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돌아가시면 별이 되었다고 표현할까요?

ㅇㅇㅇ 조회수 : 3,185
작성일 : 2025-12-31 23:17:29

저는 밤하늘 별을 볼때마다 정말 위대하신 분들 깨달음을 얻은분들이 별이 된거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떄가 있어요

근데 정말 왜 돌아가신 분들에게 별이 되었다는 표현을 쓸까 궁금해지네요

IP : 59.22.xxx.19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1 11:18 PM (223.39.xxx.32)

    올려다볼 수 있고 빛이 나서 아닐까요?

    생각해본 적 없는데 참 낭만적이네요ㅎㅎ

  • 2. ㄱㄴㄷㅂ
    '25.12.31 11:18 PM (58.122.xxx.55)

    하늘 나라 간다고 표현해서?
    그냥 죽어서도 어디선가 지켜볼거같아서?

  • 3. 돌아가셨다
    '25.12.31 11:21 PM (39.125.xxx.100)

    영혼이 하늘로 가셨다
    고 생각하고 싶은 것과

    최근에는
    인체 모든 원소가 별에서 온 거라하니
    원소들로 돌아 갔다는 느낌이기도 하고요

  • 4. 윗님
    '25.12.31 11:31 PM (175.213.xxx.37)

    같은 생각
    인간도 생물도 태초 우주의 원소로 시작해 진화했고
    우주엔 매일 수천억만개 이상의 별들이 생성되고 또 소멸되고를 끊임없이 반복하잖아요
    우리도 죽으면 다시 영혼과 나뉘어 육신은 물리적 원소로 환원되는데
    이게 공기중에 떠돌다 원소로 존재하다 우주 어딘가에서 다시 뭉쳐 별의 생성의 모태가 되죠
    인간 육신이 죽어 별로 돌아간다는게 과학적으로도 이치에 맞는 얘기랍니다
    어렴풋 코스모스책에서 별의 생성?과 관련된 장에 자세히 기술되 있었던것 같은데
    아무튼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납니다

  • 5. 그럼
    '25.12.31 11:37 PM (74.75.xxx.126)

    썩어서 한 줌의 흙이 되었다 라고 할까요
    화장해서 한 줌의 재가 되었다 라고 할까요
    바람이 되었든 나무가 되었든 별이 되었든
    뭐라도 다음이 있다는 생각이 위로가 되잖아요

  • 6. ..
    '25.12.31 11:40 PM (124.63.xxx.183)

    육신은 땅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늘로 돌아간다 표현하니까요

    달은 하나밖에 안되는데
    별은 무한하니 모든 사람이 돌아간 곳으로 적당하게 여겨져요
    또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만날순 없지만 별빛처럼 느낄수 있잖아요 먼가 위안이 되고 멋진 표현이예요

  • 7. 은하수
    '26.1.1 12:21 AM (61.105.xxx.165)

    양이 많아서 아닐까요?
    태양.달은 하나뿐이니...

  • 8. ...
    '26.1.1 12:23 AM (222.100.xxx.132)

    슬픔을 승화시키는 표현이죠

  • 9. 000
    '26.1.1 12:24 AM (49.173.xxx.147)

    **죽으면 별이 된다는이야기

  • 10. 그런가요??
    '26.1.1 12:40 AM (117.111.xxx.254)

    보통 그냥 흙으로 돌아갔다...고 하지 않나요?

  • 11. ㅌㅂㅇ
    '26.1.1 6:28 AM (182.215.xxx.32)

    죽음을 희망적으로 표현하고 싶은 바람이겠죠
    고개를 들어서 바라보면 볼 수 있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이 한 줌의 재로 돌아갔다라고 표현하는 것보단 희망적이니까

  • 12. 어릴때 밤하늘
    '26.1.1 7:46 AM (124.53.xxx.169)

    올려다 본 추억들 있지 않나요?
    밤하늘에 무수히 빛나지만 (요즘 세대들은
    공감할수 없겠지만) 손닿을수 없는 저 먼곳.
    가슴에 늘 있지만 손닿을수 없는 상상속에서만
    그래서 하늘의 별이 되었다라고
    덜슬프게 표현한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이 표현
    너무 적절하다고 생각 합니다.

  • 13.
    '26.1.1 11:22 AM (183.107.xxx.49)

    죽었다를 은유적으로 하늘나라간다고 하니 하늘서 가장 반짝반짝 빛나는 여러개 있는건 별이니 별이 됐다고 하는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686 미국, 베네수엘라 수도 공습…트럼프 "마두로 대통령 부.. 14 아이고야~~.. 2026/01/03 2,382
1785685 밥반공기로 양이 줄어들어 힘드네요 4 갱년기에 2026/01/03 2,565
1785684 달력에 생일을 표시해 놓으려고 하는데요. 1 음력생일 2026/01/03 946
1785683 노인 심리 17 ㄱㄱ 2026/01/03 4,925
1785682 가족문제 냉정한판단해주세요(친정) 31 안생은 고해.. 2026/01/03 5,940
1785681 남자에게 롤ㄹ스 시계의 의미 15 정말 2026/01/03 4,033
1785680 온수매트 한쪽이 고장나서 주문했어요 1 온수 2026/01/03 650
1785679 아라비아카 커피 인스턴트 타마시고 나서… ㅡㅡ 2026/01/03 903
1785678 상생페이백 신청하고 잊고있었는데 6 ㅇㅇ 2026/01/03 3,333
1785677 국제기업에 이직한 썰 풀어요(해외) 28 이직한 썰 2026/01/03 3,320
1785676 아니 어떻게 강아지 혼자 두고 다 나가죠? 1 .. 2026/01/03 2,617
1785675 경상도 분들 녹조 독성 어떤 정수기 쓰세요? 9 happ 2026/01/03 968
1785674 아이랑 의견일치가 안돼요 15 2026/01/03 3,212
1785673 오메가3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3 .. 2026/01/03 936
1785672 모범택시3단 13화 무섭네요 ㅇㅇ 2026/01/03 2,944
1785671 국방비 1.8조를 미지급했데요. 39 .. 2026/01/03 6,322
1785670 우리 남편은 주식 투자 후 수익 난걸 얘기를 안해요... 13 11111 2026/01/03 4,504
1785669 화려한 날들 역시 성재가 제일 불쌍 1 oo 2026/01/03 1,320
1785668 박나래 이거 너무 놀라운데요. 전혀 몰랐어요 22 .. 2026/01/03 26,878
1785667 일년반만에 끝나네요 3 부자 2026/01/03 2,777
1785666 곤약젤리 1 ... 2026/01/03 1,206
1785665 호다닥 김치 만두 만들어 먹었어요 3 .. 2026/01/03 2,198
1785664 뭐든지 짜다는 왠수 8 왠수 2026/01/03 2,218
1785663 엄마가 의사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더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어요 12 2026/01/03 4,593
1785662 집에서 초간단 생크림케잌 만들었어요 2 ㅇㅇ 2026/01/03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