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새해 정부가 추진할 대전환의 원칙을
▲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 대기업 중심 성장에서 모두의 성장으로
▲ 생명을 경시하는 성장에서 안전이 기본인 성장으로
▲ 상품만 앞세우는 성장에서 문화가 이끄는 성장으로
▲ 전쟁 위협을 안고 사는 성장에서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성장으로 등 5갈래로 나눠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5 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을 필수 전략으로 꼽으며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게 지원하겠다"는 소신을 재확인했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성장 과실의 고른 분배, 청년 기업인 및 창업가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 등도 공언했다.
그러면서 "어떤 아이디어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스타트업·벤처기업 열풍 시대, 중소기업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생명 경시에 대한 비용과 대가를 지금보다 훨씬 비싸게 치러야 한다"며 근로감독관 2천명 증원, 일터 지킴이 신설 등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