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원이 사과했어요

이제 조회수 : 6,745
작성일 : 2026-01-01 07:00:40

둘이서 일하는데 말이 거친사람이에요

뭐든 자기위주로

무식한 언어 사용하며 말이 엄청 쎄요

그래서 상처를 엄청 받았거든요

 하반기부터 제가 말을 섞지 않았어요

그냥 혼자 떠들던가 말던가

내 할일 알아서 하고 암튼

(중간에 큰 다툼도 있었어요 무시했어요)

어제 일 마칠 시간쯤 

저를 안으며

미안했다 나도 맘이 편치 않았다

올 해 다가는데 훌 훌 털고 내년에 만나자

다 털어라

내년에 보자

이렇게 하던데

진짜  출근하면 변할까요?

 

IP : 175.207.xxx.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 7:04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아닌거에 걸겠어요
    말 안 섞으면 또 본성 나올겁니다
    사과 했는데 넌 왜 그러냐 등등

  • 2. ㅇㅇ
    '26.1.1 7:07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말을 안 섞고 나름 세게 나가니 사과를 한 거겠죠
    적당히 사과 받아주는 적 하면서
    거리는 두세요

  • 3. ㅇㅇ
    '26.1.1 7:08 AM (125.130.xxx.146)

    말을 안 섞고 나름 세게 나가니 사과를 한 거겠죠
    적당히 사과 받아주는 척 하면서
    거리는 두세요

  • 4. 반전
    '26.1.1 7:13 AM (175.199.xxx.36)

    좋은말 해드리고 싶은데 저도 그런 직원이랑 일했어요
    사과는 초스피드로 해요
    막말하고 바로 사과하고
    그런데 그때뿐이였죠
    그래서 더 힘들었어요
    뭐지? 내가 지 스트레스 해소용인가? 그런 생각도 들고
    심지어 저보다 5살 작았어요
    그러다가 한 1년지나니 좀 나아지고 해가 갈수록 저도 일이
    느니까 챙겨주고 언니 대접 해줬어요
    지금은 서로 각각 다른데서 일하는데도 연락하면서 지내요
    만나서 밥도 먹고
    겪어보니 저만한 사람이 없다면서

  • 5. ...
    '26.1.1 7:25 AM (117.110.xxx.137)

    일부러 칼로 푹 찌르고 아프냐 미안하다
    이거랑 다른게 뭐죠?

  • 6. l노노
    '26.1.1 7:57 AM (211.201.xxx.5)

    제가 그런직원이랑 일해봤는데 말로 상처주고 인격모독하고 세게 말하고.. 그러다가 며칠 지나면 본인도 분위기 어색한거 싫으니 본인이 먼저 풀자고 다가오고 그걸 일주일에 매일 반복했어요. 절대 안변합니다. 저보다 나이어린 친구였는데 젊은 사람도 그러는데.사람절대 안변한다는거...

  • 7.
    '26.1.1 8:28 AM (221.138.xxx.139)

    안기는 왜 안아요?
    털어버리라는게 어떻게 사과??
    말과 행동이 바뀌는지 봐야죠

  • 8. ..,
    '26.1.1 8:59 AM (59.14.xxx.159)

    조금 조심하다 도도리~~

  • 9. 쓸개코
    '26.1.1 9:11 AM (175.194.xxx.121)

    잠시 주춤하지만.. 크게 바뀌지않을거예요.

  • 10. ..
    '26.1.1 9:55 AM (182.220.xxx.5)

    하루 자고 온다고 변하겠어요?
    님이 무서우면 눈치 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041 전신마취 수술 후 요양병원 전원 할 때 9 겨울밤 2026/01/08 1,813
1784040 한식 조리사 자격증 몇번만에 따세요 17 .. 2026/01/08 2,279
1784039 Sk 바이오사이언스에 17 2026/01/08 2,849
1784038 뷔페에서 중학생 정도 아이가 음식을 제 옷에 쏟았는데요 36 11 2026/01/08 16,925
1784037 ㅡㅡ 127 중딩맘 2026/01/08 18,522
1784036 ,, 46 출근 2026/01/08 15,465
1784035 내일 병원 땜시 서울가는데 패딩입고 가아해나요? 12 레몬 2026/01/08 2,874
1784034 귀리 오래 불리면 2 궁금 2026/01/08 1,570
1784033 오십견 마사지로도 될까요 3 ........ 2026/01/08 1,012
1784032 퀸,,프레디머큐리,보헤미안랩소디 요 4 uf 2026/01/08 1,500
1784031 돼지갈비 샀는데 냉장보관해버렸네요 5 오또케ㅜㅜ 2026/01/08 1,682
1784030 계란 양파 대파만있으면 만드는 계란덮밥 2 egg 2026/01/08 2,115
1784029 우리 엄마(71세) 뇌동맥류로 응급실왔는데 넘 무서워요 ㅜㅜ 13 ㅅㄷㅈㄹㄱ 2026/01/08 7,128
1784028 오늘 진단 받았어요 회사 다니며 치료가능할까요 10 유방암 2026/01/08 5,380
1784027 타이레놀의 무서운 진실 18 링크 2026/01/08 14,724
1784026 이호선샘 "엄마들이 딸에게 하는 악담" 33 .. 2026/01/08 18,000
1784025 인간-로봇 노동비용 비교 음음 2026/01/08 701
1784024 아이가 학교에 시계를 차고 갔다가 친구가 떨어트려서 고장이 났어.. 85 00 2026/01/08 13,066
1784023 제 눈엔 이 세 배우가 다 비슷해요 5 2026/01/08 3,520
1784022 연로해 돌아가신 부모님 많이 그리우신가요? 8 ㅇㅇ 2026/01/08 2,667
1784021 고 안성기님 3 .. 2026/01/08 3,182
1784020 예비고1 3모 치니 3등급 나오는데... 6 .... 2026/01/08 1,233
1784019 제가 여기 아이 공부로 하소연 올릴때마다 3 2026/01/08 1,653
1784018 10시 [ 정준희의 논 ] 대한민국 두 정당에 관한 이야기.. 2 같이봅시다 .. 2026/01/08 403
1784017 고등 졸업식에서 수시 대학 입결.. 3 .. 2026/01/08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