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부모님은 왜 며느리탓힐까요?

대상 조회수 : 3,319
작성일 : 2025-12-31 22:07:33

본인들 아들만 귀하고 잘났다고 생각하는거까진

알겠는데, 

그렇게 잘나게 키워져 본인만 아는 이기적이고, 

절대 손해보는 일은 안하고, 매너도 부족해서 

유치하게 틱틱거리는 거 키우면서 

진짜 몰랐던 거는 아닐거 같은데, 

 

본인득 아들은 착하고 매너도 좋았는데, 

며느리 만나서 변했고, 틱틱거린다고, 

(아마도 시부모가 며느리 욕을 하면

남편이 같이 안해주고 듣기 싫으니 틱틱거렸나 봄)

 

님들은 이런 말 들으면 뭐라 하시겠나요? 

또 탓할게 뻔해서 듣고 말았는데

그러니 억장이 무너져요. 

나중에 시누가 하는말, 

원래 어려서도 남편 성질이 장난 아니라던데, 

 

앞으로 나만나 남편이 변했다나 틱틱거린다나

하면 들이받을까요? 

IP : 118.235.xxx.1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소리로
    '25.12.31 10:09 PM (58.29.xxx.96)

    며느리 제압하는거죠

    너네가 데려가 살아라
    결혼은 왜시켰냐
    반품한다고 해보세요.

  • 2. 전통
    '25.12.31 10:16 PM (211.246.xxx.106)

    항푸로 대해도 되는 만만한 존재였으니까요.
    그런 대접 받아도 찍소리 못하고 살아온 세월이 너무 길었어요

  • 3. ㅅㅅ
    '25.12.31 10:17 PM (218.234.xxx.212)

    "우리 애는 원래 안 그런데 친구를 잘못 사귀어가지고..."의 변형된 버전

  • 4. ㅋㅋ
    '25.12.31 10:53 PM (175.205.xxx.100)

    ㅅㅅ님 변형된 버전 ㅋㅋ ㅋㅋ올해 마지막날 제일 웃겨요
    우리시모님도 그 착하던 당신아들이 날 만나서 그렇다고 하시는 ㅋㅋ ㅋ 네네 그런걸루합시다

  • 5. 울시모도
    '25.12.31 11:04 PM (119.204.xxx.215)

    20대후반 싸가지 조카가 돈 빌려달라는거 거절했더니
    착한 00이가(남편) 독한 저 만나서 돈 안(못)해주는거라고..
    큰형수랑 시모랑 엄한 저한테 공격을.....눼눼
    남편이 겉으론 순딩이지만 뒤론 정말 냉철한 이성주의자인걸
    저만 알아요. 저를 앞세우는걸 그들은 평생 모를꺼임

  • 6. ㅡㅡㅡㅡ
    '25.12.31 11:13 PM (221.151.xxx.151)

    기억력 감퇴

  • 7. ㅋ~
    '25.12.31 11:33 PM (218.48.xxx.143)

    ㅅㅅ님 정답이네요.
    인간이 덜된 사람들이 자식을 낳아서 그래요.

  • 8. ㅇㅇ
    '25.12.31 11:47 PM (122.43.xxx.217)

    짬밥차니 저도 "내 탓 하덩가 ㅋ 말덩가 " 무시하고 삽니다.
    원하는거 안 해주고 더더더 내 탓 하던지 말던지

  • 9. 궁금
    '26.1.1 2:4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잘나게 키워져 본인만 아는 이기적이고,
    절대 손해보는 일은 안하고, 매너도 부족해서
    유치하게 틱틱거리는 거 키우면서
    진짜 몰랐던 거는 아닐거 같은데,
    ---------------------------------
    근데 이런 남자랑 결혼은 왜 하신건지...

  • 10. ....
    '26.1.1 4:50 AM (222.112.xxx.140)

    그래봤자 결국 늙어서 대접 못 받고 찬밥신세죠
    요즘은 역으로 며느리 눈치봐요

  • 11. . . .
    '26.1.1 6:25 AM (121.165.xxx.45)

    그냥 시부모님 인성이에요. 원래 그런 분들.약자라고 생각하면 밟는 분들이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한번 뒤집어서 말씀과 똑같은 사람이 되어 다시는 뭐라고 안하게 만드는 것과 참고 살다가 다 늙은 다음에 눈치보고 살게 하는것. 근데 후자는 내가 아파서 먼저 죽을 수도 있어요.

  • 12. ..
    '26.1.1 7:55 AM (124.53.xxx.169)

    못참겠으면 서로를 위해 만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651 쿠팡 위자료 2차소송 모집 4 뭐라카노쿠팡.. 00:53:00 1,351
1785650 신년 사주 보러 9 N n 00:51:43 2,411
1785649 아이돌들 라이브 못하네요 7 ㅇㅇ 00:48:37 3,233
1785648 쿠팡 갑질폭로를 위해 목숨걸고 나온증인 7 아아 00:39:02 2,825
1785647 카톡 먹통이네요 새해인사 3 ㅇㅇ 00:25:22 2,983
1785646 월급날 가족들에게 소소한 용돈 4 ㅇㅇ 00:20:39 2,363
1785645 이븐이... 3 .... 00:19:08 1,939
1785644 나무도마 추천좀해주실래요 10만원이하로 6 자취녀 00:18:36 1,312
1785643 해피 뉴이어!!! 17 .,.,.... 00:04:26 2,062
1785642 신동엽 진행 산만하네요. 9 00:04:05 6,094
1785641 2026년 새해 소망 한번씩들 말해보시오 92 00:02:31 2,888
1785640 2026년 적토마처럼 국운상승의 해가 되기를.. 3 .. 00:02:25 1,521
1785639 쿠팡 범킴은 자비 30억 투자해서 얼마를 번거죠? 13 .... 00:02:21 2,293
1785638 엄마의 췌장암4기-마지막 글 30 엄마 00:02:14 10,605
1785637 연말 간절한 기도 2 뜨거운 진심.. 2025/12/31 1,299
1785636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분들 우울감 있나요? 11 ….. 2025/12/31 3,680
1785635 막내직원 법인카드 글 보니 생각이 나는데 6 0ㅇㅇ0 2025/12/31 2,796
1785634 티비에갑자기이선균나와요 눈물나요 8 운빨여왕 2025/12/31 2,737
1785633 우리 강아지.. 배고프면 10 2025/12/31 1,860
1785632 최고급 갈비식당에 사람 정말 많더라고요 9 .... 2025/12/31 3,761
1785631 두피 뾰루지 왜 생길까요? 4 ㅇㅇ 2025/12/31 1,721
1785630 외국기업 쿠팡 우리나라은행에서 1조 1784억 빌려 7 .. 2025/12/31 1,582
1785629 럽미 하이볼 너무 맛있어요 1 2025/12/31 715
1785628 민주당이 집값 올려주는데 왜 미워하냐 물으시는분 16 .. 2025/12/31 2,032
1785627 25년을 한결같이 이렇게하면 건강이 4 어찌되나요?.. 2025/12/31 2,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