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란다 창 밑에 물방울이 맺혀있어요

O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26-01-01 09:23:18

아파트 25년 살았는데

처음이네요

신축인데

창안쪽 밑으로 물방울이 맺혀있는데

왜 그래요?

IP : 182.221.xxx.2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 9:27 AM (61.83.xxx.69)

    안 밖의 기온차 때문에?
    저희집은 겨울에는 거의 매일 맺혀있어서 문열고 닦아주는데요. 처음이시라니!

  • 2. ㅇㅇ
    '26.1.1 9:29 A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한방울도 안맺히는데
    그렇다면 어디에선가 바늘구멍같은 찬바람이 새고있다는 증거입니다
    하자입니다
    요즘 신축이 그렇게 하자가 많아요

  • 3. ㅈㅈ
    '26.1.1 9:31 A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저희친구네가 신축 이사가서 그렇게 물이 맺히다가 나중에는 창문마다 수건으로 닦아내더니 곰팡이가 생겨서 도저히 감당으로못하겠다고 이사나왔어요

  • 4. ㅇㅇ
    '26.1.1 9:35 AM (125.130.xxx.118)

    외부온도와 내부온도 차이.
    따뜻한 내부 공기가 차가운 유리에 부딪혀 물로 바뀜.
    또는 내부에 습도가 높다, 수분이 많다.

    저도 이사온 집 첫 겨울에 베란다 창문에 물이 줄줄..
    그거 방치했더니 곰팡이가 창틀에 쫙 피었어요.
    이사올 때는 깨끗했었거든요.
    이사 오기 전 집도 깨끗했고요. 그 집은 베란다 창문에 물이
    생기지 않았죠(알고보니 샤시가 좋지않아서 문을 열어두지 않아도 바람이 솔솔 들어온 거였음)
    곰팡이 락스 도움 받아 싹 없애고 올해 겨울에는
    곰팡이 안생기게 하겠다고 목표를 세움.

    왜 물이 차는지 원인이 궁금해서 베란다에
    습도계와 온도계를 놔뒀어요
    겨울철에 건조기를 돌린날, 빨래를 넌 날,
    안방에서 베란다로 나가는 문을 열어놓은 날 등등..
    온도와 습도가 어떻게 바뀌는지 체크체크!!

    어떤 일관적인 데이타 얻는 건 실패.
    결론은 창문을 1cm 아니 0.5cm라도 열어놓으면
    창문에 물이 생기지 않는다, 이겁니다.

  • 5. 이제
    '26.1.1 9:38 A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

    환기를 안하니 그렇다
    신축은 시멘트가 덜말라서 그렇다
    안과밖의 기온차가 있으니 당연한것 아니냐 무식하다
    창문을 조금 열어놓으면 괜찮다

    이런 답글이 올라올겁니다
    그러면 전혀 한방울도 안맺히는 집이 있으면 뭐라 설명할지. 유구무언

    하자입니다

  • 6. 이사를
    '26.1.1 9:43 AM (182.221.xxx.40)

    했는데 이사전에 둘러보니 곰팡이가 하나도 없었는데 인테리어 하면서 보니 단열을 엉망으로 해놔서 엄청 추운 집이었던 거였어요. 단열 빵빵하게 인테리어 하니 베란다에 결로가 생기더라구요.
    근데 전에 집은 저희는 결로 생기는데 바로 윗집은 멀쩡하니 뭐가 차이점인지 모르겠어요

  • 7. 이제
    '26.1.1 9:44 A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

    여름에는 건조기 쓰다가 겨울에는 너무 건조해서 방에서만 빨래를 너는데 반나절이면 다 말라요 그래도 건조해서 가습기 하루내내 강으로 돌아가고요
    방안 습도 20퍼센트대
    30을 넘어본적이 없어요 남향이라 낮에는 난방 안돌려요 22도 항상 유지하고 있어요

    그런데 물방울 한방울도 안맺혀요

  • 8. ooo
    '26.1.1 10:13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실내온도 22도일때는 괜찮았는데 24도 넘어가니 커튼 뒤 창틀에 물기가 생겼어요.

  • 9. ㅇㄱ
    '26.1.1 10:21 AM (182.221.xxx.213)

    보니까
    창문 한겹짜리만 결로 고드름 생기고
    두겹짜리는 깨끗하네요
    이것도 하자접수하나요?
    제가 환기충이라 환기 자주 시키는데
    올해는 추위를 넘 자주 타서
    세번 할거 한번 했거든요

  • 10. 신축
    '26.1.1 10:34 AM (175.113.xxx.65)

    아파트 이사 가고 싶은데 그냥 내 집 잘 고쳐서 사는게 낫겠다 싶기도 하고. 구축이든 신축이든 복불복 인 것 같아요.

  • 11. 같은 아파트여도
    '26.1.1 10:45 AM (59.7.xxx.113)

    위치 향에 따라 햇빛 비치닌 양과 바람의 양등이 미묘하게 다르겠죠. 세를 살았는데 집주인이 6개월 살고 나갔을땐 곰팡이 없었는데 다음해 겨울엔 물이 맺히더니 베란다 전체에 까만 곰팡이가 가득 폈어요. 물론 1cm 열어놓기 다 했죠. 그래도 소용없어서 날잡고 물티슈를 벽 전체에 꼼꼼히 바르고 거품형 락스스프레이를 빡빡하게 발랐어요. 그렇게 곰팡이 싹 없앤 후엔 곰팡이는 안생겼고..환기는 계속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88 경주 최씨고택앞에 7 가족여행 2026/01/04 3,322
1785987 고춧가루 멸치 2 ........ 2026/01/04 919
1785986 몇십년 후엔 사람이 직접 운전도 했냐며 놀라는 7 ㅇㅇ 2026/01/04 2,055
1785985 어제 그알, 남은자들의 트라우마는.. 4 .. 2026/01/04 3,660
1785984 친구 차 타고 성심당 가려는데요 69 동승 2026/01/04 13,632
1785983 위례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9 eofjs8.. 2026/01/04 1,614
1785982 김치냉장고만 2대 쓰는거 어떨까요? 6 ㅇㅇ 2026/01/04 1,606
1785981 피겨 중계보고있는데요 4 오로라 2026/01/04 1,777
1785980 이상하게 나이들에서 에너지 많고 자기중심적으로 잘 사는 집 보면.. 7 2026/01/04 3,249
1785979 전참시 고준희 입이 ? 뭘 한걸까요 11 전잠시 2026/01/04 5,566
1785978 질탈출증? 자궁탈출증? 혹같은게 보여요 1 무슨일 2026/01/04 1,632
1785977 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없는 삶 읽으신 분들 4 나무木 2026/01/04 604
1785976 LBMA Korea 라는 업체광고 뜨는데 사기라고 합니다. ㅇㅇ 2026/01/04 395
1785975 주재원 로렉스 6 ... 2026/01/04 2,414
1785974 중소 사무직보다 공공기관 무기직이 훨씬 나아 보여요. 6 ... 2026/01/04 2,624
1785973 상산고에 지역인재 전형으로 들어가면 많이 힘들겠죠? 30 ㅇㅇㅇ 2026/01/04 2,786
1785972 괄사로 효과 보신 분 계신가요? 1 0000 2026/01/04 2,269
1785971 깨진 컵버릴때요 5 ..... 2026/01/04 1,395
1785970 TV에 나온 금쪽이 걔는 정신병동에 넣어야 하지 않나묘 6 ㅇㅇ 2026/01/04 3,585
1785969 미국의 새로운 식민지 베네수엘라 4 몸에좋은마늘.. 2026/01/04 1,836
1785968 임재범의 은퇴선언 29 2026/01/04 14,769
1785967 초등 책가방 30만원 3 ㅇㅇ 2026/01/04 1,950
1785966 순한 남자아이들일수록 빡센 학군지 중고등 보내세요 19 2026/01/04 2,934
1785965 가수 임주리, 내쉬빌에서 신년사…“꿈이 백만 송이 장미처럼 피어.. light7.. 2026/01/04 2,139
1785964 수영하시는 분들 왁싱하시나요? 19 ㅇㅇ 2026/01/04 3,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