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사지 받는데 옆 베드에서 신음에 오예하는 서양여자

베트남 조회수 : 19,487
작성일 : 2026-01-01 02:11:55

지금 베트남에 있어요.

 

엄청 절약하며 사는 스탈인데

마사지는 좋아해서 자주 받아요. 베트남은 한국대비 엄청 저렴하기도 하구요

 

헤어스파라고 어깨 머리 마사지하고 머리 박박 감겨줘서 시원한 마사지가 있는데요. 

헬스장 앞에 저렴한 현지인들 가는 마사지샵을 발견해서 종종 가는데

오늘 옆 베드에 왠일로 백인여성이 왔더라구요

 

비슷한 시간에 시작했는데 10분 이상을 단 일초도 쉬지 않고

흐응~흐응~오~예~

스트롱 스트롱~

오~예스!! 예스!!

 

설마 좀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이걸 쉬지도 않고 반복하는거에요

무슨 ㅅㅅ하는거 엿듣는 느낌 

토할거 같고 도저히 한시간 이대로 못견딜거 같아서

너때매 릴랙스 못하겠다 조용히 해줄래 하니 

 

또 물 뜨겁다고 

핫!핫! 콜드!콜드! 오~예~

 

저렇게 자기가 좋은지 안 좋은지 1초로 쉬지 않고 상대방에게 요구하니

이 여잔 자기 원하는 ㅅㅅ는 하고 살 여자구나 싶긴 했어요

엄청 요구하고 안해주면 남자 말려죽일듯

 

대학교 다닐때 기숙사에서 

어머 펜이 바닥에 떨어졌네~ 이러면서 

종일 혼잣말 하는 룸메 있었는데 

악몽이 떠오르면서 그때 어째 일년을 같이 살았나 싶네요. 

 

욕하고 싶은데 혼자라 욕할 사람이 없어서 써봐요

 

IP : 116.105.xxx.15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 2:17 AM (211.234.xxx.20)

    너무 리얼한 묘사에 빵터짐ㅋㅋ

  • 2. . .
    '26.1.1 2:25 AM (112.148.xxx.54)

    저도 빵터짐 ㅋㅋ

  • 3. 나가실때
    '26.1.1 2:34 AM (211.198.xxx.115)

    얼굴을 한번 뚫어지게 쳐다봐주세요
    이런사람은 고쳐야함

  • 4. 저도
    '26.1.1 3:01 AM (125.189.xxx.41)

    잼나게 읽고
    뜨끔~
    반성했어요..휴~~
    가끔 혼잣말 하거든요..

  • 5.
    '26.1.1 3:08 AM (39.115.xxx.2)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글이 너무 웃겨요.

  • 6. 자영업자님
    '26.1.1 3:37 AM (116.105.xxx.154)

    어제 문구점 사장님 글들 읽고 감동 받아서 울고
    저도 그런글 쓰고 싶은데... 쩜쩜쩜... 저는 왜 이런 경험만...

  • 7. 문구점
    '26.1.1 4:48 AM (223.39.xxx.128)

    ᆢ감동글 있었나요? 궁금하네요

    원글님 현장 리얼하게 표현해서 넘재밋어요

  • 8. 여기 댓글
    '26.1.1 5:56 AM (116.105.xxx.154)

    이 글에 딸린 댓글 보면 문구점 사장님 글 나와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33067&page=29

  • 9. 그런데
    '26.1.1 7:02 AM (223.38.xxx.90) - 삭제된댓글

    혼잣말 하는사람은 왜 그러는거에요?
    바보 아니에요?

  • 10. lil
    '26.1.1 7:10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혼잣말 하는 사람 극혐
    혼자있을때나 하지
    응 뭐라고?? 하면 응 혼자 한 말이야
    진짜 환장해요
    사물하고도 대화해요
    속으로 ㅁㅊㄴ....

  • 11. 쓸개코
    '26.1.1 7:26 AM (175.194.xxx.121)

    원글님 글솜씨도 만만치 않으신데요.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

  • 12. ...
    '26.1.1 8:09 AM (112.153.xxx.80) - 삭제된댓글

    이 여잔 자기 원하는 ㅅㅅ는 하고 살 여자---------이 글의 핵심 주제 되시겠습니다 글 재밌어요

  • 13. ㅡㅡ
    '26.1.1 8:31 AM (1.232.xxx.65)

    서양야동보면 여자들이 오예~이걸 많이 하더군요.
    일본은 앙~기모찌
    기분좋으면 오예~~이게 기본인건지?
    오예스나 처먹어라.

  • 14. 혼잣말
    '26.1.1 9:05 AM (222.100.xxx.51)

    그렇게 나빠요?
    저도 잘하는데, 멍멍이랑도 얘기 많이 하고.
    mbti의 n형이 혼잣말 많이 한다고 해요

  • 15. ㅋㅋ
    '26.1.1 10:07 AM (49.166.xxx.22)

    제목에
    신음에 오예하는~을
    오해인데 오타 내신건가 했더니
    진짜 오예~~~였네오 ㅋㅋ

  • 16. 혼잣말
    '26.1.1 10:24 AM (222.100.xxx.51)

    아 근데 저는 혼잣말은 집에서만 합니다
    직장에선 네버

  • 17. 일본
    '26.1.1 10:40 AM (61.73.xxx.204)

    앙~기모찌 이이

  • 18. ...
    '26.1.1 11:00 AM (118.235.xxx.222)

    혼잣말도 일종의 틱 같아요

  • 19. ㅇㅇㅇ
    '26.1.1 11:24 AM (210.96.xxx.191)

    저도 갑자기 뜨끔. 젊을때 분명 안그랬는데 혼자 오래살다보니 혼잣말을 하네요.

  • 20. 개인공간이면
    '26.1.1 11:55 AM (116.105.xxx.154)

    집에선 혼잣말이든 혼자노래든 괜찮을 거 같아요
    소리가 담만 넘지 않는다면

    좁은 공용공간에서 성인이 남 배려없이
    쉼 없이 계속하면 좀 글쵸
    고문 수준이었어요

  • 21. ...
    '26.1.1 11:58 AM (149.167.xxx.50)

    뭐든지 입을 열고 소리로 표현해야 하는 스타일인가 보네요. 덜 떨어진 스타일.

  • 22. ....
    '26.1.1 12:13 PM (124.49.xxx.13)

    에휴 주책들

  • 23.
    '26.1.1 2:23 PM (49.1.xxx.69)

    너무너무 싫다..
    그래도 님 글은 웃김 ㅋㅋㅋㅋ

  • 24. ..
    '26.1.1 3:29 PM (58.236.xxx.52)

    저는 직원이 그렇게 혼잣말을 해요.
    다 들리게. 진짜 대가리속을 다 비워내고 있는듯,
    생각나는거 다 뱉음.
    내가 죽겠어요.
    자르기도 힘든게, 사람 구하기가 어려운 직종이라.

  • 25. ㅋㅋㅋ
    '26.1.1 4:02 PM (211.206.xxx.180)

    어머 펜이 바닥에 떨어졌네

  • 26. ㅡㅡ
    '26.1.1 6:57 PM (118.235.xxx.231)

    혼잣말
    '26.1.1 9:05 AM (222.100.xxx.51)
    그렇게 나빠요?
    저도 잘하는데, 멍멍이랑도 얘기 많이 하고.
    mbti의 n형이 혼잣말 많이 한다고 해요

    ...

    어이구 난 빼줘요.
    N이고 혼자 살지만 혼잣말 안해요.
    머리 속 말을 주변인 있든말든
    입으로 줄줄 뱉어내는 거 이해 못함
    솔직히 요실금처럼 입이 말을 흘리는 거 같아서
    그런데 내가 혼잣말을? 으~~~~•

  • 27. 웃겨요 ㅋㅋ
    '26.1.2 1:29 AM (93.225.xxx.137)

    베트남 마사지녀님?
    이건 좀 그렇죠...

    글 자주 써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652 발톱들 튼튼하신가요? 3 발톱 2026/01/04 1,511
1782651 전남편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해서 자녀들한테 우편물이 왔어요 4 기초생활수급.. 2026/01/04 4,846
1782650 국민의힘, 美 베네수엘라 공격에 "한국에 던지는 경고&.. 18 ㅇㅇ 2026/01/04 2,979
1782649 아들한테 쌀통에 쌀 좀 부어줘 했더니.... 9 쇼츠 2026/01/04 5,938
1782648 꼭 욕실화 신으세요. 40 아리 2026/01/04 29,407
1782647 유투브 주식채널 참고하시는 곳 있나요? 8 채널 2026/01/04 1,943
1782646 리주란 효과 좋네요 30 와대박 2026/01/04 6,980
1782645 사람들과의 대화가 너무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분 있신가요 1 ... 2026/01/04 1,325
1782644 식당서 종업원 실수에 혹독한 손님보니 씁쓸. 8 .. 2026/01/04 4,015
1782643 “반포 아파트 팔고 여기로 가요” 2026/01/04 4,199
1782642 부동산 임대 부가가치세 신고 6 sara 2026/01/04 980
1782641 전라도 처음가요. 동선 도움 꼭 좀 부탁드려요 (목포 순천 여수.. 2 추천 2026/01/04 1,052
1782640 체지방이 늘었어요. 빼는게 나을까요 9 ㅁㅁㅁ 2026/01/04 1,644
1782639 경주 최씨고택앞에 6 가족여행 2026/01/04 3,389
1782638 고춧가루 멸치 2 ........ 2026/01/04 946
1782637 몇십년 후엔 사람이 직접 운전도 했냐며 놀라는 7 ㅇㅇ 2026/01/04 2,088
1782636 어제 그알, 남은자들의 트라우마는.. 4 .. 2026/01/04 3,722
1782635 친구 차 타고 성심당 가려는데요 68 동승 2026/01/04 13,696
1782634 위례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9 eofjs8.. 2026/01/04 1,653
1782633 김치냉장고만 2대 쓰는거 어떨까요? 6 ㅇㅇ 2026/01/04 1,643
1782632 피겨 중계보고있는데요 4 오로라 2026/01/04 1,807
1782631 이상하게 나이들에서 에너지 많고 자기중심적으로 잘 사는 집 보면.. 7 2026/01/04 3,277
1782630 전참시 고준희 입이 ? 뭘 한걸까요 11 전잠시 2026/01/04 5,710
1782629 질탈출증? 자궁탈출증? 혹같은게 보여요 1 무슨일 2026/01/04 1,686
1782628 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없는 삶 읽으신 분들 4 나무木 2026/01/04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