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잠실 근처에 일이 있었어요.. (중2 딸내미와 같이) 근데 구지 태워다 주겠대요.. 그냥 제가 알아서가도 되는데..
그래서 시간되서 내려다주고 2시간뒤에 오면 된다고 했어요.. 오늘 추웠잖아요..
끝나고 톡이 왔어요.. 웬 지도를 보내고는 동그라미를 쳐놓고 그리로 오래요.. 주변에 길도 모르는데..
그래서 전화해서 큰 대도로 변으로 나와라.. 했더니 찾아오래요.. ** 주차장 뒤에 차들 많은데라고..
바람은 쌩쌩불고.. 왕짜증은 나고.. 주차장에서 헤매고,, 그래서 딸이 전화해서 못찾겠다고..
그랬더니 왜 못찾냐고. 난리를..
정말 어이도 없고 화도나고 아이가 있으니 더이상 말은 안했지만 정말 자기밖에 몰라요..
너무너무 이기적인데 가끔씩 배려한다고 이런행동 하는거 화가 나는 저가 이상한가요????
그러고는 본인은 태워다줬는데 뭐라고 한다고.. 할말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