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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 초중등 산출물 정리

..... 조회수 : 805
작성일 : 2026-01-01 18:56:05

하루 종일 두 아이 초 중등 산출물을 정리해서 각각 상자에 넣은후 라벨링해서 책꽂이에 꽂아줬어요.

그간 정리는 못 하고 큰 박스에 대강 던져놓았던 것들(성적표, 상장, 일기, 그림, 친구들의 편지 등)을 일일이 보고, 분류했어요. 약간 버렸구요.

초등 고학년 때의 일기가 가장 흥미롭고, 다음은 친구들이 한 마디씩 써준 말, 담임샘의 성적표 평..이 재미있네요. 고등, 대학교 것들은 자기 책꽂이에 있는데 이것들도 한 번 봐야겠어요. 내가 잘 몰랐던 아이의 성장기를 보는 느낌.. 우리 부부에게만 소중하겠죠. ㅎㅎ

 

아오.. 집안 전면 정리 넘 힘드네요. 이걸 해야 구석구석 대청소를 하죠. 그리고는...나도 사진에 나오는 것처럼 하고 살리라!

IP : 220.118.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 7:05 PM (122.43.xxx.217)

    사랑스럽고 소중한데
    들고있자니 집구석이 너무 엉망 ㅋㅋ

  • 2. kk 11
    '26.1.1 7:05 PM (114.204.xxx.203)

    결국 버리게 되네요

  • 3. .....
    '26.1.1 7:10 PM (220.118.xxx.37)

    전 애들 초등때 쯤 너무 많이 버리고, 큰 상자에 대강 던져놓으며 십년 넘게 지냈어요.
    그걸 이제야 맘 잡고 일일이 선별, 분류했네요. 정리하고 나니 작은 상자 하나예요. 여기서 선별은 본인들이 하겠죠.
    결혼할 때 들려보내려구요.

  • 4. ㅇㅇ
    '26.1.1 7:11 PM (211.251.xxx.199)

    스캔떠서 보관하고 실믈은.버리랍니다

  • 5. ...
    '26.1.1 7:27 PM (121.168.xxx.139)

    어머 원글님 저도 지금 애들 산출물 정리 중입니다.
    차마 다 버릴 수가 없어서 엄선해서 추리네요
    애들은 이제 훌쩍 커서 대딩인데...아이들 역사가
    고대로 눈앞에 있으니 세월을 거스르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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