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막내직원 법인카드 글 보니 생각이 나는데

0ㅇㅇ0 조회수 : 3,222
작성일 : 2025-12-31 23:43:00

친구의 지인이 어디서 카페를 운영하는데 어린 알바 직원들때문에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한대요.
어떤 알바생은 출근한지 3~4일 지났나, 사장 없을때 친구들을 왕창 불러서 커피 및 음료 등 싹 돌리고 조각 케이크를 한 대여섯개 먹었대요.
물론 그 누구도 계산은 안했구요. 
알바 직원 얘기를 들어보니 자기가 여기 직원이므로 친구들을 공짜로 먹일 수 있는거라고 생각을 하더래요.

 

그리고 어떤 알바는 뽑아놨더니 늘 남자친구와 같이 온대요.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불안해서 누가 옆에 있어줘야한다며.
알바생 교육을 시키는데 남자친구가 매의 눈으로 계속 지켜보고 있어서 눈치보이고 신경쓰여서 진짜 힘들었다는.
그렇게 내내 앉아있다가 퇴근도 같이하고 이런식.

 

또 뭐 들은게 있었는데 지금 생각이 안나네요. 

IP : 121.173.xxx.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31 11:44 PM (211.251.xxx.199)

    어쩌다 애들 말로
    개념 밥말아먹은 애들을 알바로 겪게 되었군요

  • 2. ....
    '25.12.31 11:46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그거는 사장이 관리능력이 없는거죠 어떻게 알바생 남친 눈치를 봐요... 내쫓아야지

  • 3. 알바생이
    '25.12.31 11:50 PM (112.151.xxx.218)

    똑똑하고
    부지런한 애가 올 최소 확률 100대1임요
    힌빜 30명중에 똘똘한애 한둘
    걔가 내 가게 올확률 반도 안되요
    크게 바라면 크게 줘야합니다

  • 4. . .
    '26.1.1 12:32 AM (220.65.xxx.175)

    면접볼때 해야할일 얘기하고
    교육기간에 또 교육 제대로 시켜서
    알바로 쓰는데
    똘똘한애들이 더 많아요
    상벌확실하고 애들학교 하기마다 스케쥴 거의 맞춰주고
    지나는 길에 인사하고 가면 커피라도 한잔뽑아주고
    직원dc도 있어서
    오래오래 일하고 싶다는 매장입니다.

    시작전에 교육을 확실히 시켜서 뽑아야되요

  • 5. 알바라는
    '26.1.1 2:14 AM (175.114.xxx.246) - 삭제된댓글

    종족이 따로 있는 것 같다고 학을 떼고 가게 접더라고요. 젊은 애들 상식은 따로 있는가 싶게 헉하는 일이 많더이다.

  • 6. ..
    '26.1.1 2:19 AM (114.205.xxx.179)

    숨넘어가게 뒷목잡게하는 아이들이 종종 있어요.
    하다못해 사람 수시드나드는 업장에 남친 데리고와서 찐한스킨쉽까지 하는 아이도 있고
    자기 시험기간이라고 계산대에 책 펼쳐놓고 앉아서 매장 음악소리 줄여달라고
    공부방해된다고 너무 당당하게 요구하는 아이도 있고
    손님이 무언갈찾으면 무조건 없어요 먼저 시전하는 아이도있고...
    그냥 손님 오지말라는거죠.
    대충 알면서도 쓸수밖에 없는건 해고도쉽게 할수 없으니....그나마 도둑질만 안하면 감사할따름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526 요새 유방암이 왜그렇게 57 갑자기 2026/01/02 20,933
1785525 쿠팡이 강훈식 비서실장에도 접근했었다네요 4 oo 2026/01/02 3,280
1785524 아들 결혼해서 가정 이루고 사는데 노후에 왜 같이 살고 싶은거예.. 59 ........ 2026/01/02 18,564
1785523 코인 잘 아시는 분 질문드려요 4 2026/01/02 1,582
1785522 무한리필 고깃집 갔다왔어요 8 **^ 2026/01/02 3,730
1785521 이세상 모든게 서운한 이여사... 8 2026/01/02 4,294
1785520 "'해외 대기업' 쿠팡이 퇴직금 편취"…영장.. ㅇㅇ 2026/01/02 819
1785519 정준희 논에 유시민 작가님 나오시네요. 곧 10시 4 링크.펌 2026/01/02 1,143
1785518 무릎이 시려요 ........ 2026/01/02 526
1785517 동천동 산으로간고등어 7 2026/01/02 2,739
1785516 보리쌀 사고 싶은데요. 2 ㅇㅇ 2026/01/02 824
1785515 매사 방어적인 남편 2026/01/02 1,688
1785514 보증금 5,000 월세 450 이면 복비를 얼마 줘야하나요? .. 1 &&.. 2026/01/02 1,292
1785513 10시 [정준희의 논] 유시민 작가 출연 / 신뢰할 수 있는.. 2 같이봅시다 .. 2026/01/02 522
1785512 다들 신혼집 동네 기억 나세요? 3 ... 2026/01/02 1,175
1785511 오랜만에 무료 웹툰 추천합니다. 9 ll 2026/01/02 2,164
1785510 엉망진창 모공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3 ... 2026/01/02 1,778
1785509 광고 없이 계약 없다‥납품업체에 수천만 원 '광고 강요'? 2 ㅇㅇ 2026/01/02 1,084
1785508 뉴스에서 갑질하는 거 보니 혜훈 2026/01/02 839
1785507 새해 첫 영화 더 파더 5 어쩌다 2026/01/02 1,429
1785506 청춘의 덫 다시보는데요 9 벨로아 2026/01/02 2,862
1785505 가증스런 서울 서초강남 개신교인의 표본 7 마리아 2026/01/02 3,146
1785504 치매에 들어서고 있는 어르신들케어.. 7 2026/01/02 3,038
1785503 쿠팡을 망하게 하려는게 아니라 반성이나 개선이 없잖아요. 8 지나다 2026/01/02 1,013
1785502 70부터는 언제가도 이상하지 않을나이 아닐까요 21 2026/01/02 5,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