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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례를 어찌할지

ㆍㆍㆍ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25-12-31 18:56:09

아이가 고3이라고

직장동료 몇명이

각각 

개인적으로 선물을 챙겨줬어요

수능 즈음에요.

 

결과가나왔고  만족하는 결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최악보다는 나은 결과.

이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결과에 감사하는 마음도 조금 있습니다.

 

챙겨준 고마운 사람들에게 답례를 어찌할까요

 

다들수험자녀 와는 상관없는 

사람들이에요

 

각각 밥을 살지.

카톡 선물을 보낼지

담백하게 고맙다는 메시지를 보낸뒤 답례는 없이

 

다음 경조사를 열심히 챙길지. 

 

챙겨준 마음이 너무 고마운데... 

답례

선택을 어찌할지

고민되어요.

 

IP : 219.248.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말이니
    '25.12.31 7:01 PM (203.128.xxx.32) - 삭제된댓글

    합격소식과 함께 케이크쿠폰이라도 보내셔요~~^^

  • 2. 저같으면
    '25.12.31 7:01 PM (118.235.xxx.15)

    수능선물 내가 해준걸로 만족하겠지만,
    님이 마음이 쓰인다면
    마음써준거고맙다정도의
    메세지만 전달하셔도 될듯해요

  • 3. ㅇㅇ
    '25.12.31 7:13 PM (211.234.xxx.80)

    마음씨가 고우시네요
    답례 안하셔도 되는데
    다른 경조사가 있을거쟎아요

    그래도 하시고 싶으면
    가볍게 커피쿠폰 정도가 어떠세요

  • 4. ...
    '25.12.31 7:19 PM (39.7.xxx.97)

    결과 알려주고
    친하면 밥사거나 아님 커피쿠폰 정도요

    그냥 입 싹 닦는 사람 보니 좀 그렇더라구요

  • 5. ,.
    '25.12.31 7:1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수능선물 숱하게 뿌린 싱글인데요.
    따로 인사를 곁들인 답례는 받아본적 없고..
    원하는 학교(좋은 학교) 간 지인들은 밥을 사더라구요.
    그런데 수능선물은 일반 경조사처럼 상부상조의 개념이 아니라 아이에게 주는 용돈?같은 개념이여서 답례가 없어도 전혀 서운하지 않아요.

  • 6. 노노
    '25.12.31 8:10 PM (211.234.xxx.171)

    사례 는 안 하셔도 괜찮아요
    다음번에 챙겨 드릴 일 있을 때 챙겨 드리면 되지요

  • 7. ..
    '25.12.31 9:35 PM (1.235.xxx.154)

    합격소식 알리고 시간되면 식사같이하자고 말씀드리고 ..
    여건될때 밥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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