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해 그릇을 깨버렸어요

코펜이야ㅠ 조회수 : 1,581
작성일 : 2026-01-01 12:36:37

새해라고 지난주에 산 그것도 큰 맘먹고 산

한식기를 손설거지하다가 두개를 깨뜨렸어요

와장창은 아니고 옆에 이가 나간 정도로 ...

다행히 파손보장을 해주는 브랜드라 배는 덜아픈데

새해 기분좋게 시작하려던게 마음 한구석이 찝찝해졌네요

그릇깨면 재물운이 집안에 운이 안좋아진다는 말을 언뜻 들어서요 미신을 안믿고 살지만 조심 좀할걸 ..

그냥 제가 그릇 깬날이 1월1일거겠죠?ㅠㅠ

속상함에 푸념해봅니다 

 

글 읽으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복을 가장 많이 가져가세요!

 

IP : 175.203.xxx.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 12:41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이럴땐 음력설이 새해라고 생각하세요

  • 2. 와우
    '26.1.1 12:41 PM (175.123.xxx.145)

    대박 나시겠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 3. 사그락
    '26.1.1 12:42 PM (210.179.xxx.207)

    어머 저랑 반대로 아시네요.
    저도 좀전에 접시를 하나 깼는데…
    남편이 막 달려와서 수습해주면서

    와.. 얼마나 대박나려고 새해 첫날부터 접시를 깨는거야. 이렇게 와장창 액땜을 했으니 완전 대박…

    그러던데요?
    그래서 저도…

    응 완전 굳…

    하면서 둘이 신나했어요.

    ㅋㅋㅋ 좋은 일 있을 거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 와우
    '26.1.1 12:42 PM (175.123.xxx.145)

    윗글에 이어서
    그릇깨면 나쁜운이 나가고 좋은운이 들어옵니다
    서양 속담이고 제 경험 입니다
    대박 좋으실꺼여요

  • 5. 대박
    '26.1.1 12:55 PM (39.7.xxx.211)

    그릇이나 유리깨지면 좋은운 들어오는거 맞아요.
    사무실 입주 발표 하루전에 유라가 왕창 깨졌는데,.
    아 내일 사무실 입주 선정되겠구나!
    생각했는데 딱 1지망으로 지원한 사무실로 입주하게되었어요.
    좋은 운 들어오실거에요!

  • 6. 0000
    '26.1.1 12:55 PM (58.78.xxx.153)

    저도 방금 깼는데 ㅠㅠ 댓글에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7. ...
    '26.1.1 12:59 PM (1.232.xxx.112)

    당근 액땜이죠.
    2개라니 쌍땜 ㅋ

  • 8. ㅡㅡㅡㅡ
    '26.1.1 1:0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저는 그릇 깨지면 속이 뻥 뚫리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

  • 9. 감사
    '26.1.1 1:16 PM (175.203.xxx.60)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예전엔 믿지도 않았던 미신이 나이가 드니 더 조심스러워지고 소심해지는건지 마음에 콕 박혔는데 좋은운이다 액땜이다 라는 글에 금방 잊게 되네요 글써서 위로받길 잘했어요 새해부터 얼굴도 모르는 저를 위로해주신분들 원래도 복이 많으신분들일테지만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 10. 새해복
    '26.1.1 1:21 PM (14.56.xxx.3)

    액땜 제대로 하셨어요!

  • 11. ...
    '26.1.1 2:16 PM (58.120.xxx.143)

    박완서 작가님이 딸 대입시험날 아침 그릇을 깨트렸는데
    시어머님이 나와서 이르시기를, 좋은 일이 있으려나보다.

    그 따님 무난히 합격했다고.

  • 12. ...
    '26.1.1 6:29 PM (118.235.xxx.130)

    저는 그릇 깨지면 속이 뻥 뚫리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2222

    저도 예전에는 그릇 깬 직후에 기분이 안좋았어요
    막연하게 불운이 올 것만 같았어요

    그런데 최근에 우연히 그릇을 깨게 되었는데
    너무 신기하게 기분이 너무 시원한거예요
    일부러 좋게 생각하려고 한 것도 전혀 없었고
    자연스레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72 우리 동네 신혼부부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7 2026/01/04 5,057
1785971 화학원료 65%관세 , 화학산업 줄도산 직면 24 ........ 2026/01/04 3,047
1785970 아이가 학원 시험보고 첫 등원하고 하면 제가 다 피곤해요 2026/01/04 840
1785969 이 전화내용 봐주세요 10 헛웃음 2026/01/04 2,429
1785968 50넘어가니까 어디가서 나이소개하는게 넘 싫어요 14 .. 2026/01/04 2,684
1785967 현역가왕3보시는분만! 빈예서 김태연 7 2026/01/04 1,352
1785966 “무안공항 둔덕 콘크리트 상판 30㎝라던 국토부, 재보니 65㎝.. 9 .. 2026/01/04 2,202
1785965 도련님,아가씨 대신 뭐라 부르시나요? 29 호칭 2026/01/04 3,877
1785964 ADHD예요. 책 읽는거 좋아하는데 적성은 몸을 움직이는게 맞네.. 13 .... 2026/01/04 2,216
1785963 백화점에서 가격안보고 쇼핑하는 경우 월소득은? 24 랑랑 2026/01/04 3,954
1785962 '노벨평화상' 마차도, 마두로 생포에 "자유의 시간이 .. 20 .. 2026/01/04 3,149
1785961 가게 바쁜시간에 사장친척이 와서ㅡ 6 ~~ 2026/01/04 2,207
1785960 남은 배추 절인것 활용법 5 꽝손 2026/01/04 1,101
1785959 천일염 어떻게든 쓰고 싶어요. 8 ........ 2026/01/04 1,215
1785958 왜 지금, 왜 베네슈엘라인가? 22 트럼프국제양.. 2026/01/04 3,948
1785957 아침커피 먹은 4~5시간만 반짝하고 남은시간 병든닭 16 ㅠㅜㄴ 2026/01/04 3,292
1785956 2008년 경제 위기와 지금이 다른점이 무엇인가요? 11 버블 2026/01/04 976
1785955 한달 실수령 600만원, 궁상인가요? 92 힘들다 2026/01/04 23,243
1785954 백화점에서 몇년 전 산 비싼 양복인데요. 4 ㅠㅠ 2026/01/04 1,510
1785953 ‘우리 삼전이 달라졌어요!’···삼전 주식은 어디까지 달릴까 1 ㅇㅇ 2026/01/04 1,791
1785952 이태원 참사를 “연출·조작” 조롱…‘2차가해’ 700번 반복한 .. 11 너무너무 2026/01/04 2,442
1785951 베네수엘라가 저항없이 오픈더도어 한 이유.JPG 10 ... 2026/01/04 3,099
1785950 모범택시 기껏 잘 만들어놓고 15 가을 2026/01/04 5,838
1785949 위례, 수지 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나나 2026/01/04 1,427
1785948 갑상선 저하증으로 변비 고통 해결하신분 있나요? 5 건간 2026/01/04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