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남편 어때요?

.. 조회수 : 2,072
작성일 : 2026-01-01 20:50:18

제가 오늘 잠실 근처에 일이 있었어요.. (중2 딸내미와 같이) 근데 구지 태워다 주겠대요.. 그냥 제가 알아서가도 되는데..

그래서 시간되서 내려다주고 2시간뒤에 오면 된다고 했어요.. 오늘 추웠잖아요..

끝나고 톡이 왔어요.. 웬 지도를 보내고는 동그라미를 쳐놓고 그리로 오래요.. 주변에 길도 모르는데..

그래서 전화해서 큰 대도로 변으로 나와라.. 했더니 찾아오래요.. ** 주차장 뒤에 차들 많은데라고..

바람은 쌩쌩불고.. 왕짜증은 나고.. 주차장에서 헤매고,, 그래서 딸이 전화해서 못찾겠다고.. 

그랬더니 왜 못찾냐고. 난리를..

정말 어이도 없고 화도나고 아이가 있으니 더이상 말은 안했지만 정말 자기밖에 몰라요.. 

너무너무 이기적인데 가끔씩 배려한다고 이런행동 하는거 화가 나는 저가 이상한가요????

그러고는 본인은 태워다줬는데 뭐라고 한다고.. 할말이 없어요..

 

IP : 14.35.xxx.1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케이션
    '26.1.1 8:52 PM (203.213.xxx.98)

    위치 쉐어 핸드폰으로 하셨음 간편 했을 텐데요.


    소리를 빡 쳐야 하는 상황이 있더라구요
    우리가 너무 착해서 그런 거죠 뭐..

  • 2. ...
    '26.1.1 8:58 PM (1.232.xxx.112)

    짜증나셨겠네요.
    그런 남편 많아요.
    그래도 그만큼은 했으니 너무 뭐라고는 마세요.
    본인은 죽을 만큼 억울해합니다.

  • 3. 근데
    '26.1.1 9:09 P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잠실이 운전하는 사람들한테도 또는 걸어 다니는 사람 하늘도 정말 길찾기가 어려운 곳이에요. 운전하는 사람은 그 엄청난 대로변에 차를 대놓기가 좀 부담스럽고 길 찾아가야 되는 사람은 또 원체 복잡하니까 찾아가기 힘들고

  • 4. ㅇㅁㅇ
    '26.1.1 9:17 PM (182.209.xxx.215)

    어우 너무 싫네요
    원하는 대로 해주지도 않고 생색만.

  • 5. 담부터는
    '26.1.2 5:53 AM (104.28.xxx.35)

    태워줄꺼면 기다리지말거 가라해야 할듯하네요
    너무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019 자수 성가 하니 사람 사귀기 어렵네요 3 2026/02/07 2,137
1793018 직장상사 길들이기 - 너무 재밌네요. 1 영화 2026/02/07 1,721
1793017 전한길, 윤석열 망명 준비했다. 12 .. 2026/02/07 4,114
1793016 쿠팡 잡겠다고 마트 새벽배송 푼다? 소상공인의 '반문' 15 ㅇㅇ 2026/02/07 2,741
1793015 미켈란젤로 '맨발 스케치' 400억원 낙찰 ㅇㅇ 2026/02/07 631
1793014 민주당 돌아가는 꼴이 예전 노무현대통령 때 생각납니다 33 미친 2026/02/07 2,977
1793013 아이의 재도전 결과 보고~ 6 와우! 2026/02/07 2,899
1793012 좋아하는 문장이 있나요? 30 ... 2026/02/07 2,779
1793011 하겐다즈파인트 세일 8 느림보토끼 2026/02/07 3,219
1793010 서울 강북끝인데요 너무 추워요 3 서울 2026/02/07 3,618
1793009 방학이 너무 기네요... 3 ㅠㅠ 2026/02/07 1,932
1793008 춥다고 안 걸었더니 확 쪘어요 15 춥다고 2026/02/07 5,249
1793007 초퍼와 진공블랜더~~ 6 ㅜㅜ 2026/02/07 968
1793006 "오래 안 걸린다더니…" 무릎 수술받은 대학.. 2 ........ 2026/02/07 4,347
1793005 서울 수도권 저가 주택 기준이 더 빡세요 4 2026/02/07 1,688
1793004 나보다 어린사람 만나면 커피 무조건 사시나요? 7 커피 2026/02/07 2,947
1793003 방귀가 자주 나와요....... 12 가스 2026/02/07 4,647
1793002 분만 중 태아의 머리가 분리된 사건 27 실화 2026/02/07 21,459
1793001 한고은은 하루에 계란을 10개 이상 먹는다는데... 36 한고은 2026/02/07 26,837
1793000 구글 주식 사려고 하는데 7 ㅇㅇ 2026/02/07 2,775
1792999 대학생 딸아이..집이 좋고, 자기방이 너무 좋고 방에 박혀서 안.. 11 잘된 2026/02/07 6,712
1792998 80대 엄마 생신선물 14 ㅇㅇㅇ 2026/02/07 2,355
1792997 미국 주식 절세하려면 11 머니 2026/02/07 3,281
1792996 추운날 집에서 로제 떡볶이 .. 2026/02/07 638
1792995 2차특검 쌍방울변호사 추천한거 이잼 멕이는거 26 친명팔이들 2026/02/07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