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하루 시작 어떠셨어요?

새해 조회수 : 786
작성일 : 2026-01-01 12:19:15

올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남편이랑

집 바로 근처  산에 올라서

해돋이를 봤답니다

 

해돋이 명소인데다

오르기가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라서

추위만 걱정했는데

새벽  산에 오를땐 바람도 없어서

겨울 산의 차가운 공기가

상쾌할  정도였어요

 

20대 때나  정동진이다

타종행사다 다녔지

나이들수록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이라 

그날이 그날이다 하며 살았는데

 

모처럼 맘먹고

가볍게 다녀오니

너무 좋았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너무 예쁜 해를 보았는데

구름띠가 길게 있어서

해를 좀 가린게 아쉬웠지만 

오늘

해 주변으로

꼭지점 마냥  왼쪽 오른쪽 가운데

무지개빛  띠가 큰 원형으로

둘러 쌓여져  너무 신기했어요

 

꼭지점 부분만 무지개 빛이 선명하게

보이고  원형으로 이어지는 선은

좀 흐렸지만...

 

너무 좋아서

해마다 갈 계획을 세우고

내려 왔습니다

 

다들 26년의  첫날

잘  시작 하셨어요?

 

 

IP : 113.60.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뉴이어
    '26.1.1 12:48 PM (1.240.xxx.21)

    너무 추워서 안 간거 후회됩니다.
    새해 일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
    여느 때처럼 일어나 아침에 떡만둣국 끓여 먹었어요

  • 2. ㅡㅡㅡㅡ
    '26.1.1 1:12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5키로 33분에 뛰고
    집에 와서 머리 염색하고,
    남편이 끓여 놓은 떡국 먹고 있어요.
    남편은 아들 데리고,
    자기형제들이랑 점심 먹으러 나갔어요.
    2026년 새해 첫날 기분 좋아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
    '26.1.1 1:43 PM (121.135.xxx.217)

    어제 늦게까지 남편과 이야기 하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떡만두국 끓이고 나름 5가지 고명준비해서 올리고
    가족들 모두 새해 아침상 같이 먹으니 이게 행복이지요
    특별하지 않고 아프지만 않아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027 친밀한 리플리 보시나요 13 드라마 2026/01/03 1,808
1786026 다방커피? 비율 아시나요? 14 ㅇㅇ 2026/01/03 2,019
1786025 나이들면 적당히 내향적인게 좋은것 같아요. 6 .... 2026/01/03 4,106
1786024 ‘잔인무쌍’ 러시아군…“암환자도 전장에” “자살돌격 면하려면 돈.. ㅇㅇ 2026/01/03 1,071
1786023 통일교가 가평군수 후보자 면접... 현장 영상 공개 - 기가막혀! 2026/01/03 783
1786022 BTS부터 라이즈까지 있는데…5000만 팬 플랫폼, 개인정보 유.. 11 /// 2026/01/03 2,102
1786021 떡국떡좀 봐주세요 4 ㄱㄴ 2026/01/03 1,556
1786020 저 호텔 조식뷔페 또 왔어요 31 호호호 2026/01/03 19,992
1786019 교무금 7 소망 2026/01/03 1,169
1786018 82님들도와주세요ㅠ대체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8 ㅇㅇ 2026/01/03 5,136
1786017 명언 - 인생 최고와 최악의 순간 2 ♧♧♧ 2026/01/03 3,160
1786016 이사가는데 도시가스 철거하면요 7 2026/01/03 1,408
1786015 체중 46키로에 체지방률 35% 15 . 2026/01/03 5,719
1786014 이재명 “탈모는 생존 문제”…복지부, 청년 건강바우처 지급 검토.. 27 ..... 2026/01/03 2,640
1786013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식사량 19 .. 2026/01/03 13,106
1786012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사람에게 후원하는 심리? 4 ... 2026/01/03 846
1786011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7 ........ 2026/01/03 4,378
1786010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2026/01/03 2,414
1786009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2 스트레스 2026/01/03 2,872
1786008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2026/01/03 933
1786007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5 시골꿈꾸기 2026/01/03 1,427
1786006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8 ... 2026/01/03 3,385
1786005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1 리듬체조 2026/01/03 407
1786004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2026/01/03 2,378
1786003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74 딜레마 2026/01/03 16,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