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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은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씁니다

... 조회수 : 3,824
작성일 : 2026-01-01 00:59:48

드라마 안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였어요

IP : 118.235.xxx.7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 2:36 AM (1.229.xxx.73)

    왜 그럴까요?
    타인이 일기장을 볼 가능성이 있다고 믿어서일까요?

  • 2. ㅇㅇ
    '26.1.1 3:32 AM (73.109.xxx.54)

    그 부분이 자신의 추한 모습이었다면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그럴까요?
    전 일기는 안쓰지만 못된 생각이나 불길한 생각이 들때 왜 이러지 하면서 떨쳐버리고 생각 안하려 하거든요. 그런 비슷한 심리 아닐까요

  • 3.
    '26.1.1 3:55 AM (112.151.xxx.218)

    안그래요
    안나나 그러겠죠
    지가 그러니 남도 그러는줄 아나

  • 4.
    '26.1.1 3:57 AM (121.139.xxx.98)

    하도 일도 안 풀리고
    죽어라 해도해도
    재물도 안 모이고

    그럴때 일기를 쓰다보면
    구구절절 심란한 얘기들 뿐이라
    썼다가 지워버리게 되더라구요
    뭐 ~~
    그런느낌 아닐까요

  • 5. ㅇㅇ
    '26.1.1 5:33 AM (118.235.xxx.94)

    자기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게 그만큼 어렵다는 거겠죠
    우리가 태어나면서 부터 학교를 거치고 사람들과 살면서
    받아들이는 모든 사회화 교육은 인간한테 뭔가를 덧씌우는 거잖아요
    그러니 일기에서도 자신을 덧씌우는 일어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 6. 컴플렉스
    '26.1.1 7:04 AM (58.29.xxx.32)

    부귀영화있으면 머하나ㅇ거짓인데

  • 7.
    '26.1.1 7:13 AM (104.28.xxx.48)

    되고 싶은 자신과 현재의 간극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사랔이라서 그래요..
    감추고 싶은 일기에도 결핍과 심리는 드러나요. 그림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 8. 순화
    '26.1.1 7:37 AM (211.234.xxx.9) - 삭제된댓글

    공감이 가네요. 특히나 여러 사람이 내 글을 본다면 더 그렇고요.

  • 9. ...
    '26.1.1 7:48 AM (211.235.xxx.56)

    미래의 나는 다른사람이잖아요.
    미래의 나를 의식하게되는거같아요.

  • 10. ...
    '26.1.1 8:07 AM (124.146.xxx.173) - 삭제된댓글

    절대 공감요.
    그래서 솔직한 글을 쓰는 작가들 존경합니다.

  • 11. ..
    '26.1.1 11:10 AM (182.220.xxx.5)

    그렇게 믿으니 그렇게 사는거죠.
    본인이 옳다고 믿으니 그러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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