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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사라지고 있는 제사지만..지금도 존재하는 이유가

............ 조회수 : 3,396
작성일 : 2025-12-31 19:34:19

최소 60대이상 여자들이 제사에 동의했기때문에 제사가 존재한것 아니겠어요?

90년대만해도 사회분위기가 유교사상이 강하고 그 당시 며느리들이 유교 가스라이팅에 당해서

제사를 거부를 할 생각을 못했다고 봅니다..

그당시나 지금이나 며느리가 하기 싫다고 하면 바로 제사는 사라지는것 마찬가지

남자들이 성씨 다른 며느리의 일꾼을 삼아 제사를 유지시킨건데..

자기들이 할생각을 안하죠...귀찮고 힘들기때문에..

지금 2030 며느리들이 제사를 거부했기때문에 제사가 줄어들고 있는것이죠..

IP : 221.167.xxx.11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1 7:42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제가 올해 60. 유학도 했고 서구 가치관 쎕니다. 평생 제 직업 갖고 맞벌이구요
    제가 맏며늘로 지금도 년7회 정도의 제사를 지내는 이유는, 간단하게 지내기 때문이예요. 결혼하니 이미 간단히 지내고 계시더라구요. 저녁짓듯 해요. 그리고, 제사 명절에 아무도 안 와요. 벌초하는 날, 그 외 모임 성립된 날 만나고 밖에서 식사해요
    미국도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엔 친인척 많이 모이고, 부모님 생일날 식사하고 그래요. 합리적인 선에서 가족의 전통을 세우고 유지하는 것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들 며느리가 안 온다면 내가 지내다 끝낼건데 유감은 없어요. 가족의 전통은 또 알아서 만들어나가겠죠. ㅎㅎ 제가 설마 무덤에서 뛰쳐나오기야 하겠어요

  • 2. ㅡㅡ
    '25.12.31 7:46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서구가치관이 센 유학파인 나도 7번은 지내
    간단히하면 되자나 하는
    제사옹호론 60대 등판하시구요

  • 3. .....
    '25.12.31 7:47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족보라는 게 거짓도 많다고 하지만 외국에서 공부하다보니까 나름 대단한 기록이더라구요. 부계주의라 남자들 성씨로 내려가지만 요즘은 여자도 넣더라구요. 저는 친정족보(무려 이북에서 내려 온 친정부)에 있고, 남편 족보에도 있어요. 우리 애들 다 있구요. 애들은 모씨 모파 36대손입니다. 흥미롭다고 생각해요

  • 4. 제가
    '25.12.31 7:58 PM (110.70.xxx.88)

    이성계랑 같이 조선 건국한 개국 1등 공신 양반 후손인데요
    물론 전 너무 잘 살고 있지만 제사에는 회의적입니다

  • 5. 이유는
    '25.12.31 8:02 PM (118.235.xxx.11)

    단 한가지
    제사지내고 후손들 복 받으려고!

  • 6. ㅡㅡ
    '25.12.31 8:05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고려에는 제사가 없었나요?
    그릠 기일에 뭘 했는지도 굿금하네요.

    한국의 전통.관습을 싹 없애면 안된다고 보는데요 전.
    귀찮다고 없애며ㆍ 되나요.
    간단한 형식으로 해야죠.
    음식많이해서 싸주고..그런건 없애도됨.

    요즘 다 사서 하는데 절하고 밥먹고 오면 되는걸..그것도 싫니 여자들아.
    도시락을 싸니 뭘하니 전업들은

  • 7. 남자
    '25.12.31 8:09 PM (110.70.xxx.88)

    남자 시켜요 손 뒀다 뭐해요 남자들아
    특히 위에는 본인이 다 하세요

  • 8. ㅇㅇㅇ
    '25.12.31 8:11 PM (175.199.xxx.97)

    낼모레 환갑인데 첫댓글님 처럼
    간소화 했기에 지내고 있어요
    예전처럼 부침개 하루종일 안해요
    정말 한접시 하던지 아님 사거나
    저 신혼때 큰상에 했다면
    지금은 작은상에 간소하게.
    다모이지도 않고 여행 갈사람은 가고
    그냥 남은 사람들끼리 아침 밥한끼 먹고 각자 집으로

  • 9. ....
    '25.12.31 8:12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옛날사람들은 그게 생존이니 거부할수가 없었죠 이혼할거아닌이상

  • 10. ...
    '25.12.31 8:12 PM (118.235.xxx.17)

    사과 배 나물 떡에게 뭐하러 절을 해요.
    살아계실때 찾아봽고 절을 하세요.

  • 11. ㅁㄴㅇ
    '25.12.31 8:16 PM (182.216.xxx.97)

    부침개에 절한다고 ㅋㅋㅋ 살아있을떄 잘하지 222

  • 12. ...
    '25.12.31 8:17 PM (211.202.xxx.120)

    그집 자손은 제삿날도 모르고 종년 거느릴 재력도 안되는 집안이면서 자기손으로 안 차리겠다는데 당연히 없어지는거죠

  • 13. ...
    '25.12.31 8:57 PM (180.68.xxx.204)

    제사 없애면 가족들 더 사이돈독해집니다
    만나고 싶을때 만나고 서로 잘하면 자연스럽게 보고싶을거고
    제사의 문제가 의무이기 때문이고 며느리한테 당연시 떠넘긴 문화이기때문 아닌가요
    자기가족끼리만 만나서 한다면 해도 되겠죠
    그리고 살아있을때 더 만날것이지 죽은 귀신한테 뭔 바램이 많은건지
    한국 손님 상차림이 너무 힘든것도 만나기힘든 이유 일듯하고요

  • 14. 제사는
    '25.12.31 10:16 PM (39.118.xxx.228)

    권력이죠

    명분은 조상기리기 뿌리찾기 후손축복

    다 이니 구요

    서열정리 존속관계 기강잡기 에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없던 제사도 며느리
    들이면 만들어 집니다

  • 15. 직계인
    '25.12.31 10:22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아들 딸이하면 인정
    피한방울 안섞인 며느리가 하면 노예짓

  • 16. ㅇㅇ
    '25.12.31 10:31 PM (118.235.xxx.133)

    저는 50대
    간소하게 지내요

  • 17. blu
    '25.12.31 10:48 P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저는 곧 60 대 되어 갑니다
    이번에 친정아빠 첫 제사를 제가 지냈습니다
    아빠가 생전에 제사에 진심이셨던 분이신데
    엄마는 골수 기독교 신자라서 제사를 무시하시는 분이예요

    저는 사후 영혼의 존재를 어느 정도는 믿는지라
    모든 육신이 사라져 버린 아빠의 영혼을 위로하고
    아빠의 보살핌에 감사하는 의미로 제 가족들과 조촐하게 지냈습니다
    일반 제사 음식 보다는 아빠가 좋아 하셨던 음식 몇 가지 준비해서
    가족들과 식사 나누며
    아빠를 기억하고 추모하는데 의의를 둡니다

    제사 준비 과정에서 직계 자녀가 감사와 추모의 마음으로 지낸다면
    이게 의미가 있겠지만
    남의집 딸 데려다 노동력 착취하는 행위는 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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