아빠가 죽었어도
    엄마편에만 설수 없었을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 10. ㅇㅇ
    '26.1.2 12:48 AM (211.220.xxx.123)

    그 남편이 딸한테 너무잘했다쟎아요 친딸처럼.
    거기다 친딸은 인터뷰도 안나왔죠
    진짜 아빠처럼 생각하고 고마운마음이 있어서
    아빠가 죽었어도
    엄마편에만 설수 없었을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편은 처남을 죽일 이유가 하나도 없죠

  • 11. ..
    '26.1.2 7:53 AM (1.225.xxx.35)

    남편이 경제적으로 여유있고 가족바보였는데 저리 당하니 화가나요
    한 번 싸워보지도 못하고 마누라말만 너무 잘듣다가 외롭게갔어요
    너무 맹목적으로 부인말만 믿어서 답답하더라구요
    인간이 제일 무서워요
    사위까지 전부 탈북민이던데 자격지심있어서 더 무서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447 토마토 스프 ? 7 부자되다 2026/01/06 1,122
1782446 인간관계 난이도 상은 제3자 관계인듯요. 5 ..... 2026/01/06 1,848
1782445 “고객님, 수리비 1000만원입니다”··· 中, 전기차 가성비 .. 4 링크 2026/01/06 3,323
1782444 이마트 배송 요즘 어떻게 오나요? 7 ... 2026/01/06 1,042
1782443 민간인 포함 경호원 사망 80여명 부상 11 .. 2026/01/06 3,023
1782442 민주당 미국 규탄 성명은 김현지 지령인가요? 41 .... 2026/01/06 1,765
1782441 반수시 자퇴하고 등록 5 비니유니 2026/01/06 1,047
1782440 "탈팡하신 분 여기로" 최대 9만원…쿠폰 혜택.. 3 ㅇㅇ 2026/01/06 2,338
1782439 이 증상은 뭘까요 4 ㅇㅇ 2026/01/06 1,091
1782438 경동시장 쇼핑 추천하고 추천 받아요 20 ... 2026/01/06 1,664
1782437 대학졸업 남학생 양복 어디서 사나요? 7 인턴ㆍ면접 2026/01/06 696
1782436 영국 소설을 읽는데요 10 jhgg 2026/01/06 1,744
1782435 급질요. 당장 에어매트(혹은 3단접이식) 사야하는데요. 4 진심궁금 2026/01/06 530
1782434 에어프라이어 오븐형 살까요 말까요... 14 ... 2026/01/06 1,707
1782433 쉐프들은 먹는게 일일텐데 살이 안쪘네요 20 2026/01/06 3,554
1782432 A.I 발달로 일자리 위협 느끼시나요? 17 일자리 2026/01/06 2,138
1782431 서울에서 정리업체 써보고 만족한 분 계세요? 1 .... 2026/01/06 729
1782430 지방 일반고 내신 2등급이 인서울이 힘든 이유는요… 27 2026/01/06 2,658
1782429 베네수엘라 현지 반응 35 ㅇㅇ 2026/01/06 6,002
1782428 내가 나이만 어려봤어도.. 8 2026/01/06 1,662
1782427 환율 방어에 얼마나 썼나…"28년 만에 처음 있는 일&.. 15 mm 2026/01/06 1,807
1782426 성심당 dcc점 11시반에 도착했는데요 7 .... 2026/01/06 2,425
1782425 저는 아이폰이 맞나봐요 4 바꿈 2026/01/06 1,164
1782424 미국인 94% "베네수엘라 향후 지도부는 베네수엘라 국.. 3 ㅇㅇ 2026/01/06 1,635
1782423 중년 여자 둘 유럽여행 위험할까요? 치안 11 치안 2026/01/06 2,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