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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화문 교보문고 갔었는데요

ㅇㅇ 조회수 : 4,573
작성일 : 2026-01-01 18:07:04

사람이 완전 바글바글하더라고요. 정신없어서 5분 있다가 그냥 나왔어요. 새해첫날 다짐으로 서점을 향한 사람이 많았나봐요.

 

광화문 거리와 골목들은 한산해서 걷기 좋았네요.

IP : 49.1.xxx.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워서
    '26.1.1 6:20 PM (121.166.xxx.208)

    안으로안으로

  • 2. 크리스마스 때
    '26.1.1 6:29 PM (49.164.xxx.115)

    갔다가 공포가 몰려와서 바로 나왔어요.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을 보니
    갑자기 저 많은 무게로 이게 내려 앉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드니까 너무 끔찍한 거에요.
    사실 책무게만 해도 교보는 엄청 나다고 생각하는데
    거기다 그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걸어다니면서 무게를 더한다고 생각하니
    그 어떤 철근이 버틸까 싶은 게 너무 소름 돋아서 바로 나와 버렸어요.
    인원 제한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많았어요.

  • 3. 공기
    '26.1.1 6:56 PM (93.225.xxx.137)

    창문도 없고 공기가 탁해서
    공황발작 올 거 같아요.

  • 4. ㅇㅇㅇ
    '26.1.1 7:25 PM (222.233.xxx.216)

    오늘은 안갔지만

    지하이고 많은 인파가 몰리면 방송을 하던지 주의를 줘야하겠네요!

  • 5. ..
    '26.1.1 9:13 PM (175.116.xxx.85)

    와 무너질 거란 생각은 못해봤어요..

  • 6. 저도
    '26.1.1 10:25 PM (211.235.xxx.106)

    저도 갔었어요.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일년 중 유일하게 쉬는 날이
    1월 1일이었는데...오늘을 열었더군요.
    몰스킨 다이어리 스누피라인 색깔별로 사고 싶었는데
    가격에 놀라고...필통 한 개 사 왔네요.

  • 7. 아니
    '26.1.1 10:32 PM (218.54.xxx.75)

    책무게와 인파가 몰린다해도
    지하니까 무너져 내릴것도 없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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