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년 퇴직 다음 달 월급이 없으니 진짜 두렵네요

은퇴자 조회수 : 4,372
작성일 : 2025-12-31 16:45:28

넉넉하진 않아도 현금화할 돈은 있어요

펀드도 매도 후 현금화 해서 쓰면 되고, 예금도 해약 후 빼서 쓰면 되는데요

 

당장 통장에 들어오는 돈 없이 갖고 있는 돈 빼서 쓸 생각하면

돈 빠지는 만큼 저도 지하로 발이 빨려들어가는 느낌으로 두렵네요.

 

가진 재산을 배당금 주식으로 다 갈아타는 분위기도 알아서 많이 기웃거렸는데

막상 정리는 주저하고 있고 

갑자기 임대수입자가 너무 부럽네요.  현금은 줄어들지만 부동산은 닳아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수익만 계속 창출되는 거니까요.  

 

IP : 122.40.xxx.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
    '25.12.31 4:49 PM (218.234.xxx.212)

    배당주하고 임대부동산하고 다른가요?

  • 2. Sd
    '25.12.31 4:53 PM (58.236.xxx.207)

    천년 만년 살것도 아니고 있는돈 빼쓰면되지
    왜 그렇게 사서 불행해지나요?

    임대수입은 그냥 돈만들어오는것같죠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맘편하게 은행에 돈 넣어놓고 빼먹는게 더 현명할수도 있어요

  • 3. ...
    '25.12.31 4:54 PM (39.7.xxx.97)

    실체없는 두려움 불안

  • 4. ㅇㅇ
    '25.12.31 4:55 PM (49.166.xxx.130)

    조금 있으면 연금 들어오지 않나요?

  • 5. 넉넉함
    '25.12.31 5:00 PM (1.236.xxx.93)

    원글님 마음 이해됩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후준비 하셨으니 즐겁게 누리세요

  • 6. 지금
    '25.12.31 5:04 PM (1.246.xxx.38)

    지금이 젤 힘든 시간이에요. 막상 닥치면 또 살아집니다.
    임대료 받는것도 쉬운거 아니에요.공실 생기고,임대료 잘 안들어오고,
    세상에 쉬운게 없어요.
    맘이 편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답니다

  • 7. . .
    '25.12.31 6:21 PM (58.124.xxx.98)

    실업급여 들어오지 않나요?

  • 8. 마음이 중요
    '25.12.31 9:37 PM (122.102.xxx.9)

    월급장이 생활에서 은퇴자 생활로 마음가짐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게 쉽지 않으니, 적극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해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432 위례, 수지 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나나 2026/01/04 1,962
1773431 갑상선 저하증으로 변비 고통 해결하신분 있나요? 5 건간 2026/01/04 1,353
1773430 사람이 간사한건가? 3 .. 2026/01/04 1,173
1773429 김현지 성격이 아주 대단하네요 ㅎㅎ 41 ..... 2026/01/04 5,790
1773428 남편이 식욕 억제제 9 아정말 2026/01/04 2,735
1773427 돌반지 금값 시세 올려봅니다 6 ... 2026/01/04 3,467
1773426 코랑 귀가 엄청 예민한데 6 초예민 2026/01/04 1,213
1773425 반드시 드라이 해야할까요? 7 이옷 2026/01/04 1,682
1773424 치매엄마 주간보호센터에 보낸 썰. 17 치매엄마 2026/01/04 5,177
1773423 아메리카와 베트남 ... 2026/01/04 820
1773422 내일 환율 어떻게 될까요 10 2026/01/04 3,444
1773421 아까운 크래미 어떻하죠 15 ㅁㅁ 2026/01/04 2,907
1773420 이태원 참사 피해자 조롱 비하 60대 자영업자 구속 7 그냥3333.. 2026/01/04 1,960
1773419 치매호전 글 2 20 원글이 2026/01/04 4,544
1773418 고등 졸업하는 조카 용돈 얼마나 8 제상황좀 2026/01/04 3,151
1773417 지금 제가 82하면서 듣고있는 '사계'는 4 ㅇㅇ 2026/01/04 1,359
1773416 노브랜드는 노현금 9 .... 2026/01/04 3,474
1773415 시댁의 호칭만 봐도 종년 거느린 양반집 행세한게 엿보임 28 ㅇㅇ 2026/01/04 4,234
1773414 밸런스쿠션 쓸모있던가요?보수볼 같은 작은거요 1 바닐 2026/01/04 699
1773413 "이혜훈 5번 공천 하더니 ..며칠만에 비리 정치인이.. 13 2026/01/04 2,673
1773412 치매 초기 엄마의 고집 16 00 2026/01/04 4,517
1773411 크리넥스 키친타올 두께가 변한건가요? 7 코슷코 2026/01/04 1,435
1773410 중년 남미새 강유미 유투브 보세요 6 2026/01/04 3,910
1773409 따뜻한데 가벼운 패딩좀 추천해주세요 5 aaaaaa.. 2026/01/04 2,767
1773408 딩크 정말 괜찮을까요 44 딩크 2026/01/04 6,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