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저럽니다
저는 10시면 자는 스타일이고
남편은 티비보다가 거실 쇼파에서 잠이 들어버리는 버릇을 평생 하네요
50살인데.. 정말 걱정스럽고 화납니다
저버릇 어떻게 고쳐요?
평생을 저럽니다
저는 10시면 자는 스타일이고
남편은 티비보다가 거실 쇼파에서 잠이 들어버리는 버릇을 평생 하네요
50살인데.. 정말 걱정스럽고 화납니다
저버릇 어떻게 고쳐요?
Tv를 트는거에요
백색소음
안 고쳐질 걸요... 저희 엄마가 평생을 저래요. 봐도 봐도 이해가 안가요;;; 저는 티비 켜두고 자면 잠 뭐 잔 것 같지도 않고 하던데. 엄마집 가면 여전히 저러고 있어요. 그냥 티비 끄는 것정도만 해요.
불면증 있어서 TV 켜고 자요
젊었을때는 TV 켜고 자는거 이해를 못했는데 불면증이 있어서 제가 그러고 있어요
자다가 깨서 날밤 새는게 괴로워서 TV보다가 또 자요
저도 그거 너무너무 꼴보기 싫은데
그거 못고쳐요ㅠㅠ
요새는 폰들고 자는데 폰에서 쇼츠 무한반복 재생되고 있음..
진짜 싫어요......
저희 엄마도 티비를 보다가 그렇게 스르르 잠들어야 잘 수 있대요. 새벽 1시에 꺼짐 예약해두고 매일 그렇게 해요.
고쳐야해요?
못고쳐요
시아버지 아주버님 시동생들 전부그래요
저도 신혼초에는 많이싸웠는데
지금은 그러려니 따로 자니 넘 좋아요
울집은 그래서 슈퍼싱글 두개사서 하나는 안방 하나는 거실쇼파자리에 놓고 남편은 거기서 tv틀어놓자요
전기온열매트도 깔아주고 베게커버는 매일
침대패드는 이틀에 한번씩 세탁해요
쇼파는 안방에 넣어 벽에 붙여놓았어요
쇼파에서 새우잠자는거 보기싫어 제가 먼저 권유했는데
남편도 첨엔 이상하다더니 지금은 편해합니다
그냥 거실에서 자게 매트하고 침구세트 좋은걸로 사줬어요.
아침저녁 침구정리는 본인이 하구요.
본인이 좋다는데 우째요..
라이프스타일 다르니 따로 자도 편하고 좋아요.
저도 이해를 못했는데 나이드니
이해가 가듸라구요
tv 틀어 놓으면 잠이 솔솔 와요
그거 티비 끄면 잠 깨요
티비 보다 잠자는게 핵심
잠이 잘오는거죠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나름의 릴랙스하는 방법이고 시간일텐데
가족 누군가가 버릇을 고친다며 벼르고 있는 것 같아 살벌하게 느껴져요.
즐기시도록 그냥 두셔도 될텐데요.
그런 사람이 본인은 티비켜고 잠들면서
식구들에게 전등불 끄라고 잔소리를..수시로 하다가
몇 년 간 와이프에게 혼나구 이제 조용해지심.
울 아부지..쯧쯧
제가 자주 그래요
티비 틀어놓으면 잠이 잘와요
소파도 편하고
조용하면 생각이 꼬리를 물면서 잠이 다 달아남
어릴땐 음악 틀고 잤는데 이젠 음악 들으면 우울함 그리움 그런 감정이 또 막 일어나서 음악도 못들어요
그럼 자는 방에 티비 사서 놓으면 안돼요? 구지 거실에 침대를..
저는 조용해야 잘 자는 스타일이라
안방에 tv한대 더 놓자는거
결사반대했습니다
그래서 절충한거죠
온열도 안들어오고 성인남자한테 좁은 쇼파에서 자는걸 몇년간 보다가 보다가 도저히 내가
안되겠더라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7050 | 겸공 박현광 기자 동료와 결혼 ㅋㅋ 11 | ... | 2026/01/20 | 3,092 |
| 1787049 | 서학개미 미국 주식 보관액 사상 최대 5 | ㅇㅇ | 2026/01/20 | 1,330 |
| 1787048 | 우울할때 보는 곽수산 성대모사 ㅋㅋ 3 | 너무좋다 | 2026/01/20 | 1,045 |
| 1787047 | 결혼정보 회사 통한 만남은 어떤가요 20 | ..... | 2026/01/20 | 2,106 |
| 1787046 | 부산분들 조언 바래요.최저 -8도 빈집 난방 4 | 그린올리브 | 2026/01/20 | 1,762 |
| 1787045 | 주식 불장에도 소소한 용돈벌이만 ㅎㅎ 1 | ㅇㅇ | 2026/01/20 | 2,117 |
| 1787044 | 휴림로봇 3 | .. | 2026/01/20 | 2,002 |
| 1787043 | “한국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국가 호감도 82.3% ‘역대 .. 5 | ㅇㅇ | 2026/01/20 | 1,784 |
| 1787042 | 분당은 왜 그래요? 7 | ........ | 2026/01/20 | 2,646 |
| 1787041 | 이호선-자식망치는 호구부모 2 | ㅇㅇ | 2026/01/20 | 4,354 |
| 1787040 | 잠실이 반포 강남 제칠거같아요. 39 | ᆢ | 2026/01/20 | 4,014 |
| 1787039 | 돌돌말이 삼겹살을 샀는데.. 누린내가 너무 심해요. 5 | 누린내 | 2026/01/20 | 1,220 |
| 1787038 | 환율 1475.80 2 | .. | 2026/01/20 | 861 |
| 1787037 | 요즘 주식시장이 너무 과열된 느낌이라 무서워요 12 | 음 | 2026/01/20 | 3,440 |
| 1787036 | 새벽에 혹시 밖에 바람이 많이 불었나요? 1 | 귀신이닷 | 2026/01/20 | 817 |
| 1787035 | 유럽가는데 목걸이 반지 16 | 여쭤봅니다... | 2026/01/20 | 3,303 |
| 1787034 | 선거앞 국세 100조떼어 지방 살포 2 | ᆢ | 2026/01/20 | 563 |
| 1787033 | 스타일은 아니지만 패딩바지 진짜 따뜻하네요 8 | 추워 | 2026/01/20 | 1,773 |
| 1787032 | 저도 외동 키우는데.. 모임에서 둘째 9 | .. | 2026/01/20 | 2,756 |
| 1787031 | 짜장면도 8000원이네요 14 | ... | 2026/01/20 | 1,658 |
| 1787030 | 캐시미어100 니트와 코트 아까워서 못입어요 14 | ... | 2026/01/20 | 2,947 |
| 1787029 | 올해 하나도 안춥죠? 23 | ㅇㅇ | 2026/01/20 | 3,795 |
| 1787028 | 불면증의 공범은 휴대폰이었어요 2 | .... | 2026/01/20 | 1,931 |
| 1787027 | 아동 발레 타이즈 교체 주기 4 | 발레맘 | 2026/01/20 | 318 |
| 1787026 | 저는 단독주택 살이 100퍼 만족 중입니다. 26 | 라이프 | 2026/01/20 | 5,0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