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년 퇴직 다음 달 월급이 없으니 진짜 두렵네요

은퇴자 조회수 : 4,208
작성일 : 2025-12-31 16:45:28

넉넉하진 않아도 현금화할 돈은 있어요

펀드도 매도 후 현금화 해서 쓰면 되고, 예금도 해약 후 빼서 쓰면 되는데요

 

당장 통장에 들어오는 돈 없이 갖고 있는 돈 빼서 쓸 생각하면

돈 빠지는 만큼 저도 지하로 발이 빨려들어가는 느낌으로 두렵네요.

 

가진 재산을 배당금 주식으로 다 갈아타는 분위기도 알아서 많이 기웃거렸는데

막상 정리는 주저하고 있고 

갑자기 임대수입자가 너무 부럽네요.  현금은 줄어들지만 부동산은 닳아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수익만 계속 창출되는 거니까요.  

 

IP : 122.40.xxx.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
    '25.12.31 4:49 PM (218.234.xxx.212)

    배당주하고 임대부동산하고 다른가요?

  • 2. Sd
    '25.12.31 4:53 PM (58.236.xxx.207)

    천년 만년 살것도 아니고 있는돈 빼쓰면되지
    왜 그렇게 사서 불행해지나요?

    임대수입은 그냥 돈만들어오는것같죠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맘편하게 은행에 돈 넣어놓고 빼먹는게 더 현명할수도 있어요

  • 3. ...
    '25.12.31 4:54 PM (39.7.xxx.97)

    실체없는 두려움 불안

  • 4. ㅇㅇ
    '25.12.31 4:55 PM (49.166.xxx.130)

    조금 있으면 연금 들어오지 않나요?

  • 5. 넉넉함
    '25.12.31 5:00 PM (1.236.xxx.93)

    원글님 마음 이해됩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후준비 하셨으니 즐겁게 누리세요

  • 6. 지금
    '25.12.31 5:04 PM (1.246.xxx.38)

    지금이 젤 힘든 시간이에요. 막상 닥치면 또 살아집니다.
    임대료 받는것도 쉬운거 아니에요.공실 생기고,임대료 잘 안들어오고,
    세상에 쉬운게 없어요.
    맘이 편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답니다

  • 7. . .
    '25.12.31 6:21 PM (58.124.xxx.98)

    실업급여 들어오지 않나요?

  • 8. 마음이 중요
    '25.12.31 9:37 PM (122.102.xxx.9)

    월급장이 생활에서 은퇴자 생활로 마음가짐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게 쉽지 않으니, 적극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해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583 원광대 vs 전북대 (간호학과) 15 서준마미 2025/12/31 2,296
1772582 나의 카카오 주식 올해도 정리 못했네요 3 웬수 2025/12/31 1,932
1772581 간병비보험 고민중 2 루키 2025/12/31 1,505
1772580 올해 비용으로 처리해야 하는 세금계산서를 오늘 못받으면요 2 말일 2025/12/31 644
1772579 공부라는 것이 라떼에 비해.. 공부 2025/12/31 941
1772578 결혼식 4 ss_123.. 2025/12/31 1,633
1772577 딸아 고생했다 ㅠㅠ 32 엄마 2025/12/31 16,498
1772576 저의 주식 매력은 이거인거 같아요. 7 주식 2025/12/31 3,346
1772575 우리받은 교육은 사실 13 ㅁㄴㅇㅎ 2025/12/31 1,997
1772574 제가 생각하는 운이란 24 .... 2025/12/31 3,894
1772573 요새. 쿠팡 상태 어떤지 궁금해요 39 레0 2025/12/31 2,276
1772572 절대 먼저 연말인사, 새해인사 안 하는 친구들... 24 ㅇㅇ 2025/12/31 4,188
1772571 올해 중반부터 4 2025 2025/12/31 831
1772570 주식 배당금이 연 1억이면 9 ........ 2025/12/31 3,553
1772569 농협 콕뱅크 좋아요 2 어머나 2025/12/31 1,936
1772568 대기업에서 여대를 싫어하지 않아요 31 ㅇㅇ 2025/12/31 3,971
1772567 “그냥 서울 떠날랍니다”...116만명 미친 집값에 떠밀려 ‘탈.. 13 ... 2025/12/31 4,339
1772566 재가요양보호사로 단시간 일하는 거 어때요? 6 .. 2025/12/31 2,504
1772565 백지영 유튜브 보고 있는데 정석원씨 착한거 같아요 24 2025/12/31 6,174
1772564 대기업 쿠팡이 가장 열심인 것 3 Coop 2025/12/31 1,371
1772563 절친 아이가 수시만 쓰고 더이상 안썼는데 7 ........ 2025/12/31 2,086
1772562 빚에 허덕여서 죽고 싶어하는 친형제자매에게 얼마까지 빌려주실 수.. 62 .. 2025/12/31 17,559
1772561 "쿠팡 실태 기사쓰자 5개월 치 한번에 묶어 민사소송&.. 2 아이 2025/12/31 1,334
1772560 어떤 노인분과 10분 통화하는데 자녀 직업 얘기만... 14 11 2025/12/31 5,325
1772559 자랑할 건 없지만 칭찬은 해주고 싶다 6 자랑 2025/12/31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