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순한 아기로 와줘라~~~~

곧할매 조회수 : 2,352
작성일 : 2025-12-31 17:43:27

저희 큰애가 올봄에 결혼을 했고

얼마전 임신소식을 얘기해줘서 너무 기뻤고 축하해줬습니다

전 아들만 둘을 키워서

내심 딸이었음 좋겠다 했지만 어차피 임신해서 성별이 이미 정해졌을텐데

아들이면 어떻겠냐고 하며 애써 위로를 했어요

근데 느낌이 아들일 거 같은거에요

저희 시댁이며 친정쪽이며 전부 아들이 많거든요

손녀 보고 싶었는데....

애가 전화와서 아들이라고.....아...

이쁠거야...(자조)

울아들도 이뻤는데 잠투정이 많았고 크면서 말은 좀 안듣고 속은 썪였어요

며칠전 꿈에 코발트색 반짝이는 바지가 옷장에 떡 있더라니...

 

 

IP : 106.246.xxx.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1 5:45 PM (211.208.xxx.199)

    막상 낳아서 손주를 보여주면
    고물고물한게 손자고 손녀고 구분없어요.
    숨막힐 지경으로 너~~~~무 예뻐요.

  • 2. 원글
    '25.12.31 5:52 PM (106.246.xxx.38)

    맞죠? 그렇겠죠?
    큰힘이 되네요
    큰애는 너무 기뻐하는데 할미는 실망하구 ㅋㅋㅋㅋ
    꼬물이 너무 이쁠거에요 감사합니다

  • 3. ..
    '25.12.31 5:54 PM (211.112.xxx.78)

    코발트색 반짝이는 바지라니. 태몽이 넘 이뻐요
    예쁘게 생긴 아가인가 봅니다. 순산하길요!

  • 4. ...
    '25.12.31 5:55 PM (182.211.xxx.204)

    딸도 딸 나름 아들도 아들 나름이라
    저희 아들들 너무 순하고 예뻤어서
    전 아들이든 딸이든 건강하기만 하면
    너무 예쁘고 감사할 것같아요.

  • 5.
    '25.12.31 6:0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님은 아들이 둘이나 있어 손녀 바라지만
    자식은 아들 없잖아요
    전 아들 바랬고 아들 임신했는데 아들 둘이나 있는 시부모가 딸 바래서 짜증났어요
    딸이 좋음 자기들이 낳았어야죠

  • 6.
    '25.12.31 6:1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님은 아들이 둘이나 있어 손녀 바라지만
    자식네는 아들 없잖아요
    전 아들 바랬고 아들 임신했는데 아들 둘이나 있는 시부모가 딸 바래서 짜증났어요
    딸이 좋음 자기들이 낳았어야죠
    낳고 싶은 성별은 본인들이 낳읍시다

  • 7.
    '25.12.31 6:1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님은 아들이 둘이나 있어 손녀 바라지만
    자식네는 아들 없잖아요
    전 아들 바랬고 아들 임신했는데 아들 둘이나 있는 시부모가 실망하고 딸 바래서 짜증났어요
    딸이 좋음 자기들이 낳았어야죠
    낳고 싶은 성별은 본인들이 낳읍시다

  • 8.
    '25.12.31 6:1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님은 아들이 둘이나 있어 손녀 바라지만
    자식네는 아들 없잖아요
    전 아들 바랬고 아들 임신했는데 아들 둘이나 있는 시부모가 실망하고 딸 바래서 짜증났어요
    딸이 좋음 자기들이 낳았어야죠
    낳고 싶은 성별은 본인들이 낳읍시다
    친정에선 어려운일 큼직한 일 아들이 다 척척 해결해요

  • 9.
    '25.12.31 6:14 PM (1.237.xxx.38)

    님은 아들이 둘이나 있어 손녀 바라지만
    자식네는 아들 없잖아요
    전 아들 바랬고 아들 임신했는데 아들 둘이나 있는 시부모가 실망하고 딸 바래서 짜증났어요
    딸이 좋음 자기들이 낳았어야죠
    낳고 싶은 성별은 본인들이 낳읍시다
    친정에선 어려운일 큼직한 일 아들이 다 주도해서 척척 해결해요

  • 10. 원글
    '25.12.31 8:34 PM (211.177.xxx.96)

    말씀들 감사합니다
    찬물도 감사하구요
    모두 해피뉴이어~~^^

  • 11. Bb
    '25.12.31 10:58 PM (121.156.xxx.193)

    저도 임신 중에 딸 바랬는데 성별 아들이래서
    실망했는데 그 마음이 너무 미안하게
    정말 정말 순둥이가 태어났어요.
    조리원 동기들 중에 제일 순하고 잠 많고 저지레 없는 아이
    지금 10대인데 여전히 착한 아이예요

    성별보다 성향이 더 중요합니다

    손주도 순하기를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65 이보다 더 강렬한 수상소감은 없다. 3 2026/02/19 3,311
1789164 ai가 나와도 제대로 안되는게 있네요 2 네네 2026/02/19 2,481
1789163 시댁주방 상황2 _ 식탁 바꿔드리고 욕먹은 며느리; 38 저요저요 2026/02/19 12,049
1789162 마운자로 9 .. 2026/02/19 2,452
1789161 영리한 최미나수,솔로지옥5’ 최미나수, 연예 활동 본격화…‘이상.. 11 Lemona.. 2026/02/19 4,327
1789160 요즘 유튜브로 옛날 단막극 보는데 재밌네요 mm 2026/02/19 972
1789159 시드니 그 사막..포트스테판 질문드려요 4 111 2026/02/19 1,171
1789158 우리강아지 아빠만 섭섭하게 해요 8 말티즈 2026/02/19 2,551
1789157 국가장학금 10 복학생 2026/02/19 2,558
1789156 부산에 쯔게다시 잘나오는 횟집 좀 알려주세요 5 ... 2026/02/19 2,222
1789155 여러사람 있는데서 말하다보면 머릿속 하얘지는 거 6 심각합니다 2026/02/19 1,851
1789154 이번주 토요일 오후 3시 조희대 탄핵 전국집중 촛불집회 있어요... 4 ㅇㅇ 2026/02/19 1,254
1789153 사이드브레이크 거는 방식 11 ㅜㅜㅜ 2026/02/19 2,418
1789152 스타일러 사면 만족도 좋을까요? 8 .. 2026/02/19 3,090
1789151 봉지욱 - 이언주 의원님 국회의원 그만 두세요 13 봉지욱 홧팅.. 2026/02/19 3,010
1789150 여주밤고구마 지금은 저장한거라 맛없나요? 3 ㄴㄱㄷ 2026/02/19 1,341
1789149 푹 잘 익은 망고 보관 질문해요 2 ... 2026/02/19 942
1789148 강릉 여행가요 횟집 추천해주세요 8 강릉 2026/02/19 1,764
1789147 남편을 이제 용서해 줘야겠다 1 .. 2026/02/19 3,275
1789146 제 주식은 언제 오를까요 ㅜㅜ 18 내 주식은 2026/02/19 6,276
1789145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25평이 30억. 9 ddd 2026/02/19 4,351
1789144 집 팔때도 은근히 할 일이 많지 않나요? 2 2026/02/19 2,208
1789143 침대 새로 사서 배송 오는 중입니다; 8 침대 커버?.. 2026/02/19 2,653
1789142 서울 호캉스 추천해주세요. 5 .. 2026/02/19 2,436
1789141 기름쩐내(?) 나는 누룽지 구제방법, 레시피 있을까요? 10 2026/02/19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