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밤하늘 별을 볼때마다 정말 위대하신 분들 깨달음을 얻은분들이 별이 된거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떄가 있어요
근데 정말 왜 돌아가신 분들에게 별이 되었다는 표현을 쓸까 궁금해지네요
저는 밤하늘 별을 볼때마다 정말 위대하신 분들 깨달음을 얻은분들이 별이 된거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떄가 있어요
근데 정말 왜 돌아가신 분들에게 별이 되었다는 표현을 쓸까 궁금해지네요
올려다볼 수 있고 빛이 나서 아닐까요?
생각해본 적 없는데 참 낭만적이네요ㅎㅎ
하늘 나라 간다고 표현해서?
그냥 죽어서도 어디선가 지켜볼거같아서?
영혼이 하늘로 가셨다
고 생각하고 싶은 것과
최근에는
인체 모든 원소가 별에서 온 거라하니
원소들로 돌아 갔다는 느낌이기도 하고요
같은 생각
인간도 생물도 태초 우주의 원소로 시작해 진화했고
우주엔 매일 수천억만개 이상의 별들이 생성되고 또 소멸되고를 끊임없이 반복하잖아요
우리도 죽으면 다시 영혼과 나뉘어 육신은 물리적 원소로 환원되는데
이게 공기중에 떠돌다 원소로 존재하다 우주 어딘가에서 다시 뭉쳐 별의 생성의 모태가 되죠
인간 육신이 죽어 별로 돌아간다는게 과학적으로도 이치에 맞는 얘기랍니다
어렴풋 코스모스책에서 별의 생성?과 관련된 장에 자세히 기술되 있었던것 같은데
아무튼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납니다
썩어서 한 줌의 흙이 되었다 라고 할까요
화장해서 한 줌의 재가 되었다 라고 할까요
바람이 되었든 나무가 되었든 별이 되었든
뭐라도 다음이 있다는 생각이 위로가 되잖아요
육신은 땅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늘로 돌아간다 표현하니까요
달은 하나밖에 안되는데
별은 무한하니 모든 사람이 돌아간 곳으로 적당하게 여겨져요
또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만날순 없지만 별빛처럼 느낄수 있잖아요 먼가 위안이 되고 멋진 표현이예요
양이 많아서 아닐까요?
태양.달은 하나뿐이니...
슬픔을 승화시키는 표현이죠
**죽으면 별이 된다는이야기
보통 그냥 흙으로 돌아갔다...고 하지 않나요?
죽음을 희망적으로 표현하고 싶은 바람이겠죠
고개를 들어서 바라보면 볼 수 있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이 한 줌의 재로 돌아갔다라고 표현하는 것보단 희망적이니까
올려다 본 추억들 있지 않나요?
밤하늘에 무수히 빛나지만 (요즘 세대들은
공감할수 없겠지만) 손닿을수 없는 저 먼곳.
가슴에 늘 있지만 손닿을수 없는 상상속에서만
그래서 하늘의 별이 되었다라고
덜슬프게 표현한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이 표현
너무 적절하다고 생각 합니다.
죽었다를 은유적으로 하늘나라간다고 하니 하늘서 가장 반짝반짝 빛나는 여러개 있는건 별이니 별이 됐다고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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