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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 해의 마무리는 역시 외계인으로

.?. 조회수 : 2,992
작성일 : 2025-12-31 19:12:12

미국의 어느 학자가 쓴 책이 있어요.

지구에서 오지 않은 인류.

 

이 분 주장은 현생인류는 외계에서 왔다는거죠.

 

그 증거로 내세운건

 

다른 동물들은 24시간인데 인간의 신체리듬만 25시간. 

이건 인간이 온 외계행성의 하루가 25시간이었을 거라는 추측

 

유독 인간이 허리 디스크가 많은 이유가 

이전 행성에선 중력이 그렇게 크지 않았을거라고.

 지구의 중력이 너무 커서 인간이 적응하기 힘든거라고.

 

인간이 우울증을 겪는 이유도,

자신이 태어난 외계행성을 향한 그리움 또는 향수병이라고 하고.

 

태양빛에 예민 한 것도

이전 행성에서 태양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태양에 적응을 못한다고.

썬크림 발라야 하고 태양을 똑바로 쳐다보면

치명적인 시각상처를 얻는다는 것부터 

 

호모 사피언스에서 현생 인류까지 학자들은

미씽 링크가 있다고 하는데,

그걸 아직까지도 못 찾은 이유가

호사피언스와 인간은 다른 종이란 것. 

이때문에 인류는 이해할 수 없는

초고도발달문명의 흔적, 오파츠를 발견하게 되는거라고.  

 

에녹서라는 경전에

천사들이 지구에서 인간들과 결혼해서 인류가 태어났다고 하는데

이 천사들이 외계인이다?

 

그냥 재미로 읽어주시고

반박시 님들 말이 다 맞구요

댓글은 둥글게 둥글게 써주세요.

IP : 79.235.xxx.25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움
    '25.12.31 7:22 PM (223.38.xxx.122)

    이건 너무 약한데용…

    신체리듬이 25시간이다?
    근거가 뭘까, 신체리듬이라는 건 개인별로 다 다를 수가 있어서 뭔가의 근거로 삼기 약함.

    허리 디스크가 많은 이유.
    직립보행해서 그럼.
    유독 인간에게만 그런 이유? 인간만 직립보행함.
    디스크와 더불어 치질도 직립보행에서 왔음.

    우울증을 겪는 이유- 이게 향수병 때문이라고 하려면 ‘인간만’ 우울증을 겪는다는 전제가 옳아야 하는데
    원숭이도 강아지도 고양이도 우울증을 앓음.
    그럼 그들도 외계 행성에서 손 잡고 같이 왔나?

    태양빛에 예민한 이유…?
    이건 과학의 문장이 아님. 이걸 따지려면 ‘예민’을 먼저 정의해야 함.
    어쨌든 인간 피부가 태양에 약하다면 그건 털이 없어서라고 설명 가능함,
    그리고 인간만 그런 게 아님.
    어류, 양서류, 파충류, 그밖에 포유류 중에선 하마도~ 태양에 약함. 다들 털 없거나 피부가 연약함.

    태양을 똑바로 보면 시세포에 손상 입는 건
    모든 눈 있는 동물이 다 그럴 것임.
    다만 인간이 직립하다 보니 고개 들어 태양을 볼 생각 같은 걸 하는 거고
    다른 동물들은 애초에 태양을 안 봄. 왜 봄?


    마지막으로
    호사이언스가 뭐임…
    호모사피언스 말하려던 거라면 이런 큰 오타는 점검하고 올립시다.

  • 2. 인간
    '25.12.31 7:29 PM (79.235.xxx.251)

    생체리듬이 24시간이 아닌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어요.
    그래서 백수들 밤낮 바뀌면서 살잖아요

  • 3. 에이
    '25.12.31 7:29 PM (223.38.xxx.122)

    반박 시 님들 말이 다 맞다
    이거, 남초 사이트에서 먼저 시작하고 널리 퍼진 말 같은데

    되게 비겁해요. 이게 붙은 글을 보면 세상 찌질해 보임.

    자기 얘길 진지하게 읽고 답 달아 준 사람들 말이 자기 맘에 안 들면
    자기는 거기 대해 반박할 지능도 의지도 없는데 인정도 하기 싫고
    그냥 에베베베베베~ 님 말이 다 맞음~ 니 똥 굵다
    하고 꽁무니 빼며 후루룩 도망갈 거라는 거잖아요?

    그르지 마여~ 다 큰 어른들이 그게 뭐임

  • 4. 윗님
    '25.12.31 7:33 PM (79.235.xxx.251)

    맞아요.
    니똥 굵어요.
    새해에도 굵은 똥 많이 싸세요.

  • 5. ...
    '25.12.31 7:39 PM (211.235.xxx.177)

    재미있게 읽었어요 ^^
    연말인데 왜들 이리 까칠하세요
    둥글둥글하게 새해를 맞아보아요

  • 6. 그러니까요
    '25.12.31 7:46 PM (79.235.xxx.251)

    그냥 재미로 읽는건데
    왜 저렇게 잡아 물어 뜯는건지.

    학술토론을 하자는게 아니잖아요?

    조상 중에 삐딱선 타다 익사한 사람이 있는지..

    오눌 밤은 삐딱하게~

  • 7. ㅐㅐ
    '25.12.31 7:54 PM (68.33.xxx.202)

    신기하네요. 이말도 일리가 있긴 있다고해요. 전 외계인이 있다고 믿어요. 관심도 많고. 우리가 모르는 우주의 영역이 너무도 많아요.

  • 8. 오해
    '25.12.31 7:56 PM (223.38.xxx.122)

    그냥 흥미롭게 읽고
    에이~ 그건 이거지~ 하고 가볍게 댓글 단 거예요.
    저게 뭐가 삐딱해요, 성의 있게 읽고 대답하는 건데. 원래 게시판에 글 올리는 건 그런 티키타카 하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보고, 댓글이 옳다 싶으면 오오 그런 면이 있네요 하고 댓글 달고
    아니다 싶으면
    어 그건 아닌 거 같은데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하고 댓글 달고
    그러고 노는 거지

    말투도 내용도 멀쩡하고만 왜 삐딱하다고 몰아가세요.

    여기서 제일 삐딱한 건 댓글 보고 토라진 원글님의 좁은 마음이에요.

  • 9. 네네네
    '25.12.31 7:58 PM (79.235.xxx.251)

    님 말이 다 맞아요.
    님 말대로 니 똥 굵어요 칼라풀해요.

  • 10. 오호
    '25.12.31 8:06 PM (175.124.xxx.132)

    재미있고 흥미로워요. 저 이런 거 좋아해요.
    책 제목이 뭔가요? 국내 번역된 건가요?

  • 11. 번역은
    '25.12.31 8:10 PM (79.235.xxx.251)

    안된거 같아요.

    Humans are not from Earth

    Ellis Silver

  • 12. 외계설
    '25.12.31 8:16 PM (203.213.xxx.98)

    저도 외계인 창조설 믿는 데요
    사람들 얼굴이 다 비슷비슷한 거 인정 하시지요?




    그 이유는 몇 가지 많은 틀 가지고 찍어내서 그렇다고 합니다.
    어디 미국에서 로스웰 인가 간호사랑 외계인이랑 인터뷰 한 것 읽어보면 외계인이 그렇게 선한 편과 악한 편이 있어 중간에 끼인 것이 인간이라나 그래요.. 그래서 종교도 자꾸 선과 악, 나오는 거구요. 각종 스토리 텔링으로 그게 쭉 이어지는 거라고 해요. 원전 터졌을 때도 외계인이 힘 많이 써서 도와주려 한다 던가.. 여러 설이 꾸준히 있답니다

  • 13. 외계설
    '25.12.31 8:19 PM (203.213.xxx.98)

    https://on.soundcloud.com/e2YnZGbYEm5qzvpC6R

    영어지만 천천히 말하니까 한번 들어보세요, 예전에 한번 흥미롭게 읽었었어요.
    텔레파시로 소통 했다고 하죠

  • 14.
    '25.12.31 8:20 PM (79.235.xxx.251)

    윗님 댓보니
    재가 하나 빼먹은게
    저 책에 그런 말이 있어요.

    보통 지구상 동물들은 머리가 작아서
    어느 동물이나 혼자서 출산을 할 수 있는데

    유독 인간만 머리가 커서
    출산 시 사망률이 높다라고.
    이게 외계인의 외형을 닮은거다...카더라죠.

    유사과학.

    그렇지만 재밌고 흥미롭고 오 그럴듯해서
    같이 보자고 올린 글이에요.

  • 15. 외계설
    '25.12.31 8:21 PM (203.213.xxx.98)

    기술과학도 전부 외계인이 남긴 것들 reverse Engineering 해서 얻은 거라고 하죠
    그게 독일에 떨어졌다고 해요

  • 16. 지구리셋
    '25.12.31 8:23 PM (79.235.xxx.251)

    이 가설도 있고.

    괴베클리 테베를 보면 인류는 도대체 어디서 온걸까 신기해요.

  • 17. 원글님
    '25.12.31 8:24 PM (175.124.xxx.132)

    책 제목 신속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우리 내년에도 지구에서 잘 적응하며 지내보도록 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8. 감사!
    '25.12.31 8:26 PM (79.235.xxx.251)

    우리가 힘든 이유가
    낯선 외계에 적응하며 사느라 힘든거였어요 ㅋㅋ

    그래도 우리 잘 살아 온 거죠?

    댓글님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9. ㅡㅡ
    '25.12.31 8:38 PM (125.185.xxx.27)

    그럼 호모사피엔스는 사라진거에요?
    진화해서 인간된게 아니라면..

  • 20. ㅡㅡ
    '25.12.31 8:41 PM (125.185.xxx.27)

    그럼 나 외계인?
    25시간 신체리듬이란건 뭐죠?이걸 어떻게 안죠?
    내 신체리듬은 30시간도 넘는거같은데,.

    명리학. 해와달..달력
    모두 1일은 24시간기준으로 계샤한건데...뭘 근거를 가져오면서 25시라고 해야죠.
    정확히 보름엔 보름달이 뜨죠.
    1초도 틀리지않응. 정마신기하고..달력ㅇ산든사람 누군지 알고싶어요.
    만들어놓고 자기별로 갔나?

  • 21. 생체리듬 25
    '25.12.31 8:46 PM (79.235.xxx.251) - 삭제된댓글

    https://www.sleep.or.kr/html/?pmode=biology

  • 22. 생체리듬 25
    '25.12.31 8:49 PM (79.235.xxx.251)

    이건 예전부터 학술적으로 증명된 사실이에요.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70576

  • 23. .......
    '25.12.31 9:10 PM (59.13.xxx.196)

    저 어릴때부터 이런류 이야기 너무 흥미진진.
    100% 믿지는 않지만 100% 아니라고도 못하니깐요.

  • 24. ㅎㅎㅎ
    '25.12.31 9:53 PM (116.120.xxx.216)

    이런 글 너무 좋아요.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늘 어딘가가 그리웠군요.외계에서 온 거였어요

  • 25. 여름
    '25.12.31 10:42 PM (1.247.xxx.220)

    재밋어요. ㅋㅋ 어쩐지 향수병 흑흑..

  • 26.
    '25.12.31 10:59 PM (211.36.xxx.40)

    저는 이거 믿어요.

    우주를 점점 확대해주는 유튜브를 봤는데
    너무 커서 어느 순간부터는 공포가 느껴졌어요.
    저렇게 큰데 외계인이 없을 수가 없고
    지구와 닮은 행성도 있을 것이고
    외계인도 정말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27. 외계인
    '26.1.1 1:10 AM (211.210.xxx.96)

    빠른시일내에 외계인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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