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지 밑단 길게 입으신들분한테 질문 있어요.

길바닥청소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25-12-31 20:26:09

길거리 걷다보면,

바지로 길바닥을 쓸고 다니는분들 계시는데요.

 

그런분들은 바지 밑단이 길바닥에 쓸리는거 알고 계시죠? 

알면서 그렇게 입으시는거죠?

 

그리고 이런분들은 집에 들어가서는 바지 밑단을 접으시나요?

아니면 그냥 길바닥 쓸고 다닌 그 상태 그대로 집안을 다니시나요?

 

예전부터 정말 궁금했는데,

새해 기념으로 물어봅니다.

IP : 211.201.xxx.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31 8:29 PM (223.38.xxx.213)

    집에가서 벗고
    빨래하져

  • 2. ..
    '25.12.31 8:31 PM (39.118.xxx.199)

    매일 빤다고요?
    복숭아뼈 중앙에서 아래로 5센티.
    딱 좋아요. 스트레이트핏, 와이드핏

  • 3. 새해
    '25.12.31 8:31 PM (73.195.xxx.124)

    저도 새해기념으로 댓글 답니당.
    (바지 밑단이 길든 않든) 일단 집에 들어오면, 외출복은 갈아입어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4. 길바닥청소
    '25.12.31 8:38 PM (211.201.xxx.37)

    집에서 바로 빨래하시는분, 외출복으로 갈아입으시는분들... 현관에서 바로 갈아입는거 아니죠?
    어쨌든 바지 밑단을 접지 않는 이상, 그 상태로 집 거실, 방까지 이동하는거죠?

    가끔 지하철 화장실 같은곳에서, 바지 밑단으로 화장실 바닥을 청소하고 다니시는분들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궁금했어요.

  • 5. 별게다
    '25.12.31 8:54 PM (218.38.xxx.149)

    길바닥청소님은 집에서도 외출복 그냥 입고 계시나본데 대부분 바로 갈아입죠.

  • 6. 아 웃겨요!
    '25.12.31 9:03 PM (61.73.xxx.204)

    저는 집에오면 제일 먼저 옷 갈아입어요.

  • 7. 궁금
    '25.12.31 9:20 PM (211.216.xxx.146)

    바지 통으로 길게 입고 다니는 거 첨에 거슬렸고
    어쩌다 그런 바지 한 번 입어보고
    핏이 사는 게 좋아졌어요. 청바지 두 개를 그래서 번갈아 입는데
    다리도 길어 보이고 품이 넓으니 왠지 편하고 더 따뜻해요.

    물론 집에 오면 바로 벗습니다. ㅎㅎㅎㅎ 새해 복 받으시구요~~~

  • 8. ditto
    '25.12.31 9:32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제 20대에도 그렇게 와이드 통바지 유행했거든요
    저는 옷핀으로 밑단 뒷쪽을 집어 입었지만 친구들 보면 그냥 바지를 신발로 밟으면서 화장실도 다니고 ㅎㅎ 그렇게 다녔고 요즘 젊은 분들도 다 그럴 거예요 ㅎ그렇게 그 시절을 보내는 거죠 뭐 그 시절 지내온 저희 세대도 지금 다 단정하게 입고 다닙니다 ㅎㅎ

  • 9. 나도 궁금
    '25.12.31 10:53 PM (59.12.xxx.176) - 삭제된댓글

    갈아입는데 현관 들어서자마자 갈아입는지
    그 차림으로 거실 지나서 방까지 간후 갈아입는지
    나도 매우 궁금해요.
    새해 기념으로 질문^^

  • 10. ㅎㅎㅎ
    '25.12.31 11:35 PM (110.14.xxx.242)

    저도 20대 때에는 와이드 통바지 길게 입고 다녔는데
    아무리 그래도 땅에 닿게는 안 입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화장실 갈 때에는 몇 단 걷어서 갔구요.(이건 확실함)
    집에와서 당연히 외출복은 갈아입지만 땅이며 공중화장실 바닥까지
    쓸고 다니는 건 상상도 못 할 일이네요
    설마 저도 어렸을 땐 땅에 끌고 다녔을라나요? 띠용

  • 11. 내멋에 산다
    '26.1.1 8:10 AM (124.53.xxx.169)

    비싸게 준 그런바지 있는데
    미련없이 싹뚝 잘라 버렸어요.
    그바지 길바닥 쓸게 입으면 진짜 핏 예술인데..
    걍 속편하게 깡충 아방한 스탈로 입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918 대학병원 전화로 예전 처방기록 알 수 있나요 5 병원 2026/01/07 579
1782917 다둥인데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2026/01/07 985
1782916 싱어게인 폐지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14 조작방소이 2026/01/07 4,993
1782915 계속 외롭다고 친구 찾아다니는 여자분들.... 26 Dfhu 2026/01/07 4,189
1782914 장동혁,오전 10시 쇄신안 발표 ..윤 절연 .계엄 사과 담긴다.. 22 2026/01/07 3,375
1782913 지르코니아 크라운 제거했다가 다시 제작후 붙여보신분 3 지르코니아 .. 2026/01/07 788
1782912 반도체 포모의 날 6 ㅇㅇㅇ 2026/01/07 1,794
1782911 현대차 눈여겨 보라고 세번째 글씁니다. 36 ㅇㅇ 2026/01/07 6,225
1782910 애들 방학은 닥쳐오는데, 식비 너무 무서워요.ㅜㅜ 15 -- 2026/01/07 3,063
1782909 LG 빨래 개는 로봇 9 ㅇㅇ 2026/01/07 2,123
1782908 헬스장 에서 3 독가스 2026/01/07 1,193
1782907 청주 시민 분들 오송역 가는 방법이요 7 ㅇㅇ 2026/01/07 755
1782906 의사 둘 중 누구랑 소개팅 하실래요 19 소개팅 2026/01/07 2,716
1782905 주담대 금리 2%→6%… 5억 대출자, 매달 100만원 더 낸다.. 5 ..... 2026/01/07 2,821
1782904 기회균등으로 입시...ㅠㅠ 47 ct 2026/01/07 4,179
1782903 명언 - 참된 강인함 2 ♧♧♧ 2026/01/07 770
1782902 '尹 어게인' 133만 극우성향 유튜버 , 국민의 힘 입당 8 그냥 2026/01/07 1,597
1782901 젠슨황 "메모리 부족 걱정 안해…HBM4 엔비디아 독점.. ㅇㅇ 2026/01/07 1,237
1782900 외톨이가 된거같아요. 11 Qwe 2026/01/07 3,802
1782899 지금 혹시 '다음'싸이트에 로그인 되시나요? 2 지금 2026/01/07 628
1782898 독감 B형인데 3 ㄹㅇ 2026/01/07 1,040
1782897 김거니 일가 ,양평 종점에 '주택사업' 검토..금융권 대출용 ㆍ.. 1 그냥 2026/01/07 1,301
1782896 삼전 팔았어요. 18 .. 2026/01/07 10,210
1782895 작년 예측에 다우존스 5만포인트 넘은 후에 폭락 올거라고 1 다우존스 2026/01/07 1,111
1782894 운전하다가 식겁했네요 9 초보 2026/01/07 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