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같이 아파트 촌 선호하시는 분들 있나요?

조회수 : 4,569
작성일 : 2026-01-01 15:11:43

아파트만 빼곡한 지역 ..

제가 특히 선호하는 지역 이에요.

 

어릴때 아파트만 많은 지역. 다같이 못사는 지역. 아파트랑 주택이랑 섞인 지역 3군데에서 살아봤었는데요.

 

아파트랑 주택이랑 빌라랑 섞인 지역에 대한 기억이 안좋아서...

아파트만(!) 빼곡한 지역 엄청 선호하게 됐어요.

 

그래서 신혼때는 아파트 빌라 섞인 지역 나홀로 아파트에 살았는데 (돈 없어서)

돈 생기고 나서부터는 

완전 촌스럽고 구시대적이라고 해도 아파트만 빼곡한 동네로만 이사를 갔는데...

다 만족했습니다...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났어요.....

 

아파트만 밀집된 동네를 촌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대체로 평온하고 안정적이고 평화롭고 그러네요..

IP : 223.38.xxx.1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1.1 3:12 PM (58.238.xxx.62)

    오히려 편안해요
    시골 갔다가 서울 들어오면 안정감이 듭니다
    아파트촌 좋아요

  • 2. 다들
    '26.1.1 3:13 PM (118.235.xxx.146)

    좋아할걸요 그러니 아파트에 살죠

  • 3. 인프라가
    '26.1.1 3:14 PM (124.49.xxx.188)

    잘되어잇으니까요. 사람도 북적이고..
    외국나가도ㅠ맥도날드 스벅 자라 보면 마음에 안정이오고 그랗죠
    익숙한거에 편안함을 느끼고

  • 4. 다들
    '26.1.1 3:18 PM (211.208.xxx.21)

    그렇죠 뭐
    쾌적하잖아요

  • 5. 아디
    '26.1.1 3:19 PM (122.32.xxx.106)

    어딘인데요
    그럼에도불구하고 길건너면 저층구역으로 이어져서리

  • 6. 저는
    '26.1.1 3:19 PM (123.212.xxx.149)

    아주 어릴 때 말고 계속 아파트에 살았고 이사를 많이 다녔어요.
    그 중에서도 아파트끼리 모여있고 대단지인 곳이 가장 살기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신도시 와서 살아요.
    정돈되어 있으면서 상권 가깝고 학교 가깝고 공원 같이 배치되어있는 그런 곳이 가장 좋더라구요.
    저는 집순이라 서울에서도 교통요지에 있는 아파트보다 살짝 외곽쪽 대단지가 생활하기에는 더 좋았어요. 집에 오래있고 집 주변에서 주로 생활하는 사람에게는 그런 것 같아요.

  • 7. 별로요
    '26.1.1 3:22 PM (220.73.xxx.71)

    신도시 제일 안좋아하는게 도시가 다 똑같아요
    골목이 재밌어요 산책할때마다 모르던 곳도 나오고
    신도시는 모든 배치가 똑같아요 아파트촌에 상가촌 그리고 공원
    그래서 요즘 MZ들은 성수 북촌 연남 이런곳 다니는거래요
    아파트 키즈라 그런 풍경에 질렸다고 하더라고요

    대규모 아파트촌 좋아하는 나라는 우리밖에 없어요
    보통 해외는 아파트 좋아해도 타워맨션 몇동있는거 좋아하더라고요

  • 8. .....
    '26.1.1 3:23 PM (211.234.xxx.148) - 삭제된댓글

    저요...
    아파트랑 주택이 뒤섞인 지역은
    애매하게 빈부격차가 나더라고요.
    그러면 학교에서 친구관계도..
    어렵더라고요..

    저 이사갈 때,
    아파트만 주루룩인 동네에서도
    초등 중등 학교의 학군이 아파트만으로 이루어진 학군으로 이사갔어요..
    비슷한 아파트 단지들이 모인 학군이다보니
    사람들 대부분이 비슷한 경제력이고. (엄청 뛰어나지도, 엄청 못하지도 않은 중산층)
    애들도 다들 비슷하게 살다보니
    애들끼리 위화감도 없고
    애들이 순둥해요...

  • 9.
    '26.1.1 3:24 PM (223.38.xxx.213)

    대규모 아파트 촌을 좋아하는 나라가 우리밖에 없다고 하면서
    내려치는 그 사고가 촌스러운 거 같더라고요.

  • 10.
    '26.1.1 3:26 PM (110.70.xxx.24)

    어릴때는 주택
    중2때부터는 대단지 아파트만 살았는데
    주택에 대한 그리움이 있어요.
    어릴때 살던 주택에는 그네도 있었고
    지하에는 탁구대도 있었고 커다란 개도 2마리나 있었는데...

  • 11. 대규모
    '26.1.1 3:31 PM (121.133.xxx.125)

    아파트가
    우리나라.중국.베트남 정도 아닌가요?

    뉴욕도 부르클린강변쪽 아파트 중산층사는데
    온돌이래요. 그래도 대규모는 아니지요.

    아파트촌이 좋다는건
    편리성과 경제적 동질성이지
    성냐갑 아파트가 좋다는건 아니잖아요

  • 12. blㅁ
    '26.1.1 3:40 PM (112.187.xxx.82)

    저는 결혼전에는 주택
    결혼 30년 정도는 아파트 살이
    결론은 주택이 항상 그리워요

    아파트의 시멘트 냄새 ㆍ획일화ㆍ 단절화
    이런게 싫증나요

  • 13. 저는
    '26.1.1 3:47 PM (180.70.xxx.42)

    대학전까지 20년을 친정 주택단지에서 살다가 대학 입학하면서 지금까지 30년 넘게 아파트단지 사는데 저는 깔끔하고 정돈된 아파트단지가 훨씬 안정감을 줘서 좋아요.
    주택단지는 뭔가 어수선하고 특히 범죄에 취약해서 싫어요.

  • 14. ㅡㅡㅡㅡ
    '26.1.1 3:4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저도요.
    비슷한 수준?사람들이 사는게 편해요.

  • 15. Mb mbv
    '26.1.1 4:03 PM (1.234.xxx.233)

    세상에, 이런 글과 댓글을 보게 되다니...

  • 16. ㅇㅇ
    '26.1.1 4:03 PM (211.36.xxx.72)

    초등학교가 단지들로 둘러싸인 동네 살았었는데 좋았어요. 학교 친구들 다 근처 단지라서 사는 것도 비슷하고, 학원도 단지 상가들 태권도 피아노 논술 다니고. 이 놀이터 저 놀이터 몰려다니며 놀고 친구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해도 걱정없었고. 아이들도 그때 이야기 많이 해요. 좋았었다고.

  • 17. ㅁㅁ
    '26.1.1 4:31 PM (112.153.xxx.225)

    그래서 신도시 좋아해요ㅎㅎ
    10년전부터 신도시에서 살고 있는데 돈이 없어서 서울 못가지만ㅎㅎ 돈 있어도 서울 가기 싫어요
    아파트 많아서 비슷비슷하다지만 길이 넓고 깨끗하고 주변 공원 많아서 쾌적해서 좋아요
    아이가 밤에 다녀도 무섭지않아요~

  • 18. 반대로
    '26.1.1 4:51 PM (59.8.xxx.68)

    아파트에서 빌라촌으로이사
    빌라촌에서 단독주택으로 이사
    10년. 10년 8년차인대
    만족도는 단독이 1등이요
    주변에 온갖 서비스를 누릴수 있는 복잡한동네라
    어파트촌은 아파트를 벗어나서 상권이 있고
    빌히촌은 그냥저냥있고
    단독있는곳은 중앙로 란 지명처럼 원래 중심가라
    10년후 더 늙으면 임대 갈까.
    이 동네 아파트 갈까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762 운동으로 복싱 어때요? 5 ㅇㅇ 2026/01/03 987
1785761 아들은 다 키우고 나서보다는 키우기가 힘들죠.. 28 아들 2026/01/03 4,808
1785760 사업 명의 8 .... 2026/01/03 710
1785759 부모가 병상에 눕기 전엔 돌본다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23 ㅇㅇ 2026/01/03 5,459
1785758 최저임금 6 ㅡㅡ 2026/01/03 1,293
1785757 핸드폰 바꿨는데 대리점이 정보를 안줬어요 2 ㅇㅇ 2026/01/03 918
1785756 원룸 월세 50내기 vs 국민임대 소형 들어가기 11 2026/01/03 2,112
1785755 돈을 잘 벌다가 못버니 자기혐오가 극심해요 7 자기혐오 2026/01/03 3,474
1785754 샤넬은 모든 나라 가격 동일(비슷)한가요? 3 ??? 2026/01/03 1,091
1785753 아이의 원룸 매매는 어떨까요? 13 노랑 2026/01/03 2,466
1785752 수행비서 '감시'에 상급 보좌진 '동향보고' ..이혜훈실판 '5.. 6 그냥3333.. 2026/01/03 1,388
1785751 키친 205에 왔어요. 3 .. 2026/01/03 2,501
1785750 자식이 지적 발달장애면 장애인 등록 꼭 하세요 21 ... 2026/01/03 4,919
1785749 "총기 휴대말라" 육군 모사단, 위병소 경계.. 7 ㅇㅇ 2026/01/03 2,133
1785748 아울렛이나 행사장에서 구매하실때요~~ 3 ㅋㅋㅋ 2026/01/03 1,114
1785747 고터 지하상가 꽃집 8 ㅇㅇ 2026/01/03 1,643
1785746 45년생 우리 아버지랑 스타벅스 간 사연 10 울 아버지 2026/01/03 5,208
1785745 재밌는 인스타 1 유머 2026/01/03 830
1785744 트럼프 20년넘게 아스피린 '정량의4배' 복용 논란 7 ........ 2026/01/03 3,366
1785743 ㅋㅋㅋㅋㅋㅋ 에펨코리아 근황 19 .. 2026/01/03 4,933
1785742 순하고 기 약한 아이 키우신 분들 조언 좀요 26 ........ 2026/01/03 2,939
1785741 모범택시가 그리 재밌다는데 12 .. 2026/01/03 4,231
1785740 내년 추석 프랑스 뚜벅이 여행 조언 해주세요. 5 2026/01/03 896
1785739 아들은 같이 살고싶어 하는 줄 아나봐요? 27 ........ 2026/01/03 4,884
1785738 박장범, '임기보장' 헌법소원하더니 '임원 임기보장 불복' 항소.. 쪼매난파우치.. 2026/01/03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