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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퇴직 다음 달 월급이 없으니 진짜 두렵네요

은퇴자 조회수 : 3,904
작성일 : 2025-12-31 16:45:28

넉넉하진 않아도 현금화할 돈은 있어요

펀드도 매도 후 현금화 해서 쓰면 되고, 예금도 해약 후 빼서 쓰면 되는데요

 

당장 통장에 들어오는 돈 없이 갖고 있는 돈 빼서 쓸 생각하면

돈 빠지는 만큼 저도 지하로 발이 빨려들어가는 느낌으로 두렵네요.

 

가진 재산을 배당금 주식으로 다 갈아타는 분위기도 알아서 많이 기웃거렸는데

막상 정리는 주저하고 있고 

갑자기 임대수입자가 너무 부럽네요.  현금은 줄어들지만 부동산은 닳아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수익만 계속 창출되는 거니까요.  

 

IP : 122.40.xxx.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
    '25.12.31 4:49 PM (218.234.xxx.212)

    배당주하고 임대부동산하고 다른가요?

  • 2. Sd
    '25.12.31 4:53 PM (58.236.xxx.207)

    천년 만년 살것도 아니고 있는돈 빼쓰면되지
    왜 그렇게 사서 불행해지나요?

    임대수입은 그냥 돈만들어오는것같죠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맘편하게 은행에 돈 넣어놓고 빼먹는게 더 현명할수도 있어요

  • 3. ...
    '25.12.31 4:54 PM (39.7.xxx.97)

    실체없는 두려움 불안

  • 4. ㅇㅇ
    '25.12.31 4:55 PM (49.166.xxx.130)

    조금 있으면 연금 들어오지 않나요?

  • 5. 넉넉함
    '25.12.31 5:00 PM (1.236.xxx.93)

    원글님 마음 이해됩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후준비 하셨으니 즐겁게 누리세요

  • 6. 지금
    '25.12.31 5:04 PM (1.246.xxx.38)

    지금이 젤 힘든 시간이에요. 막상 닥치면 또 살아집니다.
    임대료 받는것도 쉬운거 아니에요.공실 생기고,임대료 잘 안들어오고,
    세상에 쉬운게 없어요.
    맘이 편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답니다

  • 7. . .
    '25.12.31 6:21 PM (58.124.xxx.98)

    실업급여 들어오지 않나요?

  • 8. 마음이 중요
    '25.12.31 9:37 PM (122.102.xxx.9)

    월급장이 생활에서 은퇴자 생활로 마음가짐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게 쉽지 않으니, 적극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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