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해맞이 행사에 갔다가 울뻔 ㅜㅜ

..... 조회수 : 24,253
작성일 : 2026-01-01 21:53:21

해돋이 기다리며 각종 행사를 하는데

남녀성악가가 나와서

아름다움 나라를 불럿어요.

 

큰 바다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듣는 데 막 울컥 눈물이 나더라구요

나이 먹어서 그런가 ㅜㅜ

1월 1일 들어서 그런가..

 

우리나라 만세 ㅠㅠ

IP : 112.166.xxx.10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뭉클
    '26.1.1 9:54 PM (14.50.xxx.208)

    뭉클하셨겠어요.

  • 2. ㅐㅐㅐㅐ
    '26.1.1 9:54 PM (116.33.xxx.157)

    글만 읽어도 울컥하네요

    82 식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ㅋㅋ
    '26.1.1 9:55 PM (175.208.xxx.132)

    저도 울컥하네요.
    그 분위기가 다 느껴져요.

  • 4. ㅜㅜ
    '26.1.1 9:56 PM (112.166.xxx.103)

    어스름하던 하늘이 점점 밝아오는데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이 노래를 들으니 정말
    제가 행복한 사람같고
    감사하더라구요 ㅠㅠㅠ

  • 5. 저는
    '26.1.1 10:00 PM (93.225.xxx.137)

    광야에서 들으면 항상 눈물나요.

  • 6. 아름다운 나라
    '26.1.1 10:02 PM (61.73.xxx.204) - 삭제된댓글

    아름다운 나라
    입력 내용 삭제
    음성검색검색
    이미지
    동영상
    블로그
    카페
    지식iN
    인플루언서
    클립
    쇼핑
    뉴스
    서치피드
    숏텐츠
    어학사전
    지도
    도서
    지식백과
    검색옵션
    아름다운 나라
    아름다운 나라
    노래
    신문희(MOONY)
    2008.04.30.
    문서 저장하기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음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이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 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 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젖는 소리
    아픈 청춘도 고우니 맘 즐겁지 않은가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로 견더낸 나무의 뿌리가
    봄 그리운 맘으로 푸르다
    푸르게 더 푸르게 수 만 잎을
    피워내 한 줄기로 하늘까지 뻗어라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가끔 들으며 따라 부르는 노래예요.
    원글님 덕분에 오늘 가사를 찾아보니
    너무 아름답네요.

  • 7. 충분히
    '26.1.1 10:04 PM (222.232.xxx.109)

    이해가요.

  • 8. 아름다운 나라
    '26.1.1 10:05 PM (61.73.xxx.204)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음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이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 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 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젖는 소리
    아픈 청춘도 고우니 맘 즐겁지 않은가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로 견더낸 나무의 뿌리가
    봄 그리운 맘으로 푸르다
    푸르게 더 푸르게 수 만 잎을
    피워내 한 줄기로 하늘까지 뻗어라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가끔 들으며 따라 부르는 노래인데
    가사가 이렇게 아름다웠는지 원글님
    덕분에 알게됐네요.

  • 9. 이렇게
    '26.1.1 10:06 PM (219.255.xxx.86)

    감상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 너무 부럽네요

  • 10. 몇년전
    '26.1.1 10:07 PM (118.218.xxx.119)

    이 노래 3.1기념식 하는곳에 유명 성악가가 와서 부르던데
    너무 좋았어요

  • 11. 가사가
    '26.1.1 10:10 PM (93.225.xxx.137)

    아름답네요.
    우리나라 사람이라서 참 좋은 새해 첫 날이네요.

  • 12. ..
    '26.1.1 10:22 PM (122.43.xxx.44)

    조금만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정말 행복합니다

  • 13. 노래가좋죠
    '26.1.1 10:28 PM (117.111.xxx.254)

    솔직히 애국가보다

    저 "아름다운 나라" 가 더 국가 같습니다.

  • 14. 애국가도
    '26.1.1 10:29 PM (93.225.xxx.137)

    바뀌어야죠.
    친일파 부역자가 만든 곡을 아직까지 쓰다니요.

  • 15. 저도 이 노래
    '26.1.2 3:29 AM (211.208.xxx.87)

    들을 때마다 울컥해요. 아름다운 나라, moony _ 가수 본명이 신문희

  • 16. ㄱㄴㄷ
    '26.1.2 8:04 AM (120.142.xxx.17)

    이런 때 저런 노래가 나오는 것도 우연이 아닌듯.

  • 17. 만세
    '26.1.2 8:10 AM (59.6.xxx.69)

    지난 1년이 기적이었죠
    자랑스런 대한민국입니다

    덩달아 저도 울컥

  • 18. 나무
    '26.1.2 8:22 AM (147.6.xxx.41)

    와~~~~ 글만 읽어도 감동이예요.

    저도 동해안에서 일출 봤는데 올해는 파도가 멋지게 있어서 더욱 아름답더라고요..

    올해엔 내란세력 모두 척결하고 멋지게 앞으로 나아가는 당당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래요.

  • 19. 잘지켜야죠.
    '26.1.2 8:59 AM (218.48.xxx.143)

    아름다운 우리나라 이땅을 잘 지켜야죠.
    왜놈들에게 또 넘겨줄수 없고 나라의 권력을 줬더니 쿠테타나 일으키는 놈들은 쫓야내야하죠
    평범하고 성실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국민들이 주인인 우리나라 잘 지키자고요

  • 20. dd
    '26.1.2 9:00 AM (108.147.xxx.74)

    우리 나라 만세
    태어난 조국을 떠나 낯선 나라에서 뿌리 내리며 산지 어언 40년이네요.

    그래도 여전히 나의 조국은 대한민국

  • 21. 감동
    '26.1.2 9:06 AM (175.214.xxx.36)

    저도 그 노래 들으면 울컥하드라구요
    우리 올해도 아름다운 우리나라에서 모두 잘 살아 보아요~~

  • 22. 웃기는 썰 하나
    '26.1.2 9:37 AM (211.247.xxx.84)

    이명수 기자에게 술 취한 김건희가 전화로 불러 준 노래.
    이 좋은 나라를 꿀꺽 하려고 했던 거니?

  • 23. 글만
    '26.1.2 10:33 AM (221.153.xxx.233)

    봐도 눈물나네요.
    언젠가 저녁에 공원에서 분수쇼하며
    노래나오는데 그것도 눈물나데요

  • 24. ..
    '26.1.2 11:22 AM (118.235.xxx.9)

    아름다운 내 나라.ㅠ뭉클합니다. 망치려고 한 자들 가만 안 둬!

  • 25. 마니
    '26.1.2 1:34 PM (59.14.xxx.42)

    가사가 넘 좋아요.아름답네요.
    우리나라 사람이라서 참 좋은 새해 첫 날이네요.

  • 26. ...
    '26.1.2 2:00 PM (149.167.xxx.50)

    저도 아름다운 우리나라 참 좋아요. 삼면이 바다에, 푸르른 산도 많고, 물도 좋고요!

  • 27. ㅇㅇㅇ
    '26.1.2 2:07 PM (211.197.xxx.33) - 삭제된댓글

    저도 이런노래 들으면 울컥해요
    미아리고개 노래도울컥ㅠ
    월드컵 정국이 노래 부를때도 울컥ㅠ
    88올림픽노래 도 가끔들어요

  • 28. ..............
    '26.1.2 5:40 PM (118.37.xxx.159)

    글로만 봐도 뭉클하네요

  • 29. 아름다운강산
    '26.1.2 8:06 PM (58.142.xxx.34)

    글로만 봐도 너무너무 뭉클하네요 222

  • 30. 근데
    '26.1.2 8:32 PM (218.54.xxx.75)

    그 노래 부르는 신문희 가수가 잘 못부르는듯 합니다.
    좋은 가사 발음을 뭉개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582 57세 3 chelse.. 2026/01/31 2,862
1790581 방송대 편입과 신입학이요 4 ㅇㅇ 2026/01/31 935
1790580 병원추천부탁(강서양천) 갑상선,부신 등 수액치료(난임치료중) 3 ... 2026/01/31 445
1790579 한화 시스템 10 한화 2026/01/31 2,210
1790578 일론 머스크 넘 좋아요 20 ㄱㄴ 2026/01/31 4,568
1790577 평생 청와대 가두고 싶다. 5 2026/01/31 1,806
1790576 바쁘신 와중이지만 설문조사 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 9 감사 2026/01/31 611
1790575 지금 상황이 닷컴 버블 이란 같지않나요 7 .... 2026/01/31 1,888
1790574 하닉 포모에 91만원에 매수한 나 9 dd 2026/01/31 4,225
1790573 모닝갤러리 ㅇㅇ 2026/01/31 424
1790572 쌀 중간 정도 맛과 가격 부탁드립니다 5 가격 대비 .. 2026/01/31 811
1790571 카카오톡 ... 2026/01/31 397
1790570 전동칫솔이 일반칫솔보다 좋은가요? 8 ... 2026/01/31 1,537
1790569 아이가 취직을 했는데 친척들에게 선물 10 .. 2026/01/31 3,323
1790568 이 사랑도 통역 되나요? 재미있네요 3 .. 2026/01/31 1,721
1790567 김창숙씨 참 대단하고 멋진 분이네요. 박원숙씨랑 같이 나왔는데 7 오우 2026/01/31 5,317
1790566 성심당 왔어요~ 14 성심당 2026/01/31 3,129
1790565 "폐 딱딱해져" 참사 일으킨 성분…'힐링템'.. 16 ..... 2026/01/31 13,924
1790564 냉동오징어 해동? 4 궁금 2026/01/31 778
1790563 이 농담 웃긴가요? (ft.어쩔수가없다) 5 ... 2026/01/31 2,412
1790562 망고톡딜로 사신분 썩은거 환불해주던가요? 4 망고망 2026/01/31 1,111
1790561 어릴때부터 부자였어요.ㅡ 돈도 써본 사람이 쓴다. 88 2026/01/31 20,730
1790560 달러가 가장 안전한 자산 9 ..... 2026/01/31 3,611
1790559 심리상담사나 심리상담 받아 보신분께 여쭈어요 7 2026/01/31 899
1790558 동네 금방가서 골드바 사도 되는거죠? 6 그냥 2026/01/31 2,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