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남편 어때요?

.. 조회수 : 2,218
작성일 : 2026-01-01 20:50:18

제가 오늘 잠실 근처에 일이 있었어요.. (중2 딸내미와 같이) 근데 구지 태워다 주겠대요.. 그냥 제가 알아서가도 되는데..

그래서 시간되서 내려다주고 2시간뒤에 오면 된다고 했어요.. 오늘 추웠잖아요..

끝나고 톡이 왔어요.. 웬 지도를 보내고는 동그라미를 쳐놓고 그리로 오래요.. 주변에 길도 모르는데..

그래서 전화해서 큰 대도로 변으로 나와라.. 했더니 찾아오래요.. ** 주차장 뒤에 차들 많은데라고..

바람은 쌩쌩불고.. 왕짜증은 나고.. 주차장에서 헤매고,, 그래서 딸이 전화해서 못찾겠다고.. 

그랬더니 왜 못찾냐고. 난리를..

정말 어이도 없고 화도나고 아이가 있으니 더이상 말은 안했지만 정말 자기밖에 몰라요.. 

너무너무 이기적인데 가끔씩 배려한다고 이런행동 하는거 화가 나는 저가 이상한가요????

그러고는 본인은 태워다줬는데 뭐라고 한다고.. 할말이 없어요..

 

IP : 14.35.xxx.1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케이션
    '26.1.1 8:52 PM (203.213.xxx.98)

    위치 쉐어 핸드폰으로 하셨음 간편 했을 텐데요.


    소리를 빡 쳐야 하는 상황이 있더라구요
    우리가 너무 착해서 그런 거죠 뭐..

  • 2. ...
    '26.1.1 8:58 PM (1.232.xxx.112)

    짜증나셨겠네요.
    그런 남편 많아요.
    그래도 그만큼은 했으니 너무 뭐라고는 마세요.
    본인은 죽을 만큼 억울해합니다.

  • 3. 근데
    '26.1.1 9:09 P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잠실이 운전하는 사람들한테도 또는 걸어 다니는 사람 하늘도 정말 길찾기가 어려운 곳이에요. 운전하는 사람은 그 엄청난 대로변에 차를 대놓기가 좀 부담스럽고 길 찾아가야 되는 사람은 또 원체 복잡하니까 찾아가기 힘들고

  • 4. ㅇㅁㅇ
    '26.1.1 9:17 PM (182.209.xxx.215)

    어우 너무 싫네요
    원하는 대로 해주지도 않고 생색만.

  • 5. 담부터는
    '26.1.2 5:53 AM (104.28.xxx.35)

    태워줄꺼면 기다리지말거 가라해야 할듯하네요
    너무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94 광역버스는 요즘 다 이런가요? 12 .. 2026/02/17 2,936
1788393 독감걸려서 집에 혼자있어요 3 독감 2026/02/17 1,976
1788392 무슨 생각? 2 집매매 2026/02/17 958
1788391 진정한설날~ 1 며느리졸업 2026/02/17 1,046
178839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놀며놀며 2026/02/17 900
1788389 유통기한 2년 지난 김치 11 sts 2026/02/17 2,929
1788388 대졸한 조카들도 세배돈 주나요? 24 ㅡㅡㅡㅡ 2026/02/17 4,879
1788387 손님 타령 지긋지긋 8 2026/02/17 3,762
1788386 약간 몸살 기운 운동 쉬는 게 나은가요? 4 ^^ 2026/02/17 1,624
1788385 허벅지에 힘주고 있으면요 9 ㅇㅇㅇ 2026/02/17 4,003
1788384 저 혼자 있어요 5 111 2026/02/17 2,670
1788383 초,중,고,대학생 세뱃돈 얼마줘요? 4 .... 2026/02/17 2,293
1788382 아너 너무 잼있는데 5 아너 2026/02/17 3,109
1788381 펌] 뉴이재명은 없다 11 다모앙 2026/02/17 1,441
1788380 다리 무거운것 고쳐보신분 계실까요? 15 다리 2026/02/17 3,382
1788379 성심당 가보려는데.. 케익말고 일반빵 사는것도 줄이 긴가요? 11 2026/02/17 3,086
1788378 위고비 마운자로 무섭네요 22 ... 2026/02/17 22,979
1788377 엄마가 말실수한건가요 아님 제가 예민한건가요? 62 엄마 2026/02/17 13,534
1788376 시누이 온다고 친정 못가게 막는 시모 30 .. 2026/02/17 13,709
1788375 명언 - 나는 과연 남들만큼 똑똑한가 ♧♧♧ 2026/02/17 1,419
1788374 휴민트봤어요 5 .... 2026/02/17 3,134
1788373 5주 다이어트 겨우 이거뺐어요 11 다이엇 2026/02/17 3,758
1788372 당근 AI 신세계네요 4 ㅇㅇ 2026/02/17 3,579
1788371 4~50년대생 여자들 남아선호 사상 극혐합니다 12 .... 2026/02/17 3,114
1788370 어제 7살 딸아이가 남편한테 엄마한테 화내면 싫다고 편지를 썼어.. 6 Dd 2026/02/17 3,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