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해맞이 행사에 갔다가 울뻔 ㅜㅜ

..... 조회수 : 24,436
작성일 : 2026-01-01 21:53:21

해돋이 기다리며 각종 행사를 하는데

남녀성악가가 나와서

아름다움 나라를 불럿어요.

 

큰 바다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듣는 데 막 울컥 눈물이 나더라구요

나이 먹어서 그런가 ㅜㅜ

1월 1일 들어서 그런가..

 

우리나라 만세 ㅠㅠ

IP : 112.166.xxx.10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뭉클
    '26.1.1 9:54 PM (14.50.xxx.208)

    뭉클하셨겠어요.

  • 2. ㅐㅐㅐㅐ
    '26.1.1 9:54 PM (116.33.xxx.157)

    글만 읽어도 울컥하네요

    82 식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ㅋㅋ
    '26.1.1 9:55 PM (175.208.xxx.132)

    저도 울컥하네요.
    그 분위기가 다 느껴져요.

  • 4. ㅜㅜ
    '26.1.1 9:56 PM (112.166.xxx.103)

    어스름하던 하늘이 점점 밝아오는데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이 노래를 들으니 정말
    제가 행복한 사람같고
    감사하더라구요 ㅠㅠㅠ

  • 5. 저는
    '26.1.1 10:00 PM (93.225.xxx.137)

    광야에서 들으면 항상 눈물나요.

  • 6. 아름다운 나라
    '26.1.1 10:02 PM (61.73.xxx.204) - 삭제된댓글

    아름다운 나라
    입력 내용 삭제
    음성검색검색
    이미지
    동영상
    블로그
    카페
    지식iN
    인플루언서
    클립
    쇼핑
    뉴스
    서치피드
    숏텐츠
    어학사전
    지도
    도서
    지식백과
    검색옵션
    아름다운 나라
    아름다운 나라
    노래
    신문희(MOONY)
    2008.04.30.
    문서 저장하기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음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이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 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 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젖는 소리
    아픈 청춘도 고우니 맘 즐겁지 않은가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로 견더낸 나무의 뿌리가
    봄 그리운 맘으로 푸르다
    푸르게 더 푸르게 수 만 잎을
    피워내 한 줄기로 하늘까지 뻗어라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가끔 들으며 따라 부르는 노래예요.
    원글님 덕분에 오늘 가사를 찾아보니
    너무 아름답네요.

  • 7. 충분히
    '26.1.1 10:04 PM (222.232.xxx.109)

    이해가요.

  • 8. 아름다운 나라
    '26.1.1 10:05 PM (61.73.xxx.204)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음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이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 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 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젖는 소리
    아픈 청춘도 고우니 맘 즐겁지 않은가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로 견더낸 나무의 뿌리가
    봄 그리운 맘으로 푸르다
    푸르게 더 푸르게 수 만 잎을
    피워내 한 줄기로 하늘까지 뻗어라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가끔 들으며 따라 부르는 노래인데
    가사가 이렇게 아름다웠는지 원글님
    덕분에 알게됐네요.

  • 9. 이렇게
    '26.1.1 10:06 PM (219.255.xxx.86)

    감상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 너무 부럽네요

  • 10. 몇년전
    '26.1.1 10:07 PM (118.218.xxx.119)

    이 노래 3.1기념식 하는곳에 유명 성악가가 와서 부르던데
    너무 좋았어요

  • 11. 가사가
    '26.1.1 10:10 PM (93.225.xxx.137)

    아름답네요.
    우리나라 사람이라서 참 좋은 새해 첫 날이네요.

  • 12. ..
    '26.1.1 10:22 PM (122.43.xxx.44)

    조금만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정말 행복합니다

  • 13. 노래가좋죠
    '26.1.1 10:28 PM (117.111.xxx.254)

    솔직히 애국가보다

    저 "아름다운 나라" 가 더 국가 같습니다.

  • 14. 애국가도
    '26.1.1 10:29 PM (93.225.xxx.137)

    바뀌어야죠.
    친일파 부역자가 만든 곡을 아직까지 쓰다니요.

  • 15. 저도 이 노래
    '26.1.2 3:29 AM (211.208.xxx.87)

    들을 때마다 울컥해요. 아름다운 나라, moony _ 가수 본명이 신문희

  • 16. ㄱㄴㄷ
    '26.1.2 8:04 AM (120.142.xxx.17)

    이런 때 저런 노래가 나오는 것도 우연이 아닌듯.

  • 17. 만세
    '26.1.2 8:10 AM (59.6.xxx.69)

    지난 1년이 기적이었죠
    자랑스런 대한민국입니다

    덩달아 저도 울컥

  • 18. 나무
    '26.1.2 8:22 AM (147.6.xxx.41)

    와~~~~ 글만 읽어도 감동이예요.

    저도 동해안에서 일출 봤는데 올해는 파도가 멋지게 있어서 더욱 아름답더라고요..

    올해엔 내란세력 모두 척결하고 멋지게 앞으로 나아가는 당당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래요.

  • 19. 잘지켜야죠.
    '26.1.2 8:59 AM (218.48.xxx.143)

    아름다운 우리나라 이땅을 잘 지켜야죠.
    왜놈들에게 또 넘겨줄수 없고 나라의 권력을 줬더니 쿠테타나 일으키는 놈들은 쫓야내야하죠
    평범하고 성실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국민들이 주인인 우리나라 잘 지키자고요

  • 20. dd
    '26.1.2 9:00 AM (108.147.xxx.74)

    우리 나라 만세
    태어난 조국을 떠나 낯선 나라에서 뿌리 내리며 산지 어언 40년이네요.

    그래도 여전히 나의 조국은 대한민국

  • 21. 감동
    '26.1.2 9:06 AM (175.214.xxx.36)

    저도 그 노래 들으면 울컥하드라구요
    우리 올해도 아름다운 우리나라에서 모두 잘 살아 보아요~~

  • 22. 웃기는 썰 하나
    '26.1.2 9:37 AM (211.247.xxx.84)

    이명수 기자에게 술 취한 김건희가 전화로 불러 준 노래.
    이 좋은 나라를 꿀꺽 하려고 했던 거니?

  • 23. 글만
    '26.1.2 10:33 AM (221.153.xxx.233)

    봐도 눈물나네요.
    언젠가 저녁에 공원에서 분수쇼하며
    노래나오는데 그것도 눈물나데요

  • 24. ..
    '26.1.2 11:22 AM (118.235.xxx.9)

    아름다운 내 나라.ㅠ뭉클합니다. 망치려고 한 자들 가만 안 둬!

  • 25. 마니
    '26.1.2 1:34 PM (59.14.xxx.42)

    가사가 넘 좋아요.아름답네요.
    우리나라 사람이라서 참 좋은 새해 첫 날이네요.

  • 26. ...
    '26.1.2 2:00 PM (149.167.xxx.50)

    저도 아름다운 우리나라 참 좋아요. 삼면이 바다에, 푸르른 산도 많고, 물도 좋고요!

  • 27. ㅇㅇㅇ
    '26.1.2 2:07 PM (211.197.xxx.33) - 삭제된댓글

    저도 이런노래 들으면 울컥해요
    미아리고개 노래도울컥ㅠ
    월드컵 정국이 노래 부를때도 울컥ㅠ
    88올림픽노래 도 가끔들어요

  • 28. ..............
    '26.1.2 5:40 PM (118.37.xxx.159)

    글로만 봐도 뭉클하네요

  • 29. 아름다운강산
    '26.1.2 8:06 PM (58.142.xxx.34)

    글로만 봐도 너무너무 뭉클하네요 222

  • 30. 근데
    '26.1.2 8:32 PM (218.54.xxx.75)

    그 노래 부르는 신문희 가수가 잘 못부르는듯 합니다.
    좋은 가사 발음을 뭉개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577 자사주 의무소각 법안을 3월로 또 미뤘네요 5 ㅈㅈ 2026/02/04 1,582
1784576 시가에서 짜장면을 시켰는데 69 Vol 2026/02/04 12,107
1784575 양재역.강남역 고딩졸업맛집추천부탁해요 7 맛집 2026/02/04 725
1784574 사돈 시할아버지 조의금 고민 8 .. 2026/02/04 1,494
1784573 우리나라에서 공기 제일 좋은 곳이 영암 7 ㅇㅇ 2026/02/04 1,762
1784572 하루 3~5잔 커피가 장수음료래요 (기사) 8 ........ 2026/02/04 3,084
1784571 작년 한국귀화자 1.1만명 8 ㅇㅇ 2026/02/04 2,009
1784570 코스피5천 축하빔 띄운 당원 신고한 민주당 13 ㅇㅇ 2026/02/04 2,277
1784569 아주아주 오랜만에 사우나 가면 좋을까요 5 목욕 2026/02/04 1,524
1784568 스타벅스 가습기 리콜 신청하세요 1 정보 2026/02/04 752
1784567 아이의 재도전 5 화이팅 2026/02/04 1,556
1784566 골드는 폭락한거 다 회복할건가봐요 4 골드 2026/02/04 2,683
1784565 양도세 중과유예를 또 해줄 거라고 믿은건 정신병 9 궁금 2026/02/04 1,724
1784564 어제 매도한 개미님들 들어오세요 4 .... 2026/02/04 2,967
1784563 밑에 까는 이불 커버 벗긴 속통은 2 어렵다 2026/02/04 874
1784562 이재명 조폭 연루 편지 조작’ 검사 퇴임 ? 명예퇴직? 2026/02/04 913
1784561 가든오브라이프 우벤자임 단종인가요? 1 그레이스 2026/02/04 527
1784560 삼겹살집 5인이 가서 3인분 시킨 사람 글봤어요 12 ㅇㅇ 2026/02/04 3,469
1784559 아침부터 제 몸에 감탄하고 있어요 ㅎㅎ 16 기분좋은아침.. 2026/02/04 6,800
1784558 지금 쌩으로 위내시경 하고 나왔어요 17 ㅇㅇ 2026/02/04 3,508
1784557 삼겹살 1킬로 2 00 2026/02/04 1,344
1784556 24개월 남아 통제가 어려워요 5 아기 2026/02/04 1,354
1784555 변기 뒤에 물이 안차고 샙니다. 14 변기(설비).. 2026/02/04 1,924
1784554 어릴적 고구마 삶을때 쇠밥그릇 넣었는데 8 주부 2026/02/04 2,191
1784553 꿈에서 돌아가신 엄마가 끓여 주는 국을 먹었어요 11 .. 2026/02/04 3,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