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공기관 알바중..(갑질관련)

근육덩어리 조회수 : 3,844
작성일 : 2026-01-01 15:32:44

경단녀..시청, 공기업에서 계약직 경험있었고

이번은 진짜 알바사이트에서 보고 알바로 취업하긴했거든요.

계약직으로 일해도 일시키실때 부탁하거나 고마워하는 그런곳들 이였고 다 좋은 기억으로 계약만료되면 아쉬워서 마지막날 선물도 꼭 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일하는곳은 일시키는걸 너무 당연하게(갑질스러운태도) 생각하는 태도에 매번 감정이 상하고 디테일한 인수인계서와는 달리 추가되는 잡무가 너무 많아요. 단순업무 잡생각 안들어서 좋아하는데..이건 기분이 상하네요.

제가 그전에 너무 편하고 좋은곳에서 일한건가 싶다가도 예전 20년전 회사다닐때 같이 일하는 동료나 후배한테도 이런식으로 일부탁해본적없거든요. 

다른곳은 어떤지 제가 배불러서 그런건가싶다가도..이런 기분들면 빨리 그만두는게 맞는거같고 그러네요..

 

IP : 211.234.xxx.21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동가동
    '26.1.1 3:34 PM (122.32.xxx.106)

    원래 지들이 하기싫은 단순 하찮은 일 시킬려고 부리는걸꺼에요
    노동강도가 쎄지는 않은데
    시킬때 느껴지는게 있죠
    어짜피 계약직이니 한번 톡 쏴주세요
    이런일까지 하는거였어요?!!

  • 2. 카페인덩어리
    '26.1.1 3:42 PM (211.234.xxx.212)

    부서 직원이 확인도장을 찍으래서 제업무는 아닌거같다고 말하고 인수인계서에 없는 업무라고 얘기했더니 담당자가 불러서 인수인계서에 없는것도 추가될거다 얘기하더라고요ㅎㅎ 일이 추가되면 어떤일을 줄여줘야하는거아니야? 정도는 말씀드렸고요. 일을 시켜서가 문제가 아니라 태도때문에 감정상하는게 더 일하기가 싫어지는거같아요.

  • 3. 아이고
    '26.1.1 3:42 PM (183.99.xxx.254)

    그래도 공공기관에서 알바 하시는거면
    참고 계약기간 채우세요.
    요즘 방학기간이라 알바 구하기도 힘들고
    자영업자들(좋으신분들도 많으시지만..)밑에서 알바하시는 것보다
    백배 나을실 겁니다.

  • 4. 자격증
    '26.1.1 3:46 PM (211.235.xxx.3)

    어떤게 필요하나요? 관리자와 면담해봐요.

  • 5. oo
    '26.1.1 4:30 PM (39.7.xxx.49)

    고마워하며 일을시켜라 라니
    업무범위가 그렇게 칼로 긋듯 딱 그어지는것도 아니고
    야근할 정도가 아니라면 하는거죠
    나는 원래 이런 일할 사람아니라는 의식이 있으신듯

  • 6. ...
    '26.1.1 4:39 PM (58.127.xxx.147)

    알바직원은 이런저런 단순업무 보조로 고용한거고 업무시간중 지시사항은 당연히 업무범위인거같은데 인수인계서에 없으니 안한다. 이거해주시겠어요 하는 부탁조가아니면 감정상한다니 그 분들 참 골치아프실거같네요....

  • 7. 근육덩어리
    '26.1.1 4:40 PM (211.234.xxx.212)

    고마워하며 일을 시켜라가 아니라 고마워해주셨다고요. 알바가 무슨 야근까지 하나요?

  • 8. 그전
    '26.1.1 4:40 PM (219.255.xxx.120)

    사람한테는 못 시키다가 나한테는 자기들 하기 싫은 일 시키는 거잖아요
    그게 기분 안 좋죠 고맙고 미안하다고 그러는것도 아니고

  • 9. ㅇㅇ
    '26.1.1 4:44 PM (211.115.xxx.197)

    저도 그분들 참 피곤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10. oo
    '26.1.1 4:49 PM (39.7.xxx.216)

    그러니까 야근할 정도 아니면 알바니까 여러생각말고 그냥 해달라는 일 하면 되는거라구요.

  • 11. 저도 당해봤어요
    '26.1.1 4:49 PM (219.255.xxx.120)

    오자마자 딱 봐서 막내인 자기가 해야할일 저한테 시켜놓고 자기는 혼자 주4일 근무하더라고요
    얄밉죠 ㅋ

  • 12. ...
    '26.1.1 7:01 PM (222.121.xxx.33)

    서로 안맞는거에요.

  • 13. 공공기관이면
    '26.1.1 7:20 PM (93.225.xxx.137)

    그냥 다 증거 모아놓았다가
    나중에 다 까세요.

    왜 거기서 싸우나요?

  • 14. ....
    '26.1.1 8:36 PM (1.233.xxx.184)

    정규직 갑질하는거죠 뭐 계약직인데 어쩌겠어요. 본인들이 하기싫고 귀챦은일 시키는거예요 일이 능숙해지면 더 힘든일 시키구요 모욕적이고 짜증나는일 엄청 많았지만 이를 악물고 참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035 쇼핑이고 여행이고 월수입 따라 펑펑 쓰는게 아니에요 2026/01/04 917
1786034 중년 남미새 고증 볼수록 잘했어요 8 2026/01/04 2,794
1786033 버스 운전사에서 독재자로... 마두로 '철권 통치' 몰락 ㅇㅇ 2026/01/04 827
1786032 유로터널이 한일해저터널과 비슷하네요. 16 .. 2026/01/04 1,462
1786031 혼여 처음인데 뭔가 물 흐르듯 거침없어 좋네요 13 홀로여행 2026/01/04 2,886
1786030 대한민국 여성 중위 연령이 50살이네요 9 .. 2026/01/04 3,103
1786029 미슐랭 파인다이닝 같은데서 먹으면 어때요???? 10 2026/01/04 2,312
1786028 이재명대통령님 힘든환경이었지만 9 2026/01/04 808
1786027 살림고수님들 행주 관련 팁 좀 주세요. 10 ufg 2026/01/04 2,113
1786026 제니쿠키 하루 4개씩 매일 먹으면 4 쿠키 2026/01/04 3,182
1786025 50년대 70년대 90년대 5 ........ 2026/01/04 1,068
1786024 우리 동네 신혼부부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7 2026/01/04 5,045
1786023 화학원료 65%관세 , 화학산업 줄도산 직면 24 ........ 2026/01/04 3,037
1786022 아이가 학원 시험보고 첫 등원하고 하면 제가 다 피곤해요 2026/01/04 829
1786021 이 전화내용 봐주세요 10 헛웃음 2026/01/04 2,412
1786020 50넘어가니까 어디가서 나이소개하는게 넘 싫어요 14 .. 2026/01/04 2,672
1786019 현역가왕3보시는분만! 빈예서 김태연 7 2026/01/04 1,323
1786018 “무안공항 둔덕 콘크리트 상판 30㎝라던 국토부, 재보니 65㎝.. 9 .. 2026/01/04 2,170
1786017 도련님,아가씨 대신 뭐라 부르시나요? 29 호칭 2026/01/04 3,863
1786016 ADHD예요. 책 읽는거 좋아하는데 적성은 몸을 움직이는게 맞네.. 13 .... 2026/01/04 2,205
1786015 백화점에서 가격안보고 쇼핑하는 경우 월소득은? 24 랑랑 2026/01/04 3,942
1786014 '노벨평화상' 마차도, 마두로 생포에 "자유의 시간이 .. 20 .. 2026/01/04 3,135
1786013 가게 바쁜시간에 사장친척이 와서ㅡ 6 ~~ 2026/01/04 2,195
1786012 남은 배추 절인것 활용법 5 꽝손 2026/01/04 1,088
1786011 천일염 어떻게든 쓰고 싶어요. 8 ........ 2026/01/04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