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일년 2주 여행 다닐때 제일 행복하더라구요.

조회수 : 2,861
작성일 : 2025-12-31 20:33:28

직장인들이 다그렇겠지만 1년에 딱 2주.

 

해외여행 준비하면서 1년전에 여행 항공권 끊어놓고 준비하고 들여다보고  그러는 낙으로

저는 사는 것 같아요.

 

5시반 출근~ 집에오면  7시 퇴근 .

온전히 쉬는 날은 주말 이틀.

하루 12시간 넘게 밖에 있으면서 매일매일

일상성을 유지하는 자신을 칭찬해주려고요.

올해도 고생많았다.

 

다른 분들은 삶의 낙이 뭐예요?

 

IP : 211.218.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5.12.31 8:37 PM (79.235.xxx.251)

    빨간 날 휴일 체크하면서 살죠.
    여행 어디 어디 가셨어요?
    어디가 제일 추천 할 만 한가요?

  • 2.
    '25.12.31 8:40 PM (211.218.xxx.115)

    유럽 처음이면 이탈리아가 짱이예요~볼것도 자연이나 관광명소나 구석구석 북부 중부 남부 많고 사람들도 오지랍 넓고 친절.
    저는 보통 2주 가면 한도시에 최소 4일이상은 머무르는걸 선호해요.

  • 3. 여행
    '25.12.31 8:46 PM (203.213.xxx.98)

    여행 좋지요, 한 30년간 여행 꿈도 못 꾸어봤아요.. 워킹맘인데 내년엔 여유가 많이 되요 ^^
    그래도 몇가지 공부 할 것 챙겨서 계속 자격증 공부 하려고 해요. 며칠 쉬니 너무 무료해요
    삶의 낙이라면 자다가 좋은 꿈 꾸는 거요, 꿈해몽 요즘은 챗지피티랑 하는 데 나는 두가지 세계 - 멀티트라버스? 사는 존재 같아요. 아까 타이 마사지 받고 왔는 데 근육이 너무 없대요, 피티 받으라고 ㅠ.ㅜ
    운동 하려구요

  • 4. mm
    '25.12.31 8:47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혼자 가세요?
    언어 능력 부럽

  • 5.
    '25.12.31 8:48 PM (211.218.xxx.115)

    워킹맘 대단하시네요, 공부까지 완전 부지런하시다~~
    운동하시면서 건강 챙기세요~~

  • 6.
    '25.12.31 8:50 PM (211.218.xxx.115)

    돈쓰는 여행은 영어 중학생 수준만 되어도 다들 알아서 듣더라구요.넘 걱정 안하셔도 되요. AI번역기가 있잖아요?

  • 7. 사춘기
    '25.12.31 8:51 PM (93.165.xxx.170)

    저도 이제 딱 반백살인데 아이들도 이제 다 잘커서 큰걱정없고 원래 하던 프리랜서일은 수년전 잠정은퇴?하고 올해는 6개월은 풀타임으로 계약직 일하고 하반기 6개월은 해외로 5번 여행 다녀왔어요. 미국과 유럽 포함이구요. 제가 가장 좋아하고 꿈꾸던 여행을 많이해서인지 올해도 잘 보냈구나 뿌듯한 마음입니다. 대신 통장이 텅장이여서...내년에 또 좀 통장 채울일 만들어야겠어요.

  • 8.
    '25.12.31 8:53 PM (211.218.xxx.115)

    계속 일하시니 여행 다니셔도 부담이 없으시겠어요~~

  • 9. 2주 유럽
    '25.12.31 9:41 PM (223.39.xxx.26)

    원글님 여행 스타일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2주나 15일이 최대로 뺄 수 있는 시간이라 그 정도 기간으로, 한 지역에서 3,4일 기본으로 다녀요. 중요한 도시는 일정을 더 늘리면서 인근 도시도 기차나 렌트로 가서 1,2 받 하는 스케쥴을 잡아요.
    더 길게 여행 일정을 잡을 기회는 없어서 나중에 은퇴하고 좀 더 긴 여행하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다니지만 2주 정도의 여행을 할 수 있는 여유도 감사한 마음으로 다니고 있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13 문지석 검사 상받았네요. 8 응원합니다 .. 2026/01/04 2,592
1785812 곽수산의 지귀연 성대모사ㅋ.쇼츠 8 자~아 우리.. 2026/01/04 1,824
1785811 남편이랑 키스할 수 있나요? 14 ㅇㅇ 2026/01/04 5,043
1785810 4급 부모..가족요양 질문 드립니다????????????????.. 12 미래 2026/01/04 2,276
1785809 대상포진글 읽고 예방주사 문의 5 .... 2026/01/04 1,833
1785808 어도어가 다니엘에게 유독 빡친 이유 29 부모가참 2026/01/03 17,703
1785807 커피샴푸라고 아세요? 6 리라리 2026/01/03 2,976
1785806 일본의 밥상엎기 게임 6 가장스트레스.. 2026/01/03 2,514
1785805 흑백요리사 보면서 느낀게 15 2026/01/03 6,259
1785804 그냥 토요일 밤 3 이 시간 2026/01/03 1,127
1785803 유튜브나 리얼프로그램이나 조치가 필요할듯해요 .... 2026/01/03 848
1785802 그것이 알고싶다..온라인 채팅 진짜 25 어휴 2026/01/03 14,607
1785801 저한테 고백 받았던 사람들 표정이 기억나는데 .. ㅠ 4 ㅜㅜ 2026/01/03 3,569
1785800 해외 여행 경비 결제 수단 2 ... 2026/01/03 1,701
1785799 꼬막비빔밥에 곁들일 음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4 냠냠 2026/01/03 1,168
1785798 수면 내시경하고 나서 목이 따가운데요 4 따갑습니다 .. 2026/01/03 1,177
1785797 요즘 애들 진짜 버릇 없는 애들 많은듯.. 4 흑흑 2026/01/03 3,589
1785796 1월부터 다 오르네요. 월급 줄어들듯... 16 한숨 2026/01/03 5,373
1785795 공기업 한ㅈ 인턴을 하게되면 유리한가요? 6 2026/01/03 1,672
1785794 모범택시가 혹시 정치풍자인가요? 21 .. 2026/01/03 5,050
1785793 AI가 말해주는 현역가왕3 미스트롯4 혼동 ~ 2 허걱허당 2026/01/03 1,313
1785792 직장 내 소문 20 2026/01/03 6,040
1785791 우리 시어머니가 넘 불쌍해서 울었어요 ㅜㅜ 22 ㅅㄷㅈㄴㆍ 2026/01/03 21,146
1785790 대상포진 82님들 감사해요 25 ㅇㅇ 2026/01/03 7,426
1785789 생각해보니 전 잘 나갈 때만 남자가 붙어요 2 얼굴만 능력.. 2026/01/03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