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걷다보면,
바지로 길바닥을 쓸고 다니는분들 계시는데요.
그런분들은 바지 밑단이 길바닥에 쓸리는거 알고 계시죠?
알면서 그렇게 입으시는거죠?
그리고 이런분들은 집에 들어가서는 바지 밑단을 접으시나요?
아니면 그냥 길바닥 쓸고 다닌 그 상태 그대로 집안을 다니시나요?
예전부터 정말 궁금했는데,
새해 기념으로 물어봅니다.
길거리 걷다보면,
바지로 길바닥을 쓸고 다니는분들 계시는데요.
그런분들은 바지 밑단이 길바닥에 쓸리는거 알고 계시죠?
알면서 그렇게 입으시는거죠?
그리고 이런분들은 집에 들어가서는 바지 밑단을 접으시나요?
아니면 그냥 길바닥 쓸고 다닌 그 상태 그대로 집안을 다니시나요?
예전부터 정말 궁금했는데,
새해 기념으로 물어봅니다.
집에가서 벗고
빨래하져
매일 빤다고요?
복숭아뼈 중앙에서 아래로 5센티.
딱 좋아요. 스트레이트핏, 와이드핏
저도 새해기념으로 댓글 답니당.
(바지 밑단이 길든 않든) 일단 집에 들어오면, 외출복은 갈아입어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집에서 바로 빨래하시는분, 외출복으로 갈아입으시는분들... 현관에서 바로 갈아입는거 아니죠?
어쨌든 바지 밑단을 접지 않는 이상, 그 상태로 집 거실, 방까지 이동하는거죠?
가끔 지하철 화장실 같은곳에서, 바지 밑단으로 화장실 바닥을 청소하고 다니시는분들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궁금했어요.
길바닥청소님은 집에서도 외출복 그냥 입고 계시나본데 대부분 바로 갈아입죠.
저는 집에오면 제일 먼저 옷 갈아입어요.
바지 통으로 길게 입고 다니는 거 첨에 거슬렸고
어쩌다 그런 바지 한 번 입어보고
핏이 사는 게 좋아졌어요. 청바지 두 개를 그래서 번갈아 입는데
다리도 길어 보이고 품이 넓으니 왠지 편하고 더 따뜻해요.
물론 집에 오면 바로 벗습니다. ㅎㅎㅎㅎ 새해 복 받으시구요~~~
제 20대에도 그렇게 와이드 통바지 유행했거든요
저는 옷핀으로 밑단 뒷쪽을 집어 입었지만 친구들 보면 그냥 바지를 신발로 밟으면서 화장실도 다니고 ㅎㅎ 그렇게 다녔고 요즘 젊은 분들도 다 그럴 거예요 ㅎ그렇게 그 시절을 보내는 거죠 뭐 그 시절 지내온 저희 세대도 지금 다 단정하게 입고 다닙니다 ㅎㅎ
갈아입는데 현관 들어서자마자 갈아입는지
그 차림으로 거실 지나서 방까지 간후 갈아입는지
나도 매우 궁금해요.
새해 기념으로 질문^^
저도 20대 때에는 와이드 통바지 길게 입고 다녔는데
아무리 그래도 땅에 닿게는 안 입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화장실 갈 때에는 몇 단 걷어서 갔구요.(이건 확실함)
집에와서 당연히 외출복은 갈아입지만 땅이며 공중화장실 바닥까지
쓸고 다니는 건 상상도 못 할 일이네요
설마 저도 어렸을 땐 땅에 끌고 다녔을라나요? 띠용
비싸게 준 그런바지 있는데
미련없이 싹뚝 잘라 버렸어요.
그바지 길바닥 쓸게 입으면 진짜 핏 예술인데..
걍 속편하게 깡충 아방한 스탈로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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