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막내직원 법인카드 글 보니 생각이 나는데

0ㅇㅇ0 조회수 : 3,257
작성일 : 2025-12-31 23:43:00

친구의 지인이 어디서 카페를 운영하는데 어린 알바 직원들때문에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한대요.
어떤 알바생은 출근한지 3~4일 지났나, 사장 없을때 친구들을 왕창 불러서 커피 및 음료 등 싹 돌리고 조각 케이크를 한 대여섯개 먹었대요.
물론 그 누구도 계산은 안했구요. 
알바 직원 얘기를 들어보니 자기가 여기 직원이므로 친구들을 공짜로 먹일 수 있는거라고 생각을 하더래요.

 

그리고 어떤 알바는 뽑아놨더니 늘 남자친구와 같이 온대요.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불안해서 누가 옆에 있어줘야한다며.
알바생 교육을 시키는데 남자친구가 매의 눈으로 계속 지켜보고 있어서 눈치보이고 신경쓰여서 진짜 힘들었다는.
그렇게 내내 앉아있다가 퇴근도 같이하고 이런식.

 

또 뭐 들은게 있었는데 지금 생각이 안나네요. 

IP : 121.173.xxx.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31 11:44 PM (211.251.xxx.199)

    어쩌다 애들 말로
    개념 밥말아먹은 애들을 알바로 겪게 되었군요

  • 2. ....
    '25.12.31 11:46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그거는 사장이 관리능력이 없는거죠 어떻게 알바생 남친 눈치를 봐요... 내쫓아야지

  • 3. 알바생이
    '25.12.31 11:50 PM (112.151.xxx.218)

    똑똑하고
    부지런한 애가 올 최소 확률 100대1임요
    힌빜 30명중에 똘똘한애 한둘
    걔가 내 가게 올확률 반도 안되요
    크게 바라면 크게 줘야합니다

  • 4. . .
    '26.1.1 12:32 AM (220.65.xxx.175)

    면접볼때 해야할일 얘기하고
    교육기간에 또 교육 제대로 시켜서
    알바로 쓰는데
    똘똘한애들이 더 많아요
    상벌확실하고 애들학교 하기마다 스케쥴 거의 맞춰주고
    지나는 길에 인사하고 가면 커피라도 한잔뽑아주고
    직원dc도 있어서
    오래오래 일하고 싶다는 매장입니다.

    시작전에 교육을 확실히 시켜서 뽑아야되요

  • 5. 알바라는
    '26.1.1 2:14 AM (175.114.xxx.246) - 삭제된댓글

    종족이 따로 있는 것 같다고 학을 떼고 가게 접더라고요. 젊은 애들 상식은 따로 있는가 싶게 헉하는 일이 많더이다.

  • 6. ..
    '26.1.1 2:19 AM (114.205.xxx.179)

    숨넘어가게 뒷목잡게하는 아이들이 종종 있어요.
    하다못해 사람 수시드나드는 업장에 남친 데리고와서 찐한스킨쉽까지 하는 아이도 있고
    자기 시험기간이라고 계산대에 책 펼쳐놓고 앉아서 매장 음악소리 줄여달라고
    공부방해된다고 너무 당당하게 요구하는 아이도 있고
    손님이 무언갈찾으면 무조건 없어요 먼저 시전하는 아이도있고...
    그냥 손님 오지말라는거죠.
    대충 알면서도 쓸수밖에 없는건 해고도쉽게 할수 없으니....그나마 도둑질만 안하면 감사할따름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595 경상도 사람들만 웃을수 있는 ㅋㅋㅋㅋ 30 크하하 2026/01/11 7,127
1784594 리모델링, 몰딩 굴곡 있는 문틀이랑 문들이요~ 2 ... 2026/01/11 799
1784593 혼자 속초 가려는데 어디가야 할까요 10 ㅁㅁㅁㅁ 2026/01/11 2,373
1784592 식탐이 너무 많은 남편 참 ㅠ 10 식탐 2026/01/11 5,117
1784591 오늘 그알.. 5 .. 2026/01/11 5,042
1784590 치매진행속도가 빠른데..여명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32 ㅇㅇㅇ 2026/01/11 7,139
1784589 야노시호 나오는데 4 2026/01/11 6,023
1784588 턱 관절 스플린트 착용 시 4 . 2026/01/11 1,023
1784587 최민희의원 쿠팡관련 기레기의 주작물???? 2 .. 2026/01/11 1,328
1784586 40대 남자 목도리 추천 1 목도리 2026/01/10 862
1784585 닭계장은 닭다리살로 해야 맛있나요? 4 궁금 2026/01/10 1,526
1784584 20년전 미국서 산 쌍둥이칼 손잡이 수리 문의 5 쌍둥이 2026/01/10 1,498
1784583 연로한 어머니들 뭐하고 지내시나요 19 oo 2026/01/10 6,056
1784582 장예찬 "한동훈, 가발 키높이구두 ,어깨뽕 걸어라.나는.. 16 그냥 2026/01/10 3,588
1784581 트럼프는 진짜 미친거같아요. 13 123 2026/01/10 6,524
1784580 자꾸 눈물이 나요 2 50대 2026/01/10 2,570
1784579 지금 예능에 다 일본인이에요 43 ... 2026/01/10 11,722
1784578 저희 시부모님은 이걸 견디기 힘들어하세요. 56 ... 2026/01/10 17,511
1784577 풀무원 스팀 에어프라이어 쓰시는분 계신가요? 10 ㅇㅇ 2026/01/10 1,506
1784576 가수 비의 대부가 안성기씨였다네요. 비 김태희 11 ㅁㄴ 2026/01/10 9,897
1784575 질주하는 코스피…5000피 넘어 6000피 전망 7 2026/01/10 3,965
1784574 내 딸들 예쁘죠? 3 퇴직백수 2026/01/10 3,193
1784573 고기를 찢어서 만드는 양지 소고기국 6 ... 2026/01/10 1,959
1784572 그럼 도대체 미래에 살아남는 직업은 몬가요 ㅜ 84 놀까 2026/01/10 14,285
1784571 그냥 문득 야밤에 자랑 써봐요.. 16 자랑 2026/01/10 4,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