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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편 어때요?

..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26-01-01 20:50:18

제가 오늘 잠실 근처에 일이 있었어요.. (중2 딸내미와 같이) 근데 구지 태워다 주겠대요.. 그냥 제가 알아서가도 되는데..

그래서 시간되서 내려다주고 2시간뒤에 오면 된다고 했어요.. 오늘 추웠잖아요..

끝나고 톡이 왔어요.. 웬 지도를 보내고는 동그라미를 쳐놓고 그리로 오래요.. 주변에 길도 모르는데..

그래서 전화해서 큰 대도로 변으로 나와라.. 했더니 찾아오래요.. ** 주차장 뒤에 차들 많은데라고..

바람은 쌩쌩불고.. 왕짜증은 나고.. 주차장에서 헤매고,, 그래서 딸이 전화해서 못찾겠다고.. 

그랬더니 왜 못찾냐고. 난리를..

정말 어이도 없고 화도나고 아이가 있으니 더이상 말은 안했지만 정말 자기밖에 몰라요.. 

너무너무 이기적인데 가끔씩 배려한다고 이런행동 하는거 화가 나는 저가 이상한가요????

그러고는 본인은 태워다줬는데 뭐라고 한다고.. 할말이 없어요..

 

IP : 14.35.xxx.1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케이션
    '26.1.1 8:52 PM (203.213.xxx.98)

    위치 쉐어 핸드폰으로 하셨음 간편 했을 텐데요.


    소리를 빡 쳐야 하는 상황이 있더라구요
    우리가 너무 착해서 그런 거죠 뭐..

  • 2. ...
    '26.1.1 8:58 PM (1.232.xxx.112)

    짜증나셨겠네요.
    그런 남편 많아요.
    그래도 그만큼은 했으니 너무 뭐라고는 마세요.
    본인은 죽을 만큼 억울해합니다.

  • 3. 근데
    '26.1.1 9:09 P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잠실이 운전하는 사람들한테도 또는 걸어 다니는 사람 하늘도 정말 길찾기가 어려운 곳이에요. 운전하는 사람은 그 엄청난 대로변에 차를 대놓기가 좀 부담스럽고 길 찾아가야 되는 사람은 또 원체 복잡하니까 찾아가기 힘들고

  • 4. ㅇㅁㅇ
    '26.1.1 9:17 PM (182.209.xxx.215)

    어우 너무 싫네요
    원하는 대로 해주지도 않고 생색만.

  • 5. 담부터는
    '26.1.2 5:53 AM (104.28.xxx.35)

    태워줄꺼면 기다리지말거 가라해야 할듯하네요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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